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도시 영종구 조성을 위한 토론회가 21일 오후 2시 영종복합문화센터 4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 자연환경이 우수한 영종은 갯벌생태환경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이를 기반을 멸종위기조류들이 찾아오는 곳이다.접근도 용이해 생태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이 높다.그러나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지 않고 있으며, 기후위기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해안침식, 레저활동 증가로 나타나는 낚시쓰레기 및 해양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형편이다.이에 지방선거 이후 이뤄질 영종구 분구를 앞두고, 해양환경 관리를 위한 거버넌스 구조, 행정체계 등을 점검
울산시는 울산 조류사파리 홍보영상이 국제철새기구 공식 관계망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며 글로벌 생태도시 울산을 알리는 활동이 본격화됐다고 밝혔다.이번 게시는 철새 보호 국제기구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이 울산 조류사파리 영상을 전 세계 파트너 참여 단체에 홍보하겠다고 요청함에 따라 성사됐다.울산시는 지난 2021년 태화강이 국제철새이동경로사이트로 등재된 이후 EAAFP와 철새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에 따라 EAAFP는 지난 13일부터 울산
‘인천갯벌 2026’이 주최하고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와 인천녹색연합이 주관하는 ‘생태도시 영종구 조성을 위한 토론회-해양환경을 중심으로’가 21일 오후 2~4시 영종복합문화센터 4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이번 토론회는 오는 7월 1일 영종구 출범을 앞둔 가운데 갯벌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멸종위기 조류가 찾아오는 등 생물 다양성이 우수해 생태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이 높지만 해수면 상승과 해안침식, 늘어나는 해양쓰레기, 해양레저 활동과 생태계 보전의 충돌 등 문제도 산적한 공간인 영종도의 생태도시 조성 방안을 적극 모색해 보자는 취지다.토론회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15일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숭의건강교실」 사업 오리엔테션을 진행했다.「숭의건강교실」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건강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관리교육 ▲일상건강관리교실 ▲영양관리교육 ▲영양요리교실 ▲정신건강교육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의 복약 습관, 식습관, 질환 인지도 등도 사전에 조사하여 개인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정기적인 건강관리로 혈압·혈당·운동 활동을 기록하며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
대구 동구청은 5월 5일 어린이날에 아양아트센터 광장에서 ‘제4회 동구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 5일 오전 10시 40분 군악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빅 벌륜쇼, 치어리딩, 매직쇼, 뮤지컬 갈라쇼, 현악 앙상블,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활동도 마련됐다. AI 자율주행, 3D펜체험,
대구 중구보건소는 관내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 후 3년 이상 지난 중구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며, 조리장 노후시설 교체와 업소 단독 화장실 개선을 지원
국세청은 4월 22일 서울지방국세청 14층 회의실에서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헌신할 제5기 '국세청 납세자보호위원회'의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위원들은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이 준수해야 할 행동강령을 낭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민간위원 12명은 교수,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등 세무 분야에 전문적인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재정경제부 등 외부기관의 추천을 받아 검증과정을 거쳐 위촉됐고, 올해 4월 1일부터 20
제주양돈농협과 제주SK FC가 3년 연속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상생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협약식에는 고권진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이춘협 본부장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양돈농협과 프로스포츠 구단 간 지속적인 공동 프로모션 협력 모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