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한우농가 생산비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사료비 절감을 위해 배합사료 물류비와 감귤박 혼합섬유질사료를 지원해 한우농가의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이에 서귀포시는 사업비 총 5억3000만원을 투입해 한우농가 배합사료 물류비 2억5000만원, 감귤박 사료자원화에 2억8000만 원을 지원한다.한우농가 배합사료 물류비 지원 대상은 지역내 한우사육 농가 및 법인이다. 총 사업량은 8334톤 규모로 kg당 30원을 지원한다.감귤박 사료 자원화 지원은 초식가축 사육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
전북 순창군이 지역 내 유통업체 물류비를 지원해 친환경 농가 판로 안정과 소득 보호에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군은 '친환경 벼 유통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무농약 이상 친환경 벼를 계약 재배해 수매·유통하는 지역 업체 5곳에 약 3600만 원 물류비를 지원하고 총 3만5910가마 유통을 뒷받침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친
의성군은 경기 침체와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업체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의성군 제조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소 제조업체의 물류비를 지원하며 기업별 평가 등급에 따라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특히 군정 시책 참여 기여도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연계 고용 인원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돼,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에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 중소기업
전북 순창군이 도시 학생 텃밭체험으로 미래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고 잔류농약 검사·물류비·공동 마케팅까지 묶어 브랜드 신뢰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군은 2026년도 총사업비 5560만 원을 투입해 대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체험형 교육과 체계적인 마케팅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 지역
경기가 좋지 않아 장사를 접거나 망설이는 자영업자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인천지역 소매유통업체들이 체감하는 경기도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여기에 원가 상승과 인건비·물류비 등 비용 부담이 증가하여 수익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지역 소재 소매유통업체 65개 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1분기 인천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는 ‘74’로 집계돼 기준치를 크게 밑돌았다고 13일 밝혔다.한국은행 인천본부가 조사한 소비심리는 회복 국면에 있으나
중국 중장비 제조업체 삼일중공업이 4세대 전기트럭을 공개하며, 숙련된 운전자 한 명이 여러 대의 무인 트럭을 이끄는 '플래투닝' 기술을 도입한다.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삼일중공업과 중국 자율주행 기업 포니.ai가 공동 개발한 이 시스템은 스마트 항만과 물류 운영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인간이 주도하는 자율주행 모델로 규제 문제를 완화하면서도 자동화의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초기 실험 결과, '1+4
60여농가에 무이자 선지원2021년 이후 매년 확대 유통 상생 모델 자리매김 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서울청과가 지난해 출하선도금 총 210억원을 지원하며 출하농가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유통 기반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하선도금 규모는 2021년 이후 매년 증가세를 이어오며, 2025년에는 2021년 대비 두 배 가까이 확대됐다.출하선도금은 농산물 출하 과정에서 필요한 재배비, 인건비, 물류비 등 운영자금을 출하 이전에 무이자로 선지원하는 제도다. 농가의 자금 부담을
충남도의회는 20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광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사료 가격 급등에 따른 소 사육농가 지원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정 의원은 “국제 곡물가격 변동과 환율 상승, 물류비 인상 등의 영향으로 조사료와 배합사료 가격이 장기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사료비가 생산비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한우·육우 농가의 특성상, 이번 가격 급등은 곧바로 농가 소득 감소와 사육 기반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수입 조사료인 티모시와 알팔파 가격은 20
제주 월동무를 먹는 것이 제주 농업을 살린다.겨울 제주 들녘은 하얀 속살을 품은 월동무로 가득하다. 제주의 화산회토와 해풍, 큰 일교차 속에서 자란 월동무는 단맛과 아삭함, 저장성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한다. 그러나 지금 제주 농민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없다. 무는 잘 자랐지만, 가격이 제자리이거나 생산비에도 못 미치기 때문이다.농민들은 “무를 수확해도 남는 게 없다”고 말한다. 종자값과 비료값, 인건비, 운송비는 계속 오르는데, 도매시장 가격은 불안정하다. 특히 제주 농산물은 육지로 실어 나르는 물류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 이후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24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은 8만9582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01%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2.90%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중심축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전날 급락을 주도했던 알트코인은 여전히 약세 흐름이 우세하다. 이더리움은 2949달러로 -0.04% 소폭 하락했고 리플은 -0.44%, 솔라나는 -1.13%로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바
클라우드 인프라 스타트업 레일웨이가 1억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3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TQ벤처스가 주도하고 FPV벤처스, 레드포인트, 언유주얼벤처스가 참여했다.레일웨이는 개발자들이 복잡한 클라우드 설정 없이도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클라우드 인프라는 AI 개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병목 현상을 일으키지만, 레일웨이는 '제로 오퍼레이션'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기업이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농협중앙회는 예비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월 2일부터 '2026년도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농협은 2018년 청년농부사관학교를 개원한 이후 청년농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13기 7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자들을 대상으로는 창농 준비와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