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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울산광역지원기관, 취약노인에 식생활용품 1만2539세트 전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울산광역지원기관이 폭염에 취약한 지역 노인들을 위해 식생활용품 1만2539세트를 지원한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울산광역지원기관은 11일 울산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4곳에 식생활용품 1만2539세트를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물품은 취약노인지원재단의 ‘2026년 착한바람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으며,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과 LG생활건강의 지원 및 연계로 전달됐다.지원 물품은 울산지역 5개 구·군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4곳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울산 울주군이 재난취약가구의 생활 주변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생활 속 사고예방! 재난취약가구 안전지키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 생활안전분야 안전 점검과 노후 부품 교체 등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재난취약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65세 이상 노인으로만 구성된 세대 △치매환자 △산림인접지역 주택 거주가구 △소방차 진입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지역 거주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들어서는 장기 민간임대 아파트 ‘엑소디움 대우 상도역’이 임차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 상승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장기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대 주택이 수요자의 선택지로 거론되는 상황이다. 일반분양과 달리 소유권 취득을 전제로 하지 않는 대신, 일정 기간 임차 형태로 거주하면서 향후 주거 계획을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공급계획에 따르면 단지는 상도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646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경상일보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가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들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본사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는 6일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열고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말섭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총재를 비롯해 조용순 전 총재, 송철호 사무총장, 각 클럽 위원장·총무 등 15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본사는 라이온스 회원들의 봉사활동과 선행·미담 사례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알린다. 라이온스 회원의 칼럼니스트와 독자권익위원 위촉 등에도 협력한다. 국제라이온스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노후 학교시설 46곳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최근 여름철 폭염에 따른 전력 사용 증가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정전, 누수, 침수 등 시설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이에 강북교육지원청 3개 점검반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내용연수가 지난 노후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12년 이상 경과한 옥상 방수시설 23곳 20년 이상 경과한 수배전반 22곳, 10년 이상 사용한 냉난방기 3곳, 지하 기계실 배수시설 20곳 등이었다.점검반은 학교
울산시는 자연재해와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피해에 대비해 오는 12월까지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농작물재해보험은 가뭄과 태풍, 우박, 집중호우, 동상해, 병충해 등으로 발생한 수확량 감소를 보상한다. 대상 품목은 배와 사과, 벼, 원예작물 등이다.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에 따른 생산량 감소뿐만 아니라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소득 감소도 보장한다. 농가는 재배 품목의 특성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중 하나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대상은 시기별로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들어서는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가 선착순 동·호수 지정 방식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로,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 등이 예정된 처인구에 위치한다.총 1,26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 69㎡, 74㎡, 84㎡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계약금 5%, 1차 계약금 1,000만원 조건을 적용하고 있다. 비규제지역에 해당해 실거주 의무가 없으며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분양가는 3억원대부터 책정됐다.교통 여건으로는 영동고속도로 양지I
제네시스가 전기차 수준의 주행감성을 구현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13일 공개했다. 다음달 출시되는 GV80 하이브리드에 처음 탑재되며, 전동화 전환기 럭셔리 브랜드의 하이브리드 경쟁력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이번에 공개된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시동·발전을 맡는 P1 모터와 구동·회생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를 병렬로 배치한 구조다. 합산 최고 출력은 352마력, 최대 토크는 54.0kgf·m로 기존 2.5 터보 가솔린 모델보다 출력은 약 16%, 토크는
에기평이 에너지 연구개발 사업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은둔·고립가구의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섰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1일 성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은둔·고립가구의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과 ‘마음돌봄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에기평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은둔·고립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기부금과 마음돌봄꾸러미 100개는 성민종합사회복지관과 광진구·성동구 취약 1인 가구지원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성민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시
