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제4호스팩 주식등 보유 상황을 10일 공시했다. 상상인제4호스팩의 주주인 한강에셋자산운용이 주식등의 수를 12만3264주 늘렸다. 이번 보고서 기준 총 지분율은 10.48%로 보고됐다.보유현황에 따르면, 한강에셋자산운용의 3월 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54만7251주로, 보유 비율은 10.48%다. 이는 직전 보고서 대비 주식등의 수가 12만3264주 증가한 수치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인 한강에셋자산운용은 54만7251주, 10.48%를 보유 중이다.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
LG유플러스가 국내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기업 내부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 개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지난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현장에서 퓨리오사AI와 AI 인프라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와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참석했다.양사는 데이터가 외부 클라우드로 전송되지 않고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만 처리되는 일체형 AI 장비인 소버린
구글이 워크스페이스용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를 공개했다.구글이 선보인 CLI는 오픈클로 같은 AI 에이전트 툴이 구글 주요 앱들과 데이터에 접근하도록 지원한다.최근 오픈소스 프로젝트 공유 플랫폼 깃허브에 올라온 구글 워크스페이스 CLI는 AI 에이전트가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 구글 독스 등 주요 워크스페이스 서비스들 연결하는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C월드에 따르면 공개된 문서에는 오픈클로 연동을 위한 구체적인 설명도 포함돼 있다. 구글이 오픈클로 사용자들을 겨냥해 워크스페이스 접근을
농협이 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농업인과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 재원 30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농협중앙회는 예산 250억원을 투입해 앞으로 한 달간 면세유 할인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간 3월 평균 소비량의 50% 물량이다.농업 분야 사용량이 많은 경유와 등유, 휘발유 순으로 차등 배정해 한 달 사용량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다.일반 소비자를 위한 주유소 할인에는 NH농협은행 재원 50억원이 쓰인다. 1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 농협주유소에서
바이오에너지 전문 기업 제이씨케미칼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해 당기순손실 51억5199만5359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제이씨케미칼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675억4249만5747원, 영업이익은 77억1830만1971원이었다. 직전사업연도 매출액 3673억1997만9259원 대비 0.1% 늘었고, 영업이익은 직전사업연도 106억8958만6342원 대비 27.8% 줄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해 당기순손실 51억5199만5359원을 나타냈다. 직전사
통합 보안 솔루션 기업 모코엠시스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해 1대 5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병합으로 모코엠시스의 1주당 액면가액은 100원에서 500원으로 바뀐다. 보통주식 발행주식총수는 병합 전 2461만3326주에서 병합 후 492만2665주로 줄어든다.주식병합 안건은 2026년 3월27일 주주총회에서 다룰 예정이다.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2026년 4월29일이며, 매매거래정지예정기간은 2026년 4월27일부터 2026년 5월19일까지다.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2026
애플이 공개한 맥북 네오의 '블러시' 색상이 출시 전부터 조기 품절됐다.5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의 99만원 노트북 맥북 네오 가운데 블러시 색상 모델의 배송 일정이 출시일 이후로 밀렸다. 512기가바이트 모델은 정상 출고되지만, 256GB 모델은 3월 13일부터 20일 사이 배송될 예정이다.반면 실버, 시트러스, 인디고 색상은 여전히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출시일인 3월 11일에 맞춰 배송된다.맥북 네오는 애플이 아이폰용 칩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첫 노트북이다. 색
KT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자를 공식 선임하고 새 경영진 체제를 출범시킨다. KT는 이번 정기 주총을 기점으로 그간 이어져 온 경영 공백을 해소하고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는 오는 31일 오전
신협중앙회가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조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신협중앙회는 사업 중심의 조직 운영과 조합 지원 기능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과 3월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고영철 회장 취임 이후 처음 이뤄진 조직 재편이다.중앙회는 기존 관리 중심 체계를 사업·실행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사 기능을 통합하고 일부 조직을 재편하는 방식으로 조직 구조를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이에 따라 직제는 기존 147개에서 123개로 24개 줄
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는 11일, 보호관찰위원들과 함께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를 위한 심성순화 프로그램 ‘손 심엉 올레’를 진행했다.이날 보호관찰 중인 청소년 5명과 보호관찰관, 보호관찰위원 등 총 13명이 제주 올레 10-1 코스를 걸으며 고민 및 진로 상담, 올레길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이날 활동은 자존감 회복 등을 통해 건전한 사회생활을 영위토록 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ㄱ군은 “처음에는 걷는 것이 힘들 것 같아 걱정했지만, 선생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
유튜브 방송에서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총공세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은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논란의 발단은 방송인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주장이다. 해당 방송에 출연한 장인수 전 MBC 기자는 “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볼 수밖에 없는 정부 고위 관계자가 최근 다수의 고위 검사에게 ‘내 말이 곧 대통령 뜻이다’, ‘나는 대통령이 시킨 것만 한다’는 취지로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를 요청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주장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은 5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파주교육지원청 학생배치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파주 지역 중학교 학군 배정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박은주 파주시의원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 아파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조성환 위원장은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할 핵심 대안으로 ‘학생 통학권 상호 구제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특정 학교 인근에 거주하면서도 타 학교로 배정된 학생들 간의 위치를 고려해
지난 3월 10일,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고찬양 의원은 플랫폼 종사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보호 정책 마련을 위해 이동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강서구 노동복지센터 나상윤 센터장이 사회를 맡고 강서구노조 및 노동단체대표자 모임 박복환 의장, 라이더 유니온 서부분회 조해근 분회장, 배민플랫폼 강서양천지회 임호성 지회장, 그리고 실제 관내에서 라이더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직접 참석하여 플랫폼 노동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현장의 생생한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된 간
리플이 호주 금융서비스 라이선스 취득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규제 기반 사업 영역을 넓히기 위한 행보다.리플은 BC페이먼츠오스트레일리아 인수를 통해 라이선스를 확보할 계획이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리플은 자금 조달부터 외환, 유동성 관리, 최종 지급까지 거래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은행망과 디지털 자산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다.라이선스 취득 이후에는 결제 경로 최적화, 정산 속도 단축, 거래 상대방 리스크 축소가 가능해져 고객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