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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예비후보 선거펀드 모금

22시간전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선거펀드와 후원금을 모금한다.김영환 후보 측은 “김영환 예비후보 선거펀드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펀딩으로 목표액은 10억원이다”라고 10일 밝혔다.이 펀드는 최소 1만원 이상, 만원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목표액 달성 시까지 진행된다.펀드 잉자율은 연 2.8%이며, 상환금액은 펀드 원금과 기간 이자를 포함해 8월 중 지급된다./엄경철 선임기자...
충북 진천중학교 핸드볼부가 올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순위권에 진입하면서 전국 명문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진천중은 지난달 28일부터 경남 고성군 일원에서 열린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중고등선수권대회’ 남자 중등부 종목에서 3위를 차지했다.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강호 남한중과 만나 22대 22로 비긴 뒤 이튿날 증평중을 24대 13으로 격파했다. 이어 8강에서 또다시 남한중과 맞붙어 19대 18로 승리했다. 준결승에서는 이리중학교와 만나 치열한 접전 끝에 1점차로 석패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6일 공주 산성시장에서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일장이 열린 공주시 산성시장을 찾아 국내외 경제사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박수현 후보에게 “충남도지사로 당선되면 꼭 공주를 발전시켜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박수현 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분들이 ‘경제가 살아난다’고 체감해야 비로소 지역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인건비, 자재비, 유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대량 주문을 한 뒤 나타나지 않거나 금전을 편취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예약 불이행을 넘어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죄로서 소상공인을 직접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실제로,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피해자에게 접근해 “소방점검을 나갈 예정인데 필요한 물품을 미리 구매하면 지원금을 받아 사후에 지급하겠다”고 속여 약 1080만원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한 사례가 있다. 이처럼 최근 노쇼 사기는 단순 예약 취소를 넘어 물품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충남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5일 열린 ‘제104회 논산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어린이날을 즐겨, 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이어졌으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하루 종일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이날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키즈 플레이파크를 조성했으며 미니 바이킹과 스포츠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아이들은 신나는 놀이기구를 타며 곳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이달 말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열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서울에 거주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20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진행한다.11일 SH에 따르면 ‘제28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31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11일 15시부터 20일 15시까지 SH 누리집에서 받으며, 모집 인원은 200명으로 선착순 접수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
충남교육청은 11일, 12일, 14일 총 3회에 걸쳐 공사립학교 및 기관 중간관리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간관리자 중대재해 예방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강화하고, 학교 및 기관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세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1일에는 예산 충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서산·당진·청양·홍성·예산·태안 지역, 12일에는 천안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천안·아산 지역, 14일에는 계룡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10대 핵심 노동정책을 제안했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정책을 제안했다.민주노총은 "제주는 서비스업 중심의 취약한 산업구조와 높은 영세사업체 비중으로 인해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임금 수준과 높은 고용불안정에 직면해 있다"며 "근로기준법의 온전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초단시간 노동자,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등 노동기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 비중 역시 타 시·도에 비해 높
휴온스가 새로운 알레르기결막염 치료제를 개발하며 점안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휴온스는 국내 최초 ‘올로파타딘염산염’ 성분의 다회용 무보존제 의약품 ‘휴로타딘0.7%’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휴온스의 1일 1회 점안하는 휴로타딘 0.7%는 국내 최초 보존제가 없는 ‘올로파타딘염산염’ 성분의 다회용 점안제로 환자들의 편의성과 경제성을 높였다.주성분인 ‘올로파타딘염산염’은 항히스타민 및 비만세포 안정화 작용과 가려움 증상을 빠르고 지속적으로 호전시키는 특징이 있다.휴온스 관계자는 “금번 다회용 무보존제 제품 출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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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1일 선거사무소에서 ‘정직캠프, 세대·직능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출범식엔 조영장 전 국회의원, 권중광 전 서구청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으며, 서동만 후원회장, 송춘규·윤지상 상임선대위원장과 20대~70대 세대별·직능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강범석 후보는 출범식에서 “서구는 원도심과 신도시가 공존해 20대 청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살아온 환경과 생각이 모두 다르다”며 “원도심의 기반을 회복하고 신도시의 성장동력을 연결해 세대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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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주시 도두동 소재 보리밭에 참새 한마리가 노랗게 익은 보리에 앉아서 이삭을 쪼아 먹으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튿날을 맞아 각각 아침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 출연해 신경전을 이어갔다.박 후보는 이날 MBC라디오 에 출연해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때 북갑을 떠났다는 지적에 "북구 주민들께서 서운함을 많이 가졌을 거다. 부산 사나이답게 구차한 변명하지 않겠다. 백배사죄한다"며 "초라하게 망해서 돌아와도 기댈 언덕이 역시 고향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또 한 후보 측이 후원회장으로 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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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수시 일반전형 'SKY' 7,146명 선발인원 중 4,132명, 57.8% 수능 최저 없이 선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고득점이라 해도 학생부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SKY' 합격이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상위권 학생의 경우 학교 내신, 고교학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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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중심으로 반등하는 지방 시장… 가격·거래 모두 ‘연식별 양극화’상품성·관리·자금 운용까지 고려… 주거 만족도 높인다 지방 부동산 시장이 긴 조정 끝에 바닥을 찍고 서서히 살아나는 기색이다. 다만 예전처럼 지역 전반이 함께 오르는 국면과는 결이 다르다.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과 거래가 먼저 움직이고, 구축은 상대적으로 더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시장 지표 역시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균 1.7% 상승한 것
