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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에너지 모햇, 시민 참여형 분산에너지 확산 '선도'

3시간전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이 누적 투자금 5000억원을 돌파했다.전국 지붕 태양광 발전소를 기반으로 시민이 에너지 생산 자산에 참여하는 분산에너지 모델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에이치에너지 모햇은 2020년 서비스 출시 이후 약 6년 만에 이 같은 성과로 냈다. 2025년 4월 3000억원을 기록한 뒤 1년여 만에 67% 성장했다.모햇은 일반 시민이 협동조합 조합원으로 참여해 조성한 자금으로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고 발전 수익을 배분받는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이다. 개인이 에너지 소비자를...
‘기술원-은평구, 용기 내는 날’ 슬로건의 이색 친환경실천 행사가 열렸다.지난 16일 ‘세계 다시 채움의 날’을 맞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준비한 이벤트다. 기술원은 은평구청, 불광1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기술원 후문 주차장을 활용해 다양한 환경표지 인증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일상속 탄소중립 실천 전파에 나선 이 행사에는 남녀노소 지역민과 직장어린이집 원아 등 약 500명이 참여,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주민이 직접 가져온 빈용기에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세탁세제를 다시 채워 사용하는 체험을 비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황령산 전망대 및 케이블카 조성사업의 정상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부산시민단체연대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 등에 따르면 부산지역 25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18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정문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령산 전망대와 케이블카 조성사업은 부산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투자"라고 밝혔다.이들은 최근 일부 시민단체가 사업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는 데 대해 "부산이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가 필요하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올여름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를 당부했다.오늘 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통해 최근 5년간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 오는 날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6만649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058명이 사망하고 8만7,335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은 사고 100건당 1.7로, 맑은 날 치사율 1.3의 약 1.3배로 나타났다. 빗길 야간 치사율(2.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플랫폼 활성 사용자 42.5% 증가 등 기업의 정보 활용 능력 강화 ’공로‘김정희 원장 “정보 활용 역량 강화… 디지털 포용 사회 선도에 최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디지털 격차 해소 등 정보 활용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국토교통진흥원은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행사에서 ’정보문화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정보문화 유공 포상은 디지털 격차·기능 해소 등을 통해 디지털 포용사회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에서 특이 사항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새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전본부 지역주민과 민간환경감시기구 관계자를 대상으로 ‘원전본부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결과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했다. 조사 결과 새울본부 인근 지역의 환경방사능에 따른 연간 예상피폭선량은 연간 허용한도인 1mSv 이하로 확인돼 안전범위 안에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부경대학교 남승일 교수는 설명회에서
메리츠증권이 회계법인 삼정KPMG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매각 검토 고객에게 인수·합병 자문 및 사후 자산관리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23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업 매각을 검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양사 협업 체계 안에서 M&A 자문, 잠재 매수자 발굴, 매각 실행, 매각 이후 자금 운용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메리츠증권은 삼정KPMG를 통해 매각을 완료한 고객이 자금 운용을 원할 경우 자산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할 계획이다.최문희 메리츠증권 PIB강남센터장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대 도로가 앞으로 봄마다 왕벚꽃이 만개하는 특색 있는 가로수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제주시는 사업비 6000만 원을 투입해 김녕남2길 일원에 왕벚나무 가로수 130그루를 식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경관을 개선하고 제주 고유 수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달 중순 마무리됐다.가로수는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역할을 하는 도시숲으로,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특색을 살린 가로경관 조성에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이번에 식재된 제주왕벚나무는 천연기념물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23일 단양군체육관 동관 및 서관 일대에서 ‘단양의 품, 작은학교의 꿈으로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교육청 핵심정책인 ‘어디서나 운동장’ 공동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작은학교 학생들이 학교의 경계를 넘어 함께 배우고 어울리며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양교육지원청, 단양군, 단양읍청년회가 함께 준비하고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가곡초, 가평초, 단천초
달성군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군청 로비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수 나눔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군이 올해 처음 도입한 ‘반부패·청렴 집중주간’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슬로건이 부착된 생수를 배부하며 청렴의 가
