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 학생들이 2박 3일간 육군부사관학교에서 ‘2026년 학군 협약대학 군 위탁훈련’에 참가해 실제 군 교육훈련과 병영생활을 체험하며 예비 육군 부사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현장 대응 역량을 키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국방군사계열 AI의무전투부사관과 전투부사관 전공 1학년생 20명
오픈AI가 미국 초·중·고교 교사를 겨냥한 무료 AI 서비스 챗GPT 포 티처스를 대폭 확대한다. 학교 현장에서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늘면서 교사 확보를 둘러싼 AI 기업 간 경쟁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26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과 오픈AI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20개 주 55개 학군·교육기관과 새로 협력해 10만명 이상의 교육자와 교직원에게 챗GPT 포 티처스 이용과 관련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확대를 포함하면 오픈AI는 현재 30개 주 100개
충북도교육청은 다음달 9∼15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고등학교 학군 설정을 위한 여론조사를 진행한다.이번 여론조사는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 지역 지정 및 해제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오송지역 학생·학부모·교원과 학교운영위원, 지방의원 등을 대상으로 한다.오송은 매년 중학교 졸업생이 440명 내외지만 오송고등학교 수용 인원은 240명 안팎이어서 약 200명이 청주지역 평준화 고교 등으로 진학했다.오송 지역사회는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으로 큰 불편을 겪자 교육당국에 고교 신설을 요구해 왔다.도교육청은 이에
울산 문수로아이파크1단지 주민들이 남산초 대신 인근 옥동초 배정을 요구하면서 20년 묵은 학군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주민들은 강남교육지원청에 통학구역 조정 의견서를 제출했고, 교육청은 오늘 주민 간담회를 연다. 이번 논란은 단순히 어느 학교가 더 가까운지를 따지는 문제가 아니다. 통학 편의와 학교 간 적정 학생 배치 가운데 무엇을 우선할지 묻는 사안이다.주민 요구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2005년 법원 현장검증 당시 1단지 정문에서 옥동초 후문까지는 약 94m 남산초 후문까지는 약 300m였다. 법원도 옥동초가 거리와
충남도의회가 천안시 남부 생활권의 도내 과밀학급 문제를 지적하며, 학생 배치 체계 전면 재검토와 학교 신설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도의회 정근수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천안시 청수·청당을 비롯한 청룡동과 용곡·신방동 일대는 대규모 도시개발로 새로운 주거 생활권이 형성되고 있지만, 교육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집에서 가까운 초등학교를 다니던 학생들이 중학교 진학 후 원거리 통학을 하게 되며 겪는 교통안전 위험과 학부모의 고충을
영진전문대학교국방군사계열 학생들은 최근 육군부사관학교에서 ‘2026년 학군 협약대학 군 위탁훈련’에 참가해 부사관 기본 소양 및 현장 대응 역량에 전념했다고 3일 밝혔다.
학생들은 전투부상자처치와 화생방, 수류탄 투척 등 장병 기본훈련을 비롯해 K-15 기관총 위력시범, 거점방어사격, 도시지역전투 참관, 마일즈장비, 화기 체험,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2026년 9월 9일 대가야 행복 드림센터에서 「고령군 사회적경제 발굴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경진대회 참가자 중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수상자 3팀을 선정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모델로 창업을 하고자 하는 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7월부터 사전
양양군의회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최종 의결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양양군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 심사는 농업재해 대응과 체육시설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대구 서구는 지역 교육환경과 교육 지원 사업에 대한 주민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체계적인 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구에 거주하는 영유아·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육 환경에 관심 있는 일반 주민을
대구 달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에서 물류회사 통근버스 2대가 추돌해 13명이 다쳤다.1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9분께 달성군 옥포읍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상행선 달성IC 인근에서 대형 버스 2대가 추돌했다.사고 차량은 한 물류회사의 통근버스로 파악됐다. 이 사고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1일 영천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및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보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날 방문은 6·25전쟁 전몰군경에 대한 헌정패 수여와 보훈단체장 정책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