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화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첫 날, 접경지역 화천의 지역경제에 희망까지 배달됐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세훈 화천군수
인천지역 도서·접경지역의 의료공백이 주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현장 응급의료 체계의 붕괴와 필수·공공의료 인력 부족이 맞물리면서 지역 내 공공의료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편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농업과학기술을 활용한 남북 농업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기후위기와 농업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은 통일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12일 강원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회관에서 정부와 공공기관, 학계,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한반도농업포
파주시는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평화·생태의 공존, 접경지역 농민의 미래’를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파주시와 화천군, 접경지농민연합, 자주통일평화연대가 공동 주관했고, 윤후덕·박정·문금주·진성준·김주영·임호선·박상혁·김용태 국회의원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국무총리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특히 국회의원과 접경지역 농민, 전문가,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활발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수미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대표는 ‘접경지 농민의 경작권,
이기형 김포시장이 김포의 ‘접경지’ 특성을 기반으로 평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분단의 역사와 현실을 가까이에서 마주하고 있는 만큼, 일상에서 평화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소통해 나가겠다는 의지다. 이 시장은 19일 김포시청 본관 2층 소통실에서 김포시이북도민회 김형렬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이북도민회의 활동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실향민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지원 및 평화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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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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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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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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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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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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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간 한국과 프랑스가 영화·영상 산업에 각각 5억 유로를 투자한다.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으로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뤼미에르 서밋'에서 개막연설을 해 “대한민국은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인류가 공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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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자원화로 농가 숨통 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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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세와 곡물 수급 불안에 생산비가 치솟아 고통받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한 일선축협의 들풀 자원화 추세가 갈수록 확산하고 있다. 축산농가 생산비 부담 경감을 위해 하천부지는 물론 간척지와 공항부지, 군유지를 가리지 않고 들풀을 수거해 제조 경비 수준인 원가에 공급하고 있는 축협이 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