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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놓은 분권개헌]재정·자치 쟁점 산적…분권 개헌 요구 확산할까

“경남도 14조 원 예산 가운데 자율적으로 쓰는 것이 5%도 안 되는데 이럴 거면 경남도 예산을 전부 가져가서 국가가 하면 되지 않느냐. 지방자치 의미가 없는 것이다.”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난해 9월 도청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두고 낮은 국비 지원율...
창녕군 부곡면 소재 국립부곡병원이 낮병동 활용 사업으로 치료·재활 시설이 부족한 정신질환 진료 공백을 메우고 있다.국립부곡병원은 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입원과 외래진료 중간개념으로 낮시간 최대 6시간 머물면서 치료·재활을 할 수 있는 ‘정신질환자 지속치료·자립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새해부터 6월 3일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출마 예상자들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재선에 도전하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경쟁이 지역 정치권에서 다수가 그리는 구도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4선인 민홍철 국회의원이 김 위원장과 경선을 고려 중이며, 3선
김해 지역 시인이 모인 포엠하우스 동인이 스물세 번째 시집 를 출간했다.이번 시집에는 동인 이병관·김미희·송미선·정보암·김결·이복희·양민주 7명이 시 56편을 실었다.“뜻있는/ 우리가 시를 썼다/ 각자의 색깔로 썼다/ 스물세 번째 시집이다/ 이쯤에서 포엠하우스의/
합천에서 글방 ‘사각’을 운영하는 이지원 작가가 중수필집 을 냈다.자신을 부엉이 엄마라 부르는 작가는 모두가 잠든 새벽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희미해지는 자신을 붙잡으려 책을 읽고 글을 쓴다고 한다. 책에는 세상이 요구하는 앞면의 삶 그 뒤편에 숨어있는 거칠고 투박하지만, 진실한 뒷
오태완 의령군수는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새해 군정 운영의 기준으로 ‘48720’을 제시하며 “군민의 삶 속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48720은 의령군을 대표해 사용돼 온 공식 행정코드로, 오 군수는 48720을 4·8·7·20으로 풀어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김장철이 지났지만, 새해 곳곳에서 김치 나눔이 이어지면서 이웃과 공동체의 훈훈함을 확인하게 된다.하지만, 최근 김해를 비롯한 전국에서 김치냉장고 화재도 잇따라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남소방본부 통계를 보면 최근 5년간 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김치냉장고 화재
좋은땅출판사가 ‘설악학원, 그 봄 그 겨울’을 펴냈다. 1972년 강원도 내설악 깊은 산골, 전기도 닿지 않던 마을에 작은 야학 ‘설악학원’이 있었다. ‘설악학원, 그 봄 그 겨울’은 군 복무 중 야학 교사로 파견된 한 청년과 배움을 향해 모여들던 아이들의 시간을 기록한 에세이다. 호롱불 아래에서 시작된 수업, 가난과 고단함 속에서
타인 명의를 도용해 학교를 상대로 테러 협박 글을 게시한 10대 촉법소년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광주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10대 중학생 A군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A군은 지난해 10월13일 두 차례에 걸쳐 렌탈 서비스 업체인 코웨이 홈페이지 게시판에 “(광주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8일 중부지방국세청과의 ‘2025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간담회’에서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 앞서 중부지방국세청장 예방한 자리에서 이승수 청장은 “중부지방세무사회 세무사 여러분의 가교 역할로 국세 행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납세자와 접점에 있는 세무사님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세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에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국세청의 신뢰받는 세정과 세무사의 전문적인 조력이 합쳐질 때 성실납세 문화가 비로소 완성된다”며 “경제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글로벌 산업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 PTC는 CES 2026에서 람보르기니와 협업을 통해 설계, 엔지니어링, 운영 전반을 연결하는 중앙화된 제품 데이터 기반을 구축해 제품 개발 전반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인텔리전트 제품 수명주기’ 비전과 AI 기반의 혁신 구현 사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PTC는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협력해 미래의 기술적·비즈니스적 도전 과제에 대비해왔다. 람보르기니는 PTC의 윈드칠 제품 수명주기 관리
박셀바이오의 김경근 전무가 1월 8일 공시를 통해 1118주의 보통주를 신규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김경근 전무는 박셀바이오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 보고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공개했다.1월 2일 기준으로 김경근 전무는 박셀바이오의 주식 1118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보고는 신규 등록에 따른 것으로, 김 전무의 주식 보유가 처음으로 보고됐다.박셀바이오는 2026년 1월 8일 16시 10분 기준으로 주가가 9410원으로, 전일 대비 270원 하락해 -2.79%를 기록했다.최근 결산 기준
서울시 창업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은 세계 최대의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서울통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표명하지 않은 장동혁 대표 쇄신안에 "'윤어게인' 절연 없는 계엄의 극복이라는 것은 허상"이라고 비판했다. 한...
210. 선인장 퇴직자"활기찬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베이비 부머세대 퇴직자가 많은 새해 이기도 하지.""맞아. 퇴직 후 어떻게 살 것인지 걱정이야."어떤 퇴직자는 퇴직 후의 느낌을 사하라 사막에 벌거벗고 서 있는 느낌이라고 하였다.사막에서는 잎이 넓은 식물일수록 오래 살지 못한다."물
법무부 단속 과정에서 다친 미등록 이주노동자가 산재를 인정받았다.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마창거제 산재추방운동연합은 8일 베트남 국적 이주노동자 2명이 산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해 9월 15일 사천 한 사업장에서 출입국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강제 단속으로 이주노동자 3명이 추락해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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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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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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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확장·전환’으로 새 판 짠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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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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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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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근 전무, 박셀바이오 주식 1118주 신규 등록
박셀바이오의 김경근 전무가 1월 8일 공시를 통해 1118주의 보통주를 신규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김경근 전무는 박셀바이오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 보고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공개했다.1월 2일 기준으로 김경근 전무는 박셀바이오의 주식 1118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보고는 신규 등록에 따른 것으로, 김 전무의 주식 보유가 처음으로 보고됐다.박셀바이오는 2026년 1월 8일 16시 10분 기준으로 주가가 9410원으로, 전일 대비 270원 하락해 -2.79%를 기록했다.최근 결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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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미 전 경기도의원, 출판기념 토크콘서트 개최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전 경기도의원은 오는 17일 오후 3시, 한양대학교 라이언스홀에서 출판기념 토크콘서트 ‘서쪽에서 뜨는 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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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CES 2026 서울통합관 개관… 서울-스타트업, 글로벌 무대 ‘쇼업(Show Up)’!
서울시 창업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은 세계 최대의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서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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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세 카툰] 210. 선인장 퇴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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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尹 절연 없는 계엄 극복은 허상"…장동혁 '반쪽 사과' 비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표명하지 않은 장동혁 대표 쇄신안에 "'윤어게인' 절연 없는 계엄의 극복이라는 것은 허상"이라고 비판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