AI 시대의 희소성은 더 많이 아는 사람보다, AI가 일하도록 문제를 구조화하고 그 과정을 재현 가능한 자산으로 남기는 사람에게서 나온다 기업의 채용 공고에는 여전히 학력과 경력이 적힌다. 좋은 대학, 유명 회사, 긴 연차는 아직도 실력을 가늠하는 대표 언어처럼 쓰인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 성과를 가르는 기준은 이미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생성형 AI를 써도 어떤 사람은 회의자료 초안 한 장을 겨우 건지고, 어떤 사람은 시장 분석과 경쟁사 비교, 리스크 분류, 보고용 문장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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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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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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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1차 선대위 구성... 지역 국회의원 전원·전임 시장 참여
6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전직 시장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박 예비후보는 5일 1차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하고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정체의 시대를 끝내고 인천의 미래를 다시 여는 선거”라고 밝혔다.선대위 상임고문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참여한다.총괄선대위원장은 3선 중진인 김교흥·맹성규·유동수 국회의원과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이 맡았다.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재선인 정일영·허종식 의원과 초선인 노종면(부평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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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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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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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HUG 사장, 하도급 상생결제 도입…“대출금리 1~3%p 인하 기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하도급 업체의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기 위한 상환보증 제도를 도입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매·채용 제도 개선과 정보화 사업 확대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11일 부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최인호 HUG 사장은 하도급 업체가 보유한 외상매출채권을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HUG가 상환을 보증하는 ‘HUG형 하도급 상생결제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도가 도입되면 대출금리가 1∼3% 포인트 내려가고 대출한도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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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1분기 영업익 1조2311억 원…유가 상승에 흑자전환
에쓰오일이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에 힘입어 올해 1분기 1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흑자 전환했다. 정기보수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정유 부문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을 냈다.11일 에쓰오일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조231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손실 215억 원에서 흑자로 돌아선 수치다. 매출은 8조94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했고, 순이익은 7210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이번 실적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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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상대원2구역서 환경 정화 나서…시공권 회복 후 책임 행보
DL이앤씨가 성남 상대원2구역에서 시공권을 되찾은 이후 현장 환경 정화활동에 나서며 사업 정상화 의지를 드러냈다. 조합장 해임 총회를 앞둔 가운데 조합과 비대위의 갈등도 이어지며 사업장은 다시 긴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 직원 약 100명은 지난 9일 오전 상대원2구역 인근 거리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거리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번 활동은 시공사 지위를 회복한 직후 이뤄진 현장 행보다. 앞서 DL이앤씨는 법원에 신청한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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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중간관리자 대상 중대재해 예방 연수 운영
충남교육청은 11일, 12일, 14일 총 3회에 걸쳐 공사립학교 및 기관 중간관리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간관리자 중대재해 예방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강화하고, 학교 및 기관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세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1일에는 예산 충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서산·당진·청양·홍성·예산·태안 지역, 12일에는 천안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천안·아산 지역, 14일에는 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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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아르노, 3년 만에 서울행… 첫 일정은 신세계 본점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 회장이 3년 만에 한국을 찾아 서울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문을 연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을 가장 먼저 방문하며 국내 명품 유통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11일 낮 12시30분께 아르노 회장은 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찾아 해당 매장을 둘러봤다. 이번 일정에는 딸이자 크리스찬 디올 최고경영자인 델핀 아르노가 함께했다.이날 방문은 매장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아르노 회장은 박주형 신세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