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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선문대학교는 미래자동차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Solluna팀’이 ‘2025 충남RISE 공유대학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남RISE 공유대학 소속 11개 대학, 30개 팀이 참여해 직접 설계·제작한 전기자동차의 주행 성능을 평가하는 행사로 지난 11월 28일 국립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렸다. 참가팀들은 전기차 설계 역량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겨루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선문대 미래자동차공학부 4명으로 구성된 Solluna팀은 기존 전기차
충남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한데 모인 ‘2025 충남 RISE 창업경진대회’가 26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 이벤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행사는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충남권 대학들이 공동 참여하며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번 대회는 충남 RISE 사업에 참여하는 8개 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충청남도, 충남 RISE센터가 주관했다. 국립공주대, 백석대, 선문대, 순천향대, 연암대, 충남도립대, 한서대, 호서대 등 도내 주요 대학에서 약 80여 명의 대학생 창업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는 판교 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에서 ‘2025 스타팅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년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실전 중심 창업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비즈니스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문대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한국연구재단·충남RISE센터가 주관했다. 캠프에는 총 41명이 참여해 △창업 특강 △보육기업 과제 제시 △실전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바이오융합원은 지난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청양군 일대에서 ‘2025 청양군 청춘거리 농·식품 창업 아이템 발굴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양 농·식품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발굴을 통해 청춘거리 청년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정주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참가 학생들은 청양 구기자·고추 등 주요 농·특산물을 활용해 메뉴와 제품을 기획했으며, MZ세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전공 동아리 PRIS가 한국PR학회와 한국PR학생회가 공동 주최한 리빙랩 성과공유회 ‘2025 영 커뮤니티 리더스 인사이트 캠프’에서 ‘커뮤니티 커넥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커뮤니티 커넥터상은 지역사회의 정책과 기관, 자원을 시민과 연결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프리즈는 아름다운가게 아산배방점과 함께 추진한 지역 기반 PR 프로젝트에서 대학생 봉사자 유입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전략을 기획·실행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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