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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교육부 '중등 AI 심화·융합 교육' 수행기관 선정

제주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서 ‘중등 AI 심화·융합 교육’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AI 전문 교원 양성을 목표로 전국 교원양성기관을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으며, 해당 유형에는 컴퓨터교육과가 설치되어 있는 전국 대학이 지원해 경쟁을 펼쳤다. 제주대학교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약 3억3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AI 기반 미래교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혁신과 지역 연계 AI 교육생태계를 본...
정의당 제주도당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앙정부로부터 교부받은 국비 571억 원을 사업 집행 포기 등으로 반납하게 된 것과 관련해 24일 논평을 내고 "국비사업 반납으로 민생을 포기한 제주도정"이라고 비판했다.정의당은 "전체 반납액의 절반에 가까운 270억 원이 농수축산 관련 예산에 집중됐다"며 "제주도정이 핵심 기반인 1차 산업에 대해 무관심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사태는 국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시기 지연, 신규 사업 발굴 미비, 집행 잔액에 대한 안일한 처리 등 행정의 총체적인 관리 부
25일 이뤄진 제1234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8명이 나오면서 1인당 15억9512만9563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15, 19, 31, 35,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7'.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1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739만984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985명으로 160만3146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4만6684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47만5
제주시 화북동 소재 갤러리레미콘은 오는 8월 3일부터 12일까지 화가 김용주의 18번째 개인전 '싸는물 시민 드는물 싯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 등 21점을 선보인다.김용주 작가는 제주 자연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강한 에너지를 담아 격정적으로 표현한다. 그는 바람이 만들어낸 바다, 숲과 나무 등을 형태에 집착하지 않고 자유로운 붓질로 작가만의 또 다른 자연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작 중 상당수는 제주시 종달리.고성리로 이어지는 아침 바다를 모티브로 한다. 형태의 구속에서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후반 추가시간 권기민의 결승골로 672일 만에 광주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26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광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 김륜성, 김건웅, 권기민, 유인수, 오재혁, 이탈로, 네게바, 김준하, 박창준, 김신진이 선발로 나섰다.선제골은 광주에서 이른 시간에 나왔다. 전반 9분, 주세종의 코너킥에 이은 문민서의 슈팅은 김동준 키퍼가 막아냈지만, 흘러 나온볼을 정지훈이 가볍게 밀어
가 지난 22일 보도한 제주SK와 강원FC의 경기 중 논란의 판정에 대해, 대한축구협회가 정심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대한축구협회 심판평가위원회는 후반 막판 아부달라의 골이 취소된 장면에 대해, "아부달라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볼에 관여하며 오프사이드 반칙이 성립됐다"고 밝혔다.축구협회는 "이후 볼은 강원이 계속 소유한 상태로 플레이가 이어져 득점으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양팀이 1-1로 맞선 후반 38분, 아부달라가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최초에는 골로 인정됐지만, 비디오판독실과의 교신 끝에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됐다.
9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10월 전국체육대회의 서귀포시 지역 경기장 2곳의 시설공사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육상 경기가 서귀포 강창학 종합경기장은 8월 준공한다. 현재 공정률은 90%다.강창학 종합경기장에는 196억 원이 투입됐다. 본부석과 기구 창고를 증축하고 육상트랙을 새로 까는 공사로, 현재 트랙 탄성포장재 시공과 전광판 신설, 관람석 미끄럼방지 포장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다음 달 14일 준공한 뒤 육상트랙 공인 절차를 마친다. 관람석은 4900석 규모다.전국체전 펜싱 경기가 열리는 서귀포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0일 SK하이닉스 주식 약 48억 원어치를 장내매수했다. 최근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 불안정성이 극심한 상황에서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SK하이닉스는 이날 최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SK하이닉스 보통주 3천62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47억8564만 원 규모다.최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회장은 반도체 기업 가치에 대한 믿음과 함께 최근 SK하이닉스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 됐다는 판단에 따라
대구 남구청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입시 부담을 덜기 위해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초청 ‘입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30일 대구 남구 진로·진학코칭센터에 따르면, ‘2027 대입 수시 합격점수 예측·전략 설명회’는 다음 달 1일 오전 11시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열린다.이번 설명회는
초고령사회가 현실이 된 가운데 의료의 역할은 치료를 넘어 환자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정착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강원대학교병원이 일본의 선진 의료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환자 중심 통합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국제 공공의료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강원대학교병원은 30일 병원 공공의료지원센터에서 일본 우시오다종합병원을 운영하는 공익재단법인 요코하마 근로자복지협회 방문단과 간담회를 열고 환자 중심 전주기 통합관리 체계와 지역사회 연계 의료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방문은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이 재개된 가운데 이집트에서 미 가스 시설이 무인기 공격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전선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0일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이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1조 5,724억 원으로, 기정 예산 1조 5,072억 원 대비 652억 원이 증액됐다. 회계별 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582억 원이 늘어난 1조 3,977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40억 원이 증액된 1,365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30억 원이 늘어난 382억 원을 각각 편성하였다.특히, 이번에 증액된 추경 예산은 ▲ 시내버스 비수익 노선 손실보상금 64억 원 ▲ 진량 하이패스 I
