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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외국인 주민·유학생 정주 지원 성과 공유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모델 확산에 나섰다. 선문대학교는 지난 27일 온양관광호텔에서 ‘RISE 4-5 기초지자체–대학 협약 기반 자율형 지역현안 해결사업 성과 공유·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주를 목표로 추진된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참여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충남라이즈센터, 충남외국인글로벌...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다음달 말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이 시작된다. 3월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이 집행된다.기획예산처는 26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서면 개최하고 5건의 사업 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인구소멸위기 지역 농어촌 주민에게 2026∼2027년 월 15만원씩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적정성 검토가 완료돼 2월 말부터 지급된다. 총사업비 1조2664억∼1조2676억원 규모다.`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시·군·구가 중심이 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본격
충북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겨울방학 기간 학생들의 미디어 문해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미디어 콘텐츠 창작 겨울방학 학생 특강'을 운영한다.참가자는 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강좌별 개인 신청을 받아 사전 모집했고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했다.특강 프로그램은 팟캐스트 제작, 영상 편집 중심의 실습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각 과정은 5일간 팟캐스트 룸, 미디어랩 등 실제 제작 환경과 동일한 공간에서 진행된다.초등학생 대상 `보이는 팟캐스트 제작 A', 중·고 학생 대상 `보이는 팟캐
충북신용보증재단 청주상당지점이 26일 오전 10시30분 개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충북도청 옆 충북신용보증재단 건물 1층에 문을 연 청주상당지점 개점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와 임병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충북도내 주요 금융계 인사, 홍경표 청주 성안길 상인회장, 유현모 청주육거리 상인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김창순 이사장은 개점 인사말을 통해 “청주상담지점은 단순한 지점 신설이 아닌 민생경제 회복과 원도심활성화,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한 현장 거점이라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며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충북도농업기술원은 26일 국내 생산 포도 청수와 캠벨얼리 품종을 활용한 `주정강화 와인 제조기술'을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충북농기원은 이 기술을 적용한 시제품도 출시했다.주정강화 와인은 발효 중이거나 발효가 끝난 와인에 브랜디 등 주정을 첨가해 알코올 도수를 높인 와인으로, 일반 와인보다 저장성이 뛰어나다.특히 이번에 출원한 기술은 알코올 자극이 강한 기존 주정강화 와인의 한계를 보완하고, 과실 향과 캐러멜 향 등 풍미를 조화롭게 살렸다는 게 도농업기술원의 설명이다. 또 국내 재배 품종을 활용해 당도·산도·향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26일부터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이에 따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승객들은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개별 파우치에 보조배터리를 한 개씩 넣어 보관해야 한다.100Wh 이하의 보조배터리는 1인 5개, 100Wh 초과~160Wh 이하는 1인 2개로 항공사 승인이 필요하다. 160Wh 초과는 운송이 불가하다.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한 이후
경북 포항구항을 가로질러 남구와 북구를 직선으로 잇는 해안도로 중 유일한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해오름대교 임시 개통식이 31일 송도 방향에서 열렸다.해오름대교는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 사이 해안도로의 단절구간을 잇기 위해 지난 2021년 6월 착공했다. 다리 위에 세워진 기둥에서 다리 상판까지 사선으로 케이블을 연결해 상판을 직접 지탱하는 사장교 형태로 지어진 해오름대교의 명칭은 지난해 7월 시민 882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총 374표를 얻어 정해졌다.접속 구간 100m와 교량 295m를 포함해 총 길이 395m, 왕복 4차
여자라서 남자 이름을 빌렸고, 사랑했다는 이유로 스캔들이 됐던 천재 작가의 삶남자가 되어야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시대 1819년 11월 22일, 영국 워릭셔의 평범한 농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겨울철 추위와 함께 식중독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급증함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집단시설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31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지역 노로바이러스 신고 환자 수는 최근 10주간 총 9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로, 특히 최근 4주간 발생이 집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령별로는 소아·청소년층이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기온 하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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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을 버티고 버텨 인천 입단이 확정된 순간그냥 방에서 혼자 울었습니다.”“좌절의 순간, 끝까지 격려를 아끼지 않은 스승님 덕에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중요한 시기 부상으로 멈출 뻔한 꿈을 이뤘고, 이제 최대한 빨리 데뷔해야죠.“2026시즌을
화제작 '쿠키런: 킹덤'의 다섯 번째 생일 파티가 열렸다. 현장에는 생일을 축하하기 1만명에 달하는 팬들이 모여 따뜻한 축하 세례를 던졌다.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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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 기업들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와 고령 인력의 재취업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김천상공회의소가 만 60세 이상 시니어 채용 기업에 최대 58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며 ‘경험 많은 인력’의 산업 현장 복귀를 돕는다.김천상공회의소는 30일 보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는 불가능할 것 같은가요"라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물었다. 그는 31일 자신의 X에 글을 올려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 감수만 하면 될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 언론의 '결국 급매 나왔네,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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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박물관이 지난 29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상주박물관과 ‘상호 품앗이 기부’를 진행했다. 예천박물관과 상주박물관은 2024년 3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꾸준히 문화교류를 이어왔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자리잡을 수 있고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
