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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인간의 손길과 색이 더해지는 순간, 그것은 전혀 '새로운 존재'가 된다

자연 그대로의 나무에 인간의 손길과 색이 더해지는 순간, 그것은 자연만의 것도, 인간만의 것도 아닌 전혀 새로운 존재가 된다. 서양화가이면서 흙과 돌, 나무를 이용한 설치작업......
경북 경산시의회는 7~21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2027년 경산문화관광재단 출연 동의안 등 총 15건의 얀건을 심의하기 위한 제273회 정례회를 7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산결산특별
HL만도에서 숨진 20대 하청 노동자 고 김승모 씨 유족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면담을 요구하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로비 농성에 돌입했다. '만도 공장 청년 비정규직...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앵커센터가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경기도 앵커 성과·혁신 포럼’을 열고 1차년도 사업 성과와 지역혁신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8일 경과원에...
iM금융그룹은 지난 4일 경북 경주시에서 iM동행봉사단과 iM대학생홍보대사가 참가하는 ‘경주사랑 봉사캠프’를 개최하고 경주지역 5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금 전달과 취약계층을 위...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최근 우즈베키스탄과 방글라데시가 자국 고용허가제 노동자를 한 사업장에 묶어두기 위한 인신매매 성격의 벌금·보증금 제도를 운용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 문제는 이들 나라...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7월 말 민생 추경에서 수소 전세버스 도입에 71억원을 편성했지만 연내 사용하지 못하고 불용처리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내년도 예산안에 사업비 97억원을 편성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양경호 의원은 “지난 2회 추경에서 수소 전세버스 19대 도입비 71억원을 삭감하려고 했지만, 도정은 꼭 필요하다고 해서 반영했다”며 “그런데 한달 반 만에 예산을 쓰지 못하고 내년으로 이월하면서 정작 꼭 필요한 사업에 쓸 예산은 반영하지 못하게 됐다”고 지적했다.양 의원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개최한 ‘제28회 기초질서 및 준법생활 중학교 연극경연대회’에서 예선을 뚫고 올라온 5개 학교가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덕명여중 연극반이 대상을 안았다.부산시교육청은 연극 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민주시민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10일 오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기초질서 및 준법생활 중학교 연극경연대회’를 개최했다.부산시교육청, 부산지방검찰청,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부산지역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대동중, 덕명여중, 가람중, 사직여중, 장안중 등 5개 중학교 연
박찬대 인천시장이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 교류로 “접경지역을 협력 무대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그는 평화경제특구와 함께 지역 특색에 맞는 교류 사업 중요성도 강조했다.
인테리어 공사 기업 베노티앤알이 2대1 비율의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베노티앤알은 보통주 2주를 1주로 합치는 방식으로 주식병합을 진행한다. 병합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기준 3755만158주이며, 병합 후에는 1875만5079주로 감소한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에서 1000원으로 변경된다. 종류주식은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이번 주식병합의 목적은 적정 주가 형성 및 기업가치 제고로 명시됐다. 이사회 결의는 2026년 9월 14일 이뤄졌으며, 사외이사 1명
영월이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새로운 표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폐광 지역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문화적 상상력으로 전환하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온 문화도시 정책이 잇따른 대외 수상으로 그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면서다.영월군은 최근 대한민국 문화예술과 공공정책, 도시 브랜드 분야를 대표하는 무대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문화도시 영월’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경남 밀양시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에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에 이어 ‘올해의 문화도시’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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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과 인하공업전문대학은 14일 인하공전에서 「소상공인 역량 강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금융·경영·디지털 전환 관련 전문·실무형 정보를 온라인 콘텐츠로 공동 제작해 인천신보의 지원사업 및 온라인 채널과 연계해 활용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인천신보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와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보증·경영지원 등 현장 경험과 정책·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인하공전은 대학의 교육·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특화 교육 콘텐츠의 공동 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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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이창우 포항시 북구청장이 14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학산종합사회복지관 내 무료급식소인 장수식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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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인 포항스틸러스 여자축구팀이 ‘2026 K리그 퀸컵’에서 아쉽게 대회 2연패를 놓쳤다.포항스틸러스는 지난 12,13일 이틀간 제천축구센터에서 K리그 소속 여자축구 29개팀과 연맹연합팀 등 3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26 K리그 퀸컵(K-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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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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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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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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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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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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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중·고 관리자 대상 통합지원 실제사례 공유 및 소통의 장 열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9월 14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새롭게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한 학교 관리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하고 안정적인 사업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교감과 교장을 대상으로 각각 분리되어 진행되었다.이날 연수에는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이영분 주무관이 강사로 초빙되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운영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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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해상풍력 "공공의 바람, 특정업자가 독점하면 안돼"
원전 2기와 맞먹는 2.37GW의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추자해상풍력을 놓고 사업기간과 도민 이익공유화 방식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지구 지정에 20년, 발전사업에 20년을 설정할 경우 공공의 바람을 특정 사업자가 계속 독점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김기환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장은 14일 454회 임시회에서 “현 제도 상 지구 지정은 20년, 발전사업 기간은 20년인데, 지구 지정기간을 계속 늘려줄 경우 공공자원인 바람이 특정 사업자에게 묶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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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그룹 창립 52년…“글로벌 전장기업 도약”
자동차 전장 제조기업 경신그룹이 창립 52주년을 맞았다.경신그룹은 최근 인천 송도 KIB Cluster에서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열고 장기근속 임직원 포상과 각 사 대표이사의 창립기념사, 기념특강 등을 진행했다.경신은 1974년 창립 이후 자동차 전장부품 분야에서 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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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도 없는데...298억원 들여 이착륙장 조성 '논란'
제주특별자치도가 298억원을 들여 2028년까지 성산포항에 도심항공교통 버티포트를 설치하지만,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버티포트 설치에는 많은 비용과 운영비가 들어가지만 2028년부터 실제 활용될지는 의문으로, 장밋빛 미래를 보고 추진하는 것 같다”면서 “수요는 물론 기체 모델은 있는지, 투자할 기업은 있는지 불확실성이 높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실제 상용화된 기체가 없는데 UAM 사업에 도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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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기초질서·준법생활 연극경연대회 열어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개최한 ‘제28회 기초질서 및 준법생활 중학교 연극경연대회’에서 예선을 뚫고 올라온 5개 학교가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덕명여중 연극반이 대상을 안았다.부산시교육청은 연극 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민주시민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10일 오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기초질서 및 준법생활 중학교 연극경연대회’를 개최했다.부산시교육청, 부산지방검찰청,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부산지역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대동중, 덕명여중, 가람중, 사직여중, 장안중 등 5개 중학교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