환경공단이 초저온 동결 기술을 적용, 폐기되는 배터리 안전 운송 및 보관 실증에 나선다.한국환경공단은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 에너지에코솔루션과 ‘사용후 배터리 안전 운송·보관 체계 구축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29일 경기도 시흥시 수도권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에서 체결했다.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연구개발 과제로 개발 중인 ‘초저온 동결 기술’을 사용후 배터리 운송·보관 현장에 적용해 화재·폭발 위험을 낮추고 안전한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한다.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로 사용후 배터리 발생량이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30일 충북반도체고등학교를 찾아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앞둔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들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모바일로보틱스와 메카트로닉스, 산업용로봇 훈련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훈련 모습을 살폈다. 이어 충북반도체교육센터 신축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들을 만나 대회 준비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AI 대전환 시대에는 반도체와 첨단산업을 이끌 숙련된 기술인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충북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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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멈추지 않는 안전, 안전을 놓치지 않는 혁신’. 인천시가 다가오는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술 발전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위험에 대응할 안전 체계를 갖춰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혁신과 안전 사이에 새로운 균형점을 설계해야 할 때다.
포항스틸러스가 8월의 첫날 홈 팬들과 함께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포항스틸러스는 다음 달 1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김천 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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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국가를 지키는 기술, 경제를 이끄는 기술’을 주제로 제9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K-방산의 핵심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와 창업 경진대회가 진행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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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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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철 울산세무서장·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 본사내방
노원철 울산세무서장과 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이 23일 취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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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재산 신고한 장한나…13억 첼로·1억대 피아노까지 공개됐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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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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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청년' 김보미가 쏘아올린 작은 공, 민주당에 신선한 바람
당내 기득권을 향한 거침없는 직설로 연일 화제를 모았던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에서 탈락했지만,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전면에 세우며 이번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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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기관 방문으로 현장 소통 강화
문경시의회는 지난 8일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방문에 이어 29일 문경문화원,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등을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살피고 관내 주요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번 기관 방문은 서정식 의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문경문화원에서는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 전통문화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문경소방서에서는 최근 여름철 수난사고와 산악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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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포용금융으로 채무부담 줄이고 경제적 재기 돕는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전세자금 대출금 등을 갚지 못해 공사가 금융기관에 대신 변제한 고객의 재기 지원을 위해 오는 7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택보증 특별 채무조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실·적극상환 고객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전세사기 피해자와 사회배려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보다 실질적인 채무경감과 조기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성실·적극상환 고객 우대 강화로 신속 재기 지원구상채권*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고 약정금액의 10% 이상을 상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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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사우디 넘어 이집트로 확전되나…美 보유 이집트 가스시설 공격 보도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이 재개된 가운데 이집트에서 미 가스 시설이 무인기 공격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전선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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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강원대학교 '맞손'…지역인재 키우는 '700억 패키지' 도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대학교가 지역인재 양성과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행보를 본격화했다. 교육과 대학, 산업이 하나의 성장축을 이루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들의 정주 기반까지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도교육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강원대학교와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범정부 협의체가 추진하는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에 강원대학교가 선정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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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국기능경기대회 30개 직종 출전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30일 충북반도체고등학교를 찾아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앞둔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들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모바일로보틱스와 메카트로닉스, 산업용로봇 훈련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훈련 모습을 살폈다. 이어 충북반도체교육센터 신축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들을 만나 대회 준비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AI 대전환 시대에는 반도체와 첨단산업을 이끌 숙련된 기술인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충북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