코레일유통이 K-POP을 좋아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하는 시기에 맞춰 부산역에서 'K-POP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코레일유통 부산경남본부는 K-POP 팝업스토어를 7월 9일까지 운영하며 매장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세븐틴, 에이티즈 등 글로벌 아이돌 그룹의 다양한 굿즈를 전시·판매한다. 아이돌 포토카드와 열쇠 고리, 볼펜 등 약 1000여 종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부산역 팝업스토어는 부산역 맞이방 2층에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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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효율화 논의 과정에서 인천항만공사 등 전국 항만공사를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 인천 경제계가 반대하고 나섰다.인천항발전협의회 등 인천지역 경제단체들은 23일 성명을 통해 "항만공사 일괄 통합 논의를 중단하고, 설립 취지에 맞게 지역·광역권 기반 항만공사 체계를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항만별 특성과 지역 산업구조, 광역권 경제의 현실을 외면한 획일적 통합에 반대한다“며 ”항만공사는 해당 지역과 광역권의 산업, 물류, 고용, 수출입 경쟁력, 도시 발전을 떠받치는 핵심 기반 기관“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유통 및 IT 하드웨어 업계 전반에서 독창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대형 유통망의 온라인 인프라와 연결해 주는 ‘동반성장 패러다임’이 새로운 상생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중소기업에게는 인지도 제고와 매출 대역폭 확장 기회를 제공하고, 대형 유통사는 차별화된 고품질 제품 라인업을 확보하는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국내 최대 가전 유통 네트워크인 롯데하이마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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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이 ESG 경영체계 전반을 재정비하며 책임경영 기반 강화에 나섰다.의사결정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를 개선하고 인권·윤리경영 요소를 확대해 ESG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한국석유관리원은 ESG 거버넌스 운영 체계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ESG 관련 위원회와 실무 조직 운영체계를 정비해 의사결정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대외 공시 및 평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관리원은 기존 지침 형태로 운영하던 ESG경영위원회를
정부는 6월 23일 오후 1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을 위한 2026년도 제12차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관계자를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행사 종료 후에도 시청할 수 있다.EU CBAM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됐으며, EU는 2025년 12월부터 확정기간 배출량 산정방법 이행규정 등 CBAM 세부규정을 연이
김재욱 기자 = 경주시가 2026년 정부합동평가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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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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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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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완도금일해상풍력 3.7조원 금융주선 계약 체결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맡는다. 개발 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한다. 1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완도금일해상풍력㈜ 금융주선 계약은 약 3조7000억 원 규모다.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계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이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 검토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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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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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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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교육지원청, 제4회 작은학교들의 큰운동회 개최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23일 단양군체육관 동관 및 서관 일대에서 ‘단양의 품, 작은학교의 꿈으로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교육청 핵심정책인 ‘어디서나 운동장’ 공동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작은학교 학생들이 학교의 경계를 넘어 함께 배우고 어울리며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양교육지원청, 단양군, 단양읍청년회가 함께 준비하고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가곡초, 가평초, 단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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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다문화가정 모자건강교육 운영
충남 서천군보건소는 서천군가족센터와 연계해 지난 6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모자건강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여성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성교육 ▲우울 및 스트레스 검사 ▲인바디 측정을 통한 건강상태 확인 및 비만 예방을 위한 영양·운동교육 ▲자녀 영양간식 만들기 ▲한국 음식 적응을 위한 요리교실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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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근로자 정착 지원 장기근속 도모
  충북 영동군은 지난 22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신규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영-스테이 지역 성장사업' 추진을 위해 충북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했다. 군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군내 20여 기업과 근로자 40여 명을 목표로 신규 근로자 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근로자를 채용한 기업과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고용을 유지 중인 신규 근로자가 지원 대상이다. 이직을 예방하고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근로자 채용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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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4∙3어버이상 수상자 50명에 가족사진 선물
제주은행은 ‘2026 제주4·3어버이상’ 수상 어르신 50명의 개인사진과 가족사진 촬영 및 앨범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 4.3평화재단에 500만원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제주4·3평화재단이 주최하는 제주4·3어버이상은 제주4·3의 아픔과 고난을 이겨내고 오늘의 제주를 일궈온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2009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열린 올해 시상식에서는 4·3희생자 배우자 2명과 후유장애인 3명 등 총 5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제주은행 임직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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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치매안심센터, 치매사업관리위원회 열고 맞춤형 돌봄 추진
충남 서천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8일‘치매사업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환자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추진한다. 치매사업관리위원회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대상자 선정, 사례관리 연장 심의, 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계획 수립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위원회는 분기별 1회, 올해 총 4회 운영된다. 등록 치매환자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120명을 발굴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추진하여, 대상자별 상황에 맞춘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