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동편제의 본향 구례군에서 전통예술과 현대예술을 접목한 ‘2026 구례동편제소리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서시천 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義로 세우고 藝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동편제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대중성과 창의성을 갖춘 창작음악·컨템포러리 발레·영상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특히 관람객들이 판소리 다섯 마당인 춘향가·심청가·흥보가·수궁가·적벽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해
시흥시 오이도 스틸랜드에 수도권 최대 규모인 12.6MW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발전시설이 준공됐다. 민간이 약 2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한 이번 사업은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발전 수익을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재투자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스틸랜드 관리단과 ㈜에타솔라는 지난 15일 스틸랜드 SB센터에서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흥시의원, 경기도, 한국산업단지공단, 입주기업 및 사업 관계자 등 100여 명
남해군이 관내 청년 창업자의 사업장 월세를 매월 최대 35만원까지 지원한다. 남해군은 ‘청년 창업둥지 사업’ 참여자 12명 내외를 9월 17일부터 10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기본소득시범사업 연계사업으로 청년이 운영하는 점포의 월 임차료 70%를 월 최대 35만원, 최대 10개월간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최대 3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사업기간은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남해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여수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기부천사’로 알려진 ㈜YC-TEC 박수관 회장이 고향 여수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1억 5천만 원 상당의 사랑의 쌀 4,411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16일 여수시청 현관 앞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김영규 시의원, 이희태 신라대 부총장, 박수관 회장이 함께하는 봉사단체인 ‘우리 이대로’ 여운익 회장 및 회원, 사회복지시설 대표 등 200여 명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이날 기탁된 쌀은 박수관 회장의 이웃사랑과 기부의 참뜻이 반영될 수 있도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낮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가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야경 명소 6곳을 추천한다.이번 추천 여행지는 은은한 고궁 야경부터 자연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공간, 수변 산책로와 도심 속 미디어파사드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곳들로 엄선했다.조선 궁궐의 정취를 품은 ‘수원 화성행궁’, 50만 년 지질 역사를 빛으로 물들이는 ‘포천 테라판타지아’, 이국적인 수변 풍경의 ‘김포 라베니체’를 비롯해 숲길을 따라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는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
용인특례시는 시정 전반에 성평등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앞장선 유공을 인정받아 ‘2026년 성별영향평가 유공 포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말 성평등가족부 출범 직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으로 장관상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낭보다.시는 ‘용인시 성별영향평가 조례’를 기반으로 성평등 전문관 등 전문 인력을 포함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엔 총 197개 과제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해 성평등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과 2차 지방 이전이 본격화하면서 인천에서 적지 않은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핵심 기관 중 하나인 인천항만공사의 통폐합은 물론 극지연구소와 한국환경공단 이전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지방공항 통합 불씨까지 남아 있어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구체적인 계획은 관계기관 의견수렴과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올해 4분기 윤곽이 나올 예정이다. ■ 공공기관 줄줄이 통폐합·이전 위기인천에서 직접적인 통폐합 대상에 오른 공공기관은 4곳이다.항만 분야에서는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를 가칭 한국항만공사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 제주대학교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원 사업’에서 제주대학교가 탈락하자, 평가의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를 공개하라며 유감을 표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은 23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균형 성장은 지역 간 현재의 차이를 확인하는 데 머무는 정책이 아니라 지역마다 가진 가능성을 발굴하고 그 가능성이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회를 보장하는 정책이어야 한다”며 정부의 평가 기준과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어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총사업비 6000억 원 규모의 포항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조성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약정을 체결하고, 은행·증권·자산운용·신탁·캐피탈 등 계열사 역량을 동원한다. 우리금융은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포항 AI Factory 데이터센터' 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전용량 40MW, IT 부하 32MW 규모로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자기자본 1500억 원, PF대출 4500억 원 규모
인천 도심 도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주차된 차들을 들이박은 후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쯤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SUV가 길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OEM·ODM 니트 제조 업체 씨싸이트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계약 당사자는 양도인으로 변경전 최대주주인 티에스 2018-12 M&A 투자조합과 그 특수관계인 김상기이며, 양수인은 구미현 외 5인이다. 양수도 대상 주식은 총 437만4000주이고, 1주당 가액은 11522.63원, 양수도 대금은 총 504억원으로 명시됐다.세부 지분 내역을 보면 양도인 측에서는 티에스 2018-12 M&A 투자조합이 312만4000주, 김상기가
지난달 공식 출범한 교권보호전담관 투입… 상담·심리치료 등 적극 지원
심리적 충격 받은 학생들 대상 지원·재발 방지 교육 등도 준비 중
‘교육의 중심은 교사’라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철학을 바탕으로 교권보호 및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제자에게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악의적인 욕설과 비방에 노출된 교사들에 대한 지원에
청년들이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사회경험을 체계적인 역량 기록으로 변환해 기업채용 기회까지 연결하기 위한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가 시작된다.현대해상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현장에서 청년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트레일마크’를 공식 발표했다.‘프로젝트 트레일마크’는 청년들이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기록하고, 그 안에서 드러난 역할과 행동 및 성장을 미래역량의 관점에서 해석해 다음 기회로 연결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젝트는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인천 도심 도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주차된 차들을 들이박은 후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쯤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SUV가 길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청년들이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사회경험을 체계적인 역량 기록으로 변환해 기업채용 기회까지 연결하기 위한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가 시작된다.현대해상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현장에서 청년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트레일마크’를 공식 발표했다.‘프로젝트 트레일마크’는 청년들이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기록하고, 그 안에서 드러난 역할과 행동 및 성장을 미래역량의 관점에서 해석해 다음 기회로 연결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유진로봇의 10%이상주주 시만이 소유한 유진로봇 주식 수량이 82만주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21일 주식 수는 1221만1400주, 지분율은 31.9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1일 주식 수는 1139만1400주, 지분율은 29.79%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82만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2.15%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21일 보통주가 82만주 감소했고,
디씨케이인베스트먼트 측은 클라우드 전문 기업 가비아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0.00%로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2026년 7월 17일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서의 거래종결 선행조건이 충족되지 못해, 양도인과 양수인 간 합의로 같은 해 9월 23일 해당 계약을 해제하기로 했다.디씨케이인베스트먼트와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9월 2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17일 대비 327만248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0.00%로, 24.37%포인트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