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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시대의 사회복지 출간, 디지털 시대 ‘연결을 설계하는 인간’의 역할 제시

AI 기술이 상담과 돌봄 영역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감정 분석, 대화형 상담, 정서 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정신건강 기술이 등장했지만, 역설적으로 외로움과 고립 문제는 여전히 감소하지 않고 있다.최근 출간된 AI 대전환시대의 사회복지는 AI 시대 사회복지의 변화와 역할을 다양한 주제로 다룬 공동 저서다. 이 가운데 ‘디지털과 외로움’ 장에서는 기술이 인간의 관계를 대체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넘어, 앞으로 필요한 전문성의 방향을 제시한다. 해당 장은 노충래 교수와 공동 집필하였다.저자들은 외로움이 정보 부족이나 대화 부...
7일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출마예정자 당원 초청 비전발표회에서 후보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해피투게더타운에 위치한 울산남구가족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꿈을 응원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8일, 다문화가족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진로설계지원 프로그램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 또 다른 나, 나 이런 사람이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각광받는 AI 기술을 접목한 웹툰 제작 체험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참가 학생들은 AI 기반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7일 다문화가족 12가족과 함께 ‘울주드림합창단’의 올해 첫 활동을 시작하며 화합의 문을 열었다.올해로 창단 5주년을 맞이한 ‘울주드림합창단’은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합창단이다. 다양한 국가의 노래를 부르는 과정을 통해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부모 나라의 언어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합창단원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기초 음악 이론 교육과 꾸준한 합창 연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울산시교육청은 8일 학성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와 학성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 150명을 맞이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방송통신중은 2학급 규모로 50명이 입학했다. 입학생 평균 연령은 74세로, 최연소는 55세, 최고령은 86세이다. 올해 43회를 맞은 방송통신고는 4학급 규모에 100명이 새롭게 학업을 시작했다. 신입생 평균 연령은 64세며, 34세부터 81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함께 배움에 나섰다. 특히 지난해 방송통신중 졸업생 46명
대구 달성군은 오는 27일 통합돌봄 지원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7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본 사업을 시행
비트코인 가격이 40% 이상 하락하며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2026년 시장 반등을 이끌 핵심 요인이 제기됐다.2025년 초부터 미국에서는 암호화폐 친화적인 규제 발전이 있었다. 지니어스 법안이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길을 열었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규제 집행 의제를 철회했다. 그러나 클래리티 법안은 여전히 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 수익률에 반대하며 지연되고 있다.이 법안이 통과되면 디지털 자산 규제를 감독할 기관이 명확해지고, 은행, 자산운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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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료기관 CT 장비의 노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울산은 절반 이상이 제조 후 10년이 넘은 장비로 나타나 전국에서 가장 높은 노후율을 기록했다. 의료계에서는 영상 품질 저하와 방사선 관리 문제로 환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일 지리공간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국 의료기관의 전산화단층촬영장치 분포와 노후 수준을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제조 후 10년 이상된 노후 CT 비중이 전국 평균 34.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32.6%보다 1.9%p 증가
3시간전
경산시는 2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경산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MK Creatice 대표 김미경 강사를 초청해‘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와 소통·동기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자기 계발 강연가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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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고등학교 학생 동아리 ‘라솔라’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라벌한식당 무궁화홀에서 열린 KRI한국기록원 ‘대한민국 최고 고등학교 동아리’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허화평, 정영식, 김영원(전 총회장, 11
일붕선교종 영암사 영암자비회는 지난 1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영암사 영암자비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보시한 성금을 정성껏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제법스님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암자비회는 지난 2025년 제주 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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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이 지역사회 기반 돌봄 모델인 '우리 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확대하며 지역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다. 부산교육청은 11일 연제구 더샵파크시티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에서 '우리 동네 자람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우리 동네 자람터'는 아파트 단지와 지역기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지역 돌봄 공간이다. 이번 연제구 시설은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해 마련됐다. 부산교육청은 이를 계기로 아파트 단지와 공공기관 등 지역 인프라와의 협력을 확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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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급식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학교급식실 조리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급식실 조리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조리실 환기 성능 전수점검과 3단계 안전망 확충을 포함한 ‘강원도형 학교 조리실 환기설비 모델’ 개선 계획을 올해 7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은 급식종사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지만, 도내 전문 설계·시공업체 부족과 방학 기간에만 공사가 가능한 일정 제약 등으로 당초 계획했던 2028년까지 사업 완료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1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공천 면접 당일 MBC의 '보조금 입막음' 보도에 대해 '선거 개입' 시도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을 표명했다. 이 지사는 "이번 MBC의 허위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는 물론,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에 따른 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를 통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다"고 했다. 이 지사는 보도가 나간 뒤 SNS를 통해 밝힌 입장문을 통해 "MBC가 보도한 의혹은 수사 기관의 일방적인 주장과 이미 사법부에서 허위로 판명되어 폐기되었어야 할 '가짜 뉴스'를 경선 국면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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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창녕군 4-H연합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내빈, 회원 등 50명이 참석했다.창녕군 4-H연합회는 45세 이하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단 운영을 비롯한 고령 농가 영농 대행,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창녕 농업 발전과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이임하는 김영욱 회장은 “그동안 함께해 준 4-H연합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롭게 선출된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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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역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인권침해 의혹 현장 조사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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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상반기 통과 어려울 듯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상반기 중 국회를 통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여야가 공동 발의하고 최근 국회가 심사에 착수했다지만, 공청회는 물론 여러 부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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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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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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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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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 완료
대구 달성군은 오는 27일 통합돌봄 지원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7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본 사업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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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진짜 병목은 인간"…결국엔 암호화폐 필요한 이유
인공지능이 경제 전반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AI 결과물을 인간이 검증하는 비용이 새로운 경제적 병목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경제학자 크리스티안 카탈리니 등이 2026년 2월 발표한 논문 '인공 일반 지능의 간단한 경제학적 원리'는 AI와 경제 구조의 관계를 분석하며 '검증 비용'(verif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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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옥 시조시인의 시조 美學과 절제](105)지난 일 애달아 마오-이숙량(1519~1592)
2시간전
언제나 지금이 인생의 중심지난 일 애달아 마오 오는 날 힘써 하라나도 힘 아니 써 이리도 애달프다내일을 바라지말고 오늘날을 아껴 쓰라주택가 골목을 걸어보면 온통 늙은이 뿐이다. 필자 또한 그러하니 늙은이만 보이는 것인가. 바삐 출근길을 뛰는 젊은이를 보기 어렵다. 물론 아기를 안고 업고 가는 젊은이도 보기는 더 어렵다. 가끔 유모차에 태워 가는 아기를 보는 날은 정말 가뭄에 콩 나듯이 귀하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주인은 청년도 아니고 장년층도 아닌 노년층이 이 시대의 주인이 되어 시대를 밀고 나간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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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2시간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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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출신 서양화가 김인식展...세계 각지 이국적 풍경 20점
2시간전
울산의 교사 출신 서양화가 김인식 작가의 개인전 ‘풍경 Landscape’이 이달 10일부터 22일까지 남구 옥동 복합문화공간 아트펄유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김 작가는 한국의 정겨운 시골 풍경을 비롯해 대만, 베트남, 이탈리아 등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담아온 이국적이면서도 친숙한 자연의 풍경 2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누구에게나 있는 고향과 같이 평온하고 정감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대해 김옥렬 평론가는 “김인식의 회화적 풍경은 향수 어린 감성의 시선에서 연유하며, 누구나 쉽고 편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