경주시 천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복지단은 8월 12일 홀로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28가구를 대상으로 라면 1박스씩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행복나눔복지단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지원 사업을 통해 매월 2회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만든 음식과 반찬을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특히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실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욕구를 파악함으로써, 복지사각
하나은행이 청년 전세자금대출 고객을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기 피해를 보장하는 권리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하나은행은 하나손해보험과 공동 개발한 '청년전월세 계약안심 권리보험'을 전세자금대출 신규 청년 고객 1만명에게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가입 대상은 하나은행 전세자금대출을 신청한 만 19~34세 청년 가운데 하나손해보험의 인수 기준을 충족한 고객이다. 보험료는 하나은행이 전액 부담한다.청년전월세 계약안심 권리보험은 전월세 계약 과정부터 입주 초기 단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사기
29분전
인천공항이 올해 상반기 국제선 여객 수 '세계 1위'를 달성했다. 2001년 개항 이후 처음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6월 국제선 여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늘어난 3천839만명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국제공항협의회 잠정 통계 기준으로 전 세계 1천234개 공항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다.인천공항에 이어 영국 런던 히스로공항과 싱가포르 창이공항이 각각 2·3위를 기록했다.인천공항의 국제선 여객 수 세계 순위는 2002년 10위에 이어 2018
종합건설사 대원과 동아오츠카가 충북 청주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노동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열고 폭염기 안전수칙을 안내했다.대원은 지난 11일 충북 청주시 남주동 ‘칸타빌 더 시엘’ 건설현장에서 동아오츠카와 함께 ‘2026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현장 노동자가 열탈진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의 초기 증상을 확인하고 상황에 알맞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폭염의 장기화와 일상화에 따라 건설현장 노동자의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작업 중
용인특례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사업’ 공모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NH농협은행이 마을기업 등 지역 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15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총 100억 원을 특별출연해 1500억 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농협은행은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지역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신용보증재단과도 개별 협약을 체결한다. 지역 기반 기업은 지자체 협약대출과 연계한 이차보전으로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 기존 시행지침으로만 운영되던 마을기업 제도는 오는 15일 '
김재욱 기자 = 영주시는 풍기읍 남원천 하천둔치의 반복적인 잔디 고사 문제를 개선하고 이용 편의와 도시경관을 높이기 위해 ...
전남광주 순천시의회는 제298회 임시회를 열고 그린아일랜드 원상복구 실시설계비를 삭감하는 등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순천시의회는 전날 634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경안을 심사하기 위해 하루 일정의 '원포인트' 임시회를 긴급 소집했다. 시의회는 상임위와 예결위 등 면밀한 심의과정을 통해 순천사랑상품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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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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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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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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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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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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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지 5년이 지났지만, 당초 기대했던 금융포용과 해외송금 비용 절감 효과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국가가 비트코인을 공식 통화로 채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현실의 정책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는 남았다는 평가다.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은 지난 2021년 6월 비트코인 법정통화 채택을 발표하며 금융 서비스에서 소외된 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송금 비용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2025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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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16%↑, 재가속 18%↑, 연비 25%↑ … 제네시스 차세대 하이브리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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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이 대형언어모델과 연동해 별도의 코딩 지식 없이도 주식 주문과 조회 등을 할 수 있는 오픈API 서비스를 13일 정식 출시했다.오픈API는 증권사가 보유한 시세와 주문, 계좌 정보 등 금융 데이터와 기능을 고객이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이나 외부 서비스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다.토스증권은 기존 오픈API와 달리 챗GPT와 클로드 등 외부 LLM과의 연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개발이나 코딩 지식이 없는 투자자도 AI 대화창을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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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가 전체 인력의 약 14%를 줄였다. 이로써 직원 수는 180명 안팎에서 155명 수준으로 감소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감원은 암호화폐 시장 침체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발행사까지 번진 흐름과 맞물려 있다.비트와이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자산운용사로, 70개가 넘는 투자 상품과 약 9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여기에는 23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현물 ETF도 포함된다.헌터 호슬리 최고경영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