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은 지난 20일 서천읍 ‘사거리온누리 골목형상점가’를 지역내 제3호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하고,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제3호로 지정된 사거리온누리 골목형상점가는 서천읍행정복지센터와 서천교육지원청 등 주요 공공기관과 초등학교가 인접한 지역으로, 외식업소와 도·소매업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이용이 잦은 서천의 대표 상권이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사거리온누리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으며, 인근 공공기관 직원과 학부모들의 이용 편의가 높아져 지역 내 소비 촉진...
어려운 경제사정 속에서도 온기 나눔이 이어지면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세종시 사랑의 온도탑이 46일 만에 100도를 넘겼다.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세종시에 20억 5000만원의 모금액이 모이면서 사랑의 온도탑 100.4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62일간 진행되는 희망2026나눔 캠페인의 목표액 20억 4000만원을 16일 앞당겨 조기 달성하게 된 것이다.이 캠페인은 다양한 계층의 나눔 참여가 돋보였다.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한 유아 나눔 참여는 지난해 대비 263% 늘었고 시교육청과
청주 오송에 문을 연 청주 OSCO는 지역산업과 문화의 지형을 바꿔놓은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동안 전시, 박람회를 위해 다른 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청주에서는 이제 직접 사람을 불러들이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지난해 6월7일 개최된 “코믹월드 321”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박람회, 전시회, 정당 행사까지 연이어 열리며 청주 오스코의 일정표는 빈틈없이 채워지고 있다. 이는 분명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긍정적 신호이다.그러나, 사람이 집중적으로 모이는 다중 밀집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집에 강도가 들었다고 경찰에 허위신고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충주경찰서는 A씨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40분쯤 “집에 아내가 혼자 있는데 누가 들어오려 하는 것 같다”는 A씨 남편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자택에 도착한 경찰에게 “한 남성이 집에 들어와 돼지저금통에 있는 30만원을 가져갔다”고 진술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남편 몰래 저금통에 있던 돈을 빼내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이용주기자
새해 첫날, 귀한 ‘새 한 마리가 날아왔다.’ 황석영 장편소설 『할매』다. 책 표지의 팽나무 그림 앞에서 한동안 눈길이 머문다. 오래된 팽나무가 뿜어내는 기운이 예사롭지 않다. 위로 향한 줄기의 끝눈 사이로 슬프고 아린 시간이 툭툭 불거질 듯하다. 이 소설이 품은 굵직한 서사의 깊이를 예감한다. 나는 평소 학생들에게 책장을 넘기기 전, 제목과 표지를 오래 바라보라고 주문한다. 작품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독수리처럼 높이 떠올라 전체를 조망하는 큰 시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본 작품을 깊이 읽기 위한 예열이기도 하다. 『할매』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로 위독 상태에 빠진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 수석부회장의 빠른 회복과 쾌유를 기원했다. 24일 민주평통은 “이해찬 수석부의장이 위중한 상태로, 어제보다 호흡은 안정적이나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치료 중이며, 주베트남대사관 및 총영사관 등과 적극 협력하며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 수석부의장은 23일 베트남 호찌민 떤선녓 공항에 도착한 뒤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
강원특별자치도가 축제 현장에서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이색적인 청렴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도내 대표 겨울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장과 화천 전통시장 일원에서 ‘현장 밀착형 청렴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딱딱하고 형식적인 청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의 생동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도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SNS에 익숙한 세대와의 공감을 위해 숏폼 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행사 현장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공
경북 영주시 풍기읍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께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 일대 고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인접한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출동대와 119
강원도 철원과 포천 양돈장에서도 ASF 의심축이 신고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상시모돈 1천두 규모 양돈장에서 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23일 모돈 2두가 폐사한 해당농장은 2년전에 양성판정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졌던 곳으로 알려졌다. 이어 경기도 포천에서도 의심축이 신고됐다. 정밀검사 결과는 24일 저녁 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작되기도 전에 시범지역 일부에서 전입 인구가 급증하는 등 정책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현장에서는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실거주 확인 과정이 과도하게 강화되며 인권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소멸 위기를 막기 위한 실험인데, 일부 지자체가 사실상 ‘위장전입 색출’에 가까운 방식으로 주민을 통제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아일릿 원희가 24일 오전 해외 패션쇼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아일릿 원희, 민주, 윤아는 러블리한 모먼트로 출국장으로 향했다. 민주는 브라운 무스탕 세트에 주황빛 백을, 원희는 블랙 이너에 베이지 코트 및 롱 부
울산과학대학교는 스마트 제조와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교육 혁신을 위해 일본 첨단기술 현장을 탐방했다고 24일 밝혔다.울산과학대학교 차세대통신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20~23일 일본 제조 혁신 분야 3대 박람회와 메이지대학교 혁신 교육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기전자공학부, 기계공학부, 컴퓨터공학과, 융합안전공학과에서 선발된 학생 10명과 지도교수 포함 교직원 3명 등 총 13명이 참가했다.주요 일정은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래 제조 기술 전문 전
인천시가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실태 집중점검에 나선다.시는 설을 앞두고 군·구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19~23일 차례음식과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조리·제조·가공 및 판매업소 21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중점점검 대상은 떡·어육가공·두부·묵·다류와 조미김 등 제수용 식품 제조업체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소비 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위생 취급기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철원군이 몽골 헨티주와의 국제교류 강화를 위해 헨티주 대표단을 초청해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철원군이 헨티주 국제두루미축제에 초청돼 방문한 데 대한 답방으로, 양 지역이 보유한 두루미 생태자원과 겨울 관광, 농업 기반시설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헨티주 대표단은 헤를렌 솜 부청장 암갈란 보르길을 비롯해 마을장, 보건소 회계담당, 다르항 솜 청장, 주민대표회의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대표단은 국제두루미센터와 DMZ 인근 탐
강원특별자치도가 축제 현장에서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이색적인 청렴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도내 대표 겨울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장과 화천 전통시장 일원에서 ‘현장 밀착형 청렴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딱딱하고 형식적인 청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의 생동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도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SNS에 익숙한 세대와의 공감을 위해 숏폼 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행사 현장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공
강원도 철원과 포천 양돈장에서도 ASF 의심축이 신고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상시모돈 1천두 규모 양돈장에서 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23일 모돈 2두가 폐사한 해당농장은 2년전에 양성판정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졌던 곳으로 알려졌다. 이어 경기도 포천에서도 의심축이 신고됐다. 정밀검사 결과는 24일 저녁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