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의 한 이삿짐센터 차고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20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지인 소유의 화물차에 불을 지른 혐의로 40대 남성을 현장에서 긴급 체포했다.10일 대구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0시 49분께 서구 상리동 소재 이삿짐센터 차량 보관
자신이 사는 오피스텔에서 공업용 에탄올과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남동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30분쯤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한 오피스텔에서 방 옷장에 불을 낸 혐의를
지인의 화물차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일반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0시 49분쯤 대구 서구 상리동 한 영업용 차량 보관 차고지에서 B씨 소유의 5.5톤 이사용 화물차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와 차량에 실려있던 이삿짐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또 인근에 세워져 있던 차량 2대가 일부 그을림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A씨가
금천구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지구를 위한 오늘!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환경·기후·지역문제 해결에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를 접목한 탄소중립 실천마켓으로 운영된다.‘당신의 금천마켓’은 2023년 시작해 매회 지역주민과 판매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플리마켓으로 성장해 왔다.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이끄는 지역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영주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21일 오후 4시, 까치홀에서 기획공연 개그 연극 ‘안녕, 할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봄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코미디 무대로 기획됐다. 공연에는 KBS 개그콘서트 등에서 맹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개그맨 송영길을 비롯한 베테랑 희극인들이 총출동한다. 산
대구 달서구 달서지역자활센터가 이곡동 성서우방타운 상가에 외식업 기반 자활근로사업단 『오레시피』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은 있으나 취·창업 여건이 취약한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체계적인 직무 교육을 제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외식업 기반 자활 모델이
부산시는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이 10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철도 인프라 구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은 건설 중인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기존 부산신항선을 연결하는 총 연장 6.58km의 노선이다. 총사업비 약 602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울산 태화강역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101.7km 구간에 ITX-마음 열차가 약 2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철도망이 구축되면 이동 시간은 비약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