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9시 상원고등학교 뒤편에 위치한 ‘태극단 학생 독립운동 기념탑’을 찾아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당시 고등학생 신분으로 항일 비밀결사 단체인‘태극단’을 결성해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학생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영양군이 철도를 활용한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인‘경북의 숲 기차여행’상품을 본격 운영한다. 군은 2026년 산림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레일관광개발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영양군 산림관광자원과 연계한 철도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품명은 「자연순도 100%, 영양 특산 힐링 가득 한옥체험과 자작나무 숲
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한 경우 1년 이내 소각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5일 본회의를 개최해 여권 주도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 제341조의4제1항은 “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한 때에는 그 취득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소각하여야 한다”고, 제2항은
영양군은 지난 2월 25일,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행정혁신도시 부문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영양군의 선제적 정책 추진과 주민 중심의 혁신적인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그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군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
영주시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영주시는 불법 유동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을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년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하며 불법 광고물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모집을 통해 참여자로 선정된 시민이 생활권 주변에 무단 부착·살포된 불법 광고물을 수거·정비하고, 수거 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행되는 오는 5월 9일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실거주하고 있지 않은 보유 주택을 매각하는 것이 이익인 상황을 만들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엑스에 글을 올려 “이재명 정부는 강력한 금융, 세제, 규제를 통해 2026년 5월 9일이 지난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이란 전쟁이 연준의 금리 인하를 촉발하고, 비트코인 상승을 유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헤이즈의 분석을 인용해, 과거 중동 전쟁과 연준의 금리 정책을 연계한 패턴이 이번에도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헤이즈는 미국이 중동에서 군사 작전을 펼친 후 연준이 금리를 인하했던 사례를 제시했다. 1990년 걸프전, 2001년 9·11 테러 이후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 2009년 오바마 대통령의 아프가니스탄 증파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경북일보TV ‘진담승부’에서 6·3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둔 시점에 국민의힘의 급격한 지지율 하락과 보수진영의 위기 상황을 집중 조명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10%대로 추락하면서 경북을 제외한 전국 모든 광역자치단체장을 민주당에 내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홍석준 국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윤준병 국회의원이 지난 28일 고창군 고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민원실 ‘토방청담’을 열고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윤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입춘과 우수를 지나며 봄의 기운이 완연해지고 있다”며 “경제 회복과 전북 발전의 흐름 속에서 고창군도 새로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저서 '안호영의 혜안' 출판기념회를 열고 반도체·AI·에너지·금융을 축으로 한 전북 미래 전략을 공개했다.
2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책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였지만, 산업 재편 구상을 전면에 내세운 정책 발표 성격이 짙었다. 최근 같은 장소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이원택 의원이 잇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유가가 급등하고, 이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금융 시장 전반에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군사적 충돌이 최소 4주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최대 해운사 머스크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전면 중단했으며, 골드만삭스는 유가가 배럴당 최대 1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 심지어 120~15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제기됐다.유가 급등은 단순한 에너지 문제가 아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