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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환경기술·㈜태환, 동해 미래 인재 위한 장학기금 기탁…지역사회에 전한 따뜻한 나눔

3시간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는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대양환경기술과 ㈜태환은 29일,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동해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날 대양환경기술은 1,0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로 나섰다.김재규 대표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꿈꾸는 강원지역 학생들이 실제 대학 입시 현장과 같은 환경에서 자신의 실기 역량을 점검하고 진로 방향을 설계하는 기회를 갖는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2026년 체육계열 모의실기 1차 평가’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는 체육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 안에서 실기전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변화하는 대학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는 권역별로 진행된다. 23일에는 영서권 학생들이 강원대학교 백령스포츠센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 분야의 미래 인재들이 주목받고 있다.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소방방재공학전공 학생들이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소방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로 발돋움하고 있다.강원대학교는 소방방재공학전공 김성운 학생과 김국회 학생이 한국소방시설협회가 주최한 ‘2026년 소방인재 양성지원 장학생’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소방인재 양성지원 장학금’은 한국소방시설협회가 미래 소방산업 발전과 소방·방재 분야의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운영하는 장학사업이다. 전공 역량과 학업
춘천시가 청년정책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흩어져 있던 청년 지원 정책을 한데 모으고,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한 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춘천시는 23일 열린 제351회 춘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춘천사회혁신센터 민간위탁금 변경 동의안’이 원안 의결됨에 따라 사회혁신센터의 기능 확대와 청년정책 실행 기반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행정안전부 주관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춘천시는 확보한
평창군의 여름이 배움과 문화, 미식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층 풍성해지고 있다. 지역사회 리더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부터 전통시장 야시장, 도시재생과 연계한 미식축제까지 이어지며 공동체의 가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고 있다.평창군과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한국여성수련원에서 '2026년 평창군 사회단체장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폭력예방교육'을 개최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진 이번 교육에는 지역 사회단체장 50여 명이 참여해 성평등과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이
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
한여름 밤 주문진항을 감싸는 바닷바람과 형형색색의 야시장 조명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먹거리와 공연,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진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은 단순한 야간 장터를 넘어 주문진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강릉 주문진종합시장상인회는 지난 25일,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 현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차주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강릉의 밤이 새로운 빛으로 물든다. 전통과 자연,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야간관광 랜드마크 ‘달빛아트쇼’가 오는 9월 1일, 강릉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첫선을 보인다.강릉시는 29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달빛아트쇼 콘텐츠 제작 및 시스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정식 개관을 앞둔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중남 강릉시장과 시 관계자, 사업 수행기관인 ㈜닷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람객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대책, 편의시설 운영, 시설 유지관리 체계 등 실제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29일 SNS를 통해 도민 및 교육 현장과의 소통 소회를 밝히며 현장 중심 교육행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강 교육감은 ‘강원앵커’ 선포식을 시작...
대구 달서구가 추진 중인 친환경 목조건축물 ‘한실숲속도서관’ 건립사업이 예산 매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당초 올해 7월 착공,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했지만 공사비 확보가 늦어지면서 향후 사업 일정도 불투명해졌다.29일 달서구에 따르면, 한실숲속도서관 건립사업은 설계공모를 마친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28일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승무사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통약자의 권익 보호와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 교육은 지난 5월 12일 시행된 장애인복지법 제59조의4제2항제23호에 따라 특별교통수단 승무사원이 장애인 학대 및 장애인 대상 성범죄 신고 의무자에 포함됨에 따라, 승무사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누리콜 이용과정에서 학대·성범죄 의심 정황을 발견하거나 운행 중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해 이용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4연임 심사에서 100점 만점에 64점을 받아 승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사 과정에서는 명문화된 통과점수 없이 소위원회가 자체적으로 60점을 가결 기준으로 설정했고, 전체 평가의 절반이 정성평가로 구성된 사실이 확인돼 평가의 객관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대한체육회에서 제출받은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사자료를 공개하고, 정 회장의 4연임 심사가 명확한 통과기준과 충분한 평가 기록 없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손흥민이 생애 처음으로 프로축구 '별들의 잔치'인 올스타전 출전을 앞두고 멋진 경험이 될 거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미국 메이저리그사커는 202
11일 ‘마산오광대 전승환경 조성 포럼’이 열렸다. 미래 무형유산으로서 마산오광대를 전망하는 자리였다. 마산오광대는 2024년 국가유산청 ‘2025년 미래 무형유
52분전
㈜케이슨24 크로캣하우스 , 인천문화예술협회, 인천국제현대사진전조직위원회가 28일 인천의 문화예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문화예술과 관광, 교육,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다양한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협력함으로써 인천의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앞으로 문화예술 프로젝트와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전시와 공연, 축제, 문화예술 교육, 지역 예술인 지원, 국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400여 명의 산·학·연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AIDC 얼라이언스’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 가동된다.‘AIDC 얼라이언스’는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표한 18.4GW 규모의 대규모 AIDC 구축과 이를 중심으로 AIDC 전후방 산업의 수출 산업화, AIDC 클러스터 조성 및 대규모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포함하는 ‘AIDC 국가 전략 산업화’ 전략의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이행에 필요한 민·관 협력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AIDC 얼라이
전원공급장치·필름 커패시터 제조 기업 성호전자가 단기차입금을 300억원 증가시키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300억원으로, 자기자본 2818억8106만원 대비 10.64%에 해당한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이며, 차입 목적은 재무구조개선 및 운영자금이다.단기차입금 총액 변동 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925억7137만원으로 변동이 없고, 당좌차월한도도 395억원으로 동일하다.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 0원에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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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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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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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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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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