구글이 AI로 3D 가상 환경을 생성하는 '프로젝트 지니'를 발표하자 게임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31일 기가진은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구글이 프로젝트 지니를 발표한 이후 테이크투, 로블록스, 유니티 등 게임 기업 주가가 최대 21%까지 급락했다고 보도했다.프로젝트 지니는 텍스트 입력만으로 3D 가상 세계를 만드는 AI 모델로, 이미지 생성 AI '나노 바나나 프로', 생성형 AI '제미나이 3'가 결합된 웹 애플리케이션이다. 하지만 현실 세계를 정밀하게 재현하는데 한계
제주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30일 오전 11시, 제주시 소재 성심요양원을 방문해 쌀과 양배추, 호박, 수건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제주시 재향군인회 양태석 회장을 비롯해 여성회 이미현 회장, 읍·면·동 회장단 및 이사들이 함께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양태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제주시 향군임원들은 7년째 봄, 가을철에 성심노인요양원을 찾아서 텃밭에 채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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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고속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합천군은 지난 21일 용주면 방곡1리 방곡1구마을 일원에서 마을 주민들과 공무원, 이장, 경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고속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산불 초기 초속 7m 이상의 강풍에 의해 급속히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명령 전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주민참여형 모의훈련을 통해 마을이장단, 주민들을 비롯해 면사무소, 산림과, 경찰 등 유기적 협업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지를 점검했다.마을 이장이 스마트 마을 방송으로 대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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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 어느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가 복덩이 역할을 할까?
2026 프로야구에는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출신 선수 한명씩 보유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프로야구 10개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주로 일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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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관, 희망의 울림으로 2026년 새해 문 활짝 열다!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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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뱃놀이 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경기 화성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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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라이즈, NRF ‘리테일즈 빅 쇼’ 참가 ··· 기술력·시장성 인정받아
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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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전지훈련 현장을 가다] “프로입단 확정 후 혼자 울었다”…‘바늘구멍’ 뚫은 오준엽·이준섭·왕민준의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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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1.3조 규모 천무 수출 성사… 북유럽 진출 교두보 마련”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노르웨이를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30일 노르웨이 정부가 한국산 다연장로켓 ‘천무’ 도입 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알리며 “북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확고히 마련했다”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노르웨이 정부와 의회의 사업 승인에 이어, 최종적으로 1조3000억원 규모의 계약이 체결됐다”며 “북유럽 국가를 대상으로 한 방산 수출로는 최대 규모”라고 강조했다.그는 지난해 10월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임명된 직후, 3박 5일 일정으로 폴란드·루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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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계획에 태릉골프장에 6800가수의 공공주택 건립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30일, 태릉골프장과 인접해 있는 구리 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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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끼니 거르는 일 없어야"… 소방관 밥심부터
긴급 출동 현장 출동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끼니 거르는 일이 없도록 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순범 위원장은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지난 28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것. 이번 조례안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출동과정에서 정상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는 현장 여건을 반영하여, 이에 대한 비상급식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개정안의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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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환자 급증…소아.청소년에서 속출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겨울철 추위와 함께 식중독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급증함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집단시설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31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지역 노로바이러스 신고 환자 수는 최근 10주간 총 9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로, 특히 최근 4주간 발생이 집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령별로는 소아·청소년층이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기온 하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