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얼마나 선전할까. 또 보수텃밭 대구 경북에선 성적표가 어떨까. 대구시장도 이미 민주당에 넘어갔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흘러 나온다. 김부겸 전 총리가 30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TK 선거판도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은 이미 말할 필요도 없다. 한 마디로 몰락이다. 오죽하면 서울과 수도권에선 “예수님이 국힘 후보로 나와도 안 될 판”이라는 자조적인 목소리가 나온다. 두 번 거절 끝에 마지못해 공천신청을 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힘 장동혁 대표와 거리두기를 더욱 노골
구미시가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지역으로 확대하며 방산기업 재직자 대상 실무교육 강화에 나섰다. 시는 그동안 서울과 창원에서만 운영되던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올해부터 지역에서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인력과 기술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방위산업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방위산업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주관한다. 그동안 서울과 창원에서만 교육이 진행됐으나 최근 방위산업 인력
경북 청송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05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918...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는 ‘이음하천 살리기 연구모임’이 현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연구모임은 3월 31일 고덕천 일대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과 경기도 하남시에 걸쳐 물길을 이루고 있는 대표적인 이음하천인 고덕천의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일본 수도 도쿄와 경쟁하기보다 차별화 전략으로 도시 브랜드를 구축한 요코하마 사례처럼 인천도 공항·항만 인프라 등 고유 강점을 활용한 도시 발전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글로벌 도시 경쟁력 연구: 요코하마’ 연구 결과를 정리한 단행본
한국철도가 KTX의 누적 이용객이 12억 3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2004년 4월1일 운행을 시작해 전 국민이 24번 이상 이용한 수준이다. 또한 KTX가 서울과 지방의 물리적 거리를 줄이며 국민의 대표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올해 하루 평균 KTX 이용객은 25만 4000명으로, 개통 당시인 2004년
충북은 지난해 슈퍼사이클의 반도체 효과에 힘입어 전국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했다.3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질 지역내총생산'에 따르면 충북의 지난해 실질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은 4.4%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다. 반도체·전자부품과 전기장비 생산이 급증하면서 광업·제조업이 7.6% 성장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충북 다음으로 서울과 경기가 상위권에 위치했다.충청권에서는 대전, 충남이 마이너스
현대카드가 서울과 뉴욕에서 소개한 디지털 아트를 유럽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현대카드는 디지털 아트 플랫폼 ‘현대카드 MoMA 디지털 월’에서 전시된 미국의 AI 시각 예술가 사샤 스타일스의 ‘살아있는 시’가 독일의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 센터 ZKM에서 전시된다고 30일 밝혔다.현대카드 디지털 월은 현대카드와 MoMA의 협업으로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와 미국 뉴욕현대미술과 1층 ‘아
한국석유관리원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맞춰 현장 중심 홍보에 나선다. 유통 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참여를 확대한다는 취지다.한국석유관리원은 1일과 오는 3일 서울과 대전에서 지자체 및 시민단체와 함께 대국민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바가지요금 OUT! 가짜석유 OUT!” 슬로건 아래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와 대전 신탄진휴게소에서 각각 진행된다. 관할 지자체와 소비자시민모임 등이 참여해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관리원은 휴게소 식
충북 제천시는 지난 24일 제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도시민 25세대를 대상으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2016년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이후 10년간 298세대 421명의 예비 귀농귀촌인을 양성했으며 이 가운데 167세대가 제천에 정착했다.  센터는 단독주택 24동과 원룸형 11실의 주거시설을 비롯해 교육센터 1동, 비닐하우스 2동, 사과 과수원 약 100평, 실습 농지 등으로 조성돼 있다. 올해는 서울과 경기도 등 도시지역에서 입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공정위 과장급(4월 8일자)
▲서비스업감시과장 이준헌 ▲제조카르텔조사과장 이선미 ▲경인사무소장 황태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BTS 월드투어 '아리랑'인 고양', 오늘밤 개막... 경제효과 톡톡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항공, 모바일 앱 공항 정보 서비스 강화
대한항공이 모바일 앱 기반 공항 안내 서비스를 전국으로 넓힌다. ‘공항 미리보기’ 기능을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해 이용객 편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모바일 앱 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적용 범위를 기존 인천공항에서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총10개 공항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을 통해 공항 이용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한농연!’ 제20회 한농연 전국대회 성황리 개최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한농연!’을 주제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4만여 한농연 회원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전국대회에는 지난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 사흘간 제주 새별오름 일원에서 진행됐다. 개막식 첫 날 2만5000여명의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과 전국 농업 유관기관 단체가 함께했으며, 행사 기간 누적 3만3000여명의 회원 및 관광객이 행사장 및 제주를 찾아 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월성원자력본부,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시행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4월 8일 경주시 감포읍 감포공설시장 장날을 맞아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분양가 1500만원 … 멀어지는 내집 마련
충북 청주의 민간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1500만원을 넘어섰다.분양가 1000만원을 넘긴 지 4년여 만이다.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213 일원 분평·미평 지구에 들어서는 `푸르지오 씨엘리체'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1520만원으로 결정됐다.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2029년 4월 입주 예정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135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전용면적별로는 △84㎡A 491가구 △84㎡B 164가구 △84㎡C 168가구 △114㎡A 316가구 △114㎡B 104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경제 불확실성 매우 커…종전되더라도 상당 기간 소요 "
2시간전
청와대는 12일 "휴전이나 추후 종전이 성립되더라도 물류·운송 정상화와 중동 에너지 생산시설 복구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충격 가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남희 의원, 영상 속 신체 이미지 대상자 의사에 반해 저장·촬영 최고 징역 3년 법률안 대표발의
3시간전
영상 속의 신체 이미지를 대상자 의사에 반해 저장·촬영하면 최고 징역 3년에 처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은 1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미원별빛휴양림에 ‘온수 욕조’ 힐링하우스 조성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일원에 힐링하우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연말까지 총사업비 7억원을 들여 약 20평 규모의 숙박시설 1개 동과 온수 욕조·야외 족욕 시설, 20면 규모 주차장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시 관계자는 “웰빙·힐링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자연과 치유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기존 휴양시설과 차별화된 고품질 숙박 서비스를 제공해 휴양림 이용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전쟁 추경]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주소지 관할 지자체 전통시장 등서 가용
4시간전
10일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산으로 총 4조7930억원이 확정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내에 거주하는 70%의 국민에게 지급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수도권의 경우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에게는 55만원을, ‘차상위계층’에게는 45만원을 지급한다. ‘한부모가족’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