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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좁은 길 넓히는 여야 협치…김종억·권병손 '삼인선 해법' 모색

용인특례시의회 김종억 의원과 권병손 의원이 지역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 여야를 넘어 손을 맞잡았다. 주민 생활과 직결된 도로 개설 문제를 놓고 초당적 협력에 나서며 '생활정치'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다.두 의원은 16일 용인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농어촌도로 남사읍 삼인선 개설공사' 주민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지역 주민과 용인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삼인...
영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주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한층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가사지원, 식사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퇴원환자 연계 서비스에 더해 방문운동지도, 방문목욕, 주거환경케어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새롭게 추진되는 방문운동지도사업은 퇴원환자와 낙상 고위험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와
보성군은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채동선음악당에서 제7회 대한민국 민족음악제 ‘벌교의 교향시 벌교칸타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조정래 작가의 장편소설 ‘태백산맥’ 10권의 서사를 바탕으로 제작된 창작 공연으로, 소설의 핵심 내용을 10개의 음악 테마와 '통일의 염원'을 담은 마지막 테마를 더한 총 11개 주제로 재구성했다.무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민족음악가 채동선의 대표 작품이 함께 연주되며, 그의 음악 세계와 벌교의 지역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문화유산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또한 배우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영덕군과 박형수 국회의원은 내년 국비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해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군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영덕군은 이번 회의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 지원사업 △2027년 어촌뉴딜 3.0사업 △동서4축 해안연결도로 개설사업 △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2026~2028년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대구·경북 권역이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하고, 대경권 관광교통 혁신 기반 마련에 나섰다.이번 공모사업은 2개 이상의 광역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공항·철도역·항만 등 광역 교통거점과 지역 관광지를 연결하고, 외래관광객이 지역 관문에서 주변 관광지까지 끊김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관광교통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대구·경북은 전국 1개 권역만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
인천시가 세계적인 멸종위기종 저어새의 번식지이자 글로벌 생태도시로서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인천광역시는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EAAFP 20주년 기념행사 및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EAAFP 출범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의 철새보전 및 국제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 이순학 인
경남 밀양시는 21일 양산시 농·축협 관계자들이 밀양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권태원 NH농협 밀양시지부장, 강정환 상남농협 조합장, 정수일 NH농협 양산시지부장, 강윤학 물금농협 조합장, 심재강 양산기장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밀양시와 양산시 농·축협은 2023년 1,5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2024년 1,030만원, 2025년 1,000만원에 이어 올해도 1,000만원을 상호 기부하며 4년 연속 지역 상생의 뜻을
기획예산처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내국세 20.79%’ 폐지하는 안을 교육부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되자, 경남교육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번 개편과 관련해 정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지표들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중소기업, 소상공인·청년들이 성장의 온기에서 소외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해 “경제 관련 수치들은 정말로 놀라울 정도로 개선되고 있다”면서도 “그와 달리 수많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또 청년들이 성장
부산 금정구 금사공단 내 장례식장 건립을 둘러싼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사단법인 서금지역발전협의회에 따르면 금사회동동 주민과 인근 공장 관계자, 환경단체 등은 금사동 새마을금고 앞에서 제6차 반대 집회를 열고 장례식장 건립 중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집회에는 서금지역발전협의회와 동부산환경NGO연합, 수영강생태보존협회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업 예정지가 기존 장례식장과 약 10m 떨어져 있어 특정 지역에 관련 시설이 과도하게 집중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반대 측은 장례식장이 추가로 들어서면
경기 고양특례시 일산테크노밸리 사업구역의 절반 이상을 묶어온 군사시설 규제가 해제된다. 건축물 고도와 토지 이용을 제한했던 군 협의 의무가 사라지면서 토지 분양과
삼척 지역사회가 대기환경 오염 문제를 둘러싸고 다시 한번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일부 설비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다이옥신이 법적 허용 기준치를 크게 초과해 배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확인된 배출량은 기준치의 약 22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지역 환경과 시민 건강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 폐기물을 연료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라는 점에서 폐기물 관리와 배출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다이옥신은 인체에 축적
“업무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 불안 등 직원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장해를 사전 예방해 정신건강 증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1일 오후 2시부터 본관 4층 미팅룸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마음안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 사업으로 지역 내 정신건강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 서비스를 수행한다. 검진 도구를 활용해 정신건강 선별검사(P
국민의힘은 21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겨냥해 집중 공세를 퍼붓고 나섰다.특히 국민의힘 지도부는 물론 정책파트와 대변인단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매도하는 과정에서 17억원대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을 고리로 부동산 대출 규제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들이 부동산 대출 규제로 힘들어하자 이재명 대통령께서 친히 해법을 내놓으셨다. 매도자 대출 더불어근저당”이라고 비꼬았다.장 대표는 이어 “대출 풀면 투기한다면서 다 틀어막더니, 전세도 없어져야 할 사금융이라더니, 사업자 대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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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 포항포럼과 독자권익위원회가 출범하며 지역 현안 발굴과 독자 중심의 언론 발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경북일보는 21일 본사에서 ‘경북일보 포항포럼 및 독자권익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위원 위촉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과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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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때아닌 '신천지 개입' 의혹이 제기됐다. 유력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앞장서 의혹에 불을 지피면서다. 김 전 총리의 경쟁자인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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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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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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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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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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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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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구상반려암 탐방로 정비 완료
부산진구는 지난 20일 천연기념물 ‘부산 전포동 구상반려암’탐방로 내 보행매트를 설치해 탐방로 정비를 완료했다.이번 정비는 탐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구상반려암을 관람할 수 있도록 노후·훼손된 보행구간을 개선하고,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보행매트를 설치해 자연유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구상반려암은 황령산 전포동 일대에 분포한 희귀한 암석으로, 아시아에서 처음 보고되어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현재 부산국가지질공원의 대표적인 지질명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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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직원 마음안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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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성장동력 사업에 조직·예산·인력 집중해야”
조상호 세종시장이 21일 간부회의에서 각 실국장 주도하에 모든 사업을 재검토해 관행적 사업을 과감히 줄이는 등 예산이 가장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실국장이 소관 사업의 성과와 필요성을 살펴 도시 성장에 꼭 필요한 사업에 조직과 예산, 인력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올 가을 예정된 조직개편과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내년도 예산 수립을 언급하며,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지출 구조조정을 실천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내비쳤다. 각 실국이 소관하는 사업을 분류하고 여기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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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는 시민의 권리"…삼척, 다이옥신 논란에 환경 관리 책임 도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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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남도교육감 공약예산 도의회 넘을까
선출직 공직자의 철학은 결국 정책으로 구현된다. 정책은 무엇으로 뒷받침돼나. 결국, 돈이다. 예산이 곧 정책인 셈이다.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