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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체육회 이사회 개최…체육발전 유공자 표창

14시간전
울산시체육회는 12일 UCC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17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전차 회의록 보고 및 승인 등 4건의 보고사항과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정관 개정 △규정 개정 △회원종목단체 가입 승인 건 △회원종목단체 제명 건 △회원종목단체 등급 조정 총회 안건 상정 건 등 7건의 심의사항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울산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이상칠 시체육회 부회장, 김태민 시체육회 감사, 박래범 울주군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지역 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직무 능력을 함양하고자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 모집 분야는 △호텔 룸메이드 △가사 관리사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 등 3개 과정이다. 과정당 20명씩 총 60명을 선발하며 지역 산업 특색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교육은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호텔 룸메이드 과정은 3월17일, 가사관리사는 3월23일, 산업안전 전문 인력은 3월30일부터다. 모든 과정은 하루 4시간씩 20일간 진행된다.선발된 훈련생은 훈
민족의 명절인 설 연휴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7일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선물용과 제수용 과일을 고르고 있다. 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
사상 처음으로 복수의 개최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조화와 화합의 가치 아래 성대한 막을 올렸다.제25회 동계 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7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이번 개회식은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뿐만 아니라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탈리아가 저비용·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면서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한 6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하기 때문이다.빙상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헬스케어 전문기업 장수 돌침대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를 위해 차별화된 온열 과학 솔루션을 제안하고, 오는 2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채널별 맞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건강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는 장수 돌침대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특히 35년간 축적해 온 핵심 기술인 ‘히팅플로어’와 ‘초장파’ 시스템을 통해 헬스케어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장수 돌침대만의 특허 기술인 ‘히팅플로어 공법’
한국도로공사와 경찰청은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행복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고속도로 안전운전 준수를 당부했다.양 기관이 공개한 대표적인 안전운전 수칙은 ACC 맹신 금물, 전방 주시 철저, 운전 2시간 마다 15분 이상 휴식, 사고나면 ‘비트밖스’로 대응이다.이 3가지는 설 연휴기간 장거리 운전 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안전운전 수칙이다. ACC는 전방 차량을 인식해 앞차와의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하고, 운전
영양군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해 2026년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 및 교육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영양군은 언론·S
과천 경마공원 이전 등이 포함된 정부의 1·29 주택공급 대책 발표와 관련, 과천시의회가 토론회를 열어 해법 찾기에 나섰다.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지난 12일 열린 토론회는 과천시의회 윤미현·우윤화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발제자로 나선 박문수 상명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선 계
토스증권이 설 명절 전후로 투자심리를 자극한 불법 리딩방 권유와 사칭, 피싱 등 금융범죄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피해 예방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토스증권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 사항 알림을 발송했다. 이번 안내는 ‘고수익 보장’ ‘고급 정보 제공’ 등의 문구로 투자자를 유인한 뒤 SNS나 유튜브를 통해 접근하거나, 링크 클릭을 유도해 외부 단체 채팅방으로 초대하는 불법 리딩방 수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객 안내
선박엔진 부품 기업 케이프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650억8461만7762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55.7%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5797억7387만2948원으로 전년 5165억249만9171원 대비 12.2% 늘었다. 영업이익은 499억6364만8641원으로 전년 389억9242만2321원 대비 28.1% 증가했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종속회사 케이프투자증권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증가를 제시했다. 이연법인세부채 감소와 투자부동산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6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제주지부와 함께 장애인 가정을 위한 돼지고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일상 속에서 돌봄과 책임을 감당하고 있는 장애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제주양돈농협은 도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돼지고기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삼성전자가 11일 언팩 초청장을 공개 후, 한국·미국·영국 등 전 세계 14개국 17개 주요 랜드마크에서 새로운 갤럭시 신제품의 갤럭시 AI 기능을 소
1시간전
경북 김천시 구성면 양돈농장에서 12일 돼지 폐사체가 발견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에 방역당국은 인근 지역으로 확산을 막기 위해 상주, 구미, 칠곡, 성주 등 5개 시군의 돼지농장과 종사자 및 출입차량 등에 대해 15일 자정까지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해당 농장은 5개동에 2760두의 돼지를 사육 즁이다.또 김천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13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북 정읍, 경북 김천
한국동서발전의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LNG 발전소 건립사업에 대한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가운데, 제주시민사회연대회의가 본회의 상정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시민사회연대회의는 13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는 한국동서발전 가스발전소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본회의 상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연대회의는 "오늘 열리는 제446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한국동서발전 가스발전소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상정되어 처리될 예정이라고 한다"며 "이는 지난 2025년 12월 19일 이상봉 의장의 직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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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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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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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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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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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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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폴리텍대학,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신입사원 일학습병행 수료식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산학협력처는 지난 12일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에서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신입사원 4명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맞춤형 일학습병행 현장외훈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교육은 지난달 28일부터 12일간 운영됐으며, 기업 직무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석유화학 플랜트 설비와 XR 기반 안전교육 시스템을 활용한 실습 훈련을 통해 학습근로자들의 현장 적응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석유화학 기반 고부가가치 정밀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일학습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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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경찰청, 설 연휴 안전한 귀성·귀경길 안전운전 준수 당부
한국도로공사와 경찰청은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행복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고속도로 안전운전 준수를 당부했다.양 기관이 공개한 대표적인 안전운전 수칙은 ACC 맹신 금물, 전방 주시 철저, 운전 2시간 마다 15분 이상 휴식, 사고나면 ‘비트밖스’로 대응이다.이 3가지는 설 연휴기간 장거리 운전 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안전운전 수칙이다. ACC는 전방 차량을 인식해 앞차와의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하고,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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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기념관, 설 연휴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 운영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은 설 연휴 동안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당일인 오는 17일을 제외하고 12일부터 18일까지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 앞 외솔마당에서 진행된다.현장에서는 대형 윷놀이와 딱지치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15~18일에는 한글 단어를 활용한 전통 민화 문자도 책갈피 만들기 특별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이밖에 외솔기념관의 정기 교육 프로그램인 ‘외솔 토요 배곧’도 설 연휴 기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14일에는 ‘신나는 얼음낚시 놀이 만들기’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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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현금인출기 앞에 ‘피싱 예방 정지선’ 부착
울산경찰청은 관내 금융기관 404곳의 현금인출기 앞 고객 대기선 주변에 ‘전화금융사기 예방 정지선’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보이스피싱 예방 정지선은 피싱 범죄에 자주 등장하는 ‘카드 배송’ ‘법원 등기’ ‘자산 검수’ ‘범죄 연루’ 등 키워드를 시인성 높게 제작한 바닥 부착형 홍보물이다.피싱 피해자들은 범죄 상황에 몰입해 혼란스럽고 시야가 좁아진 상태에서 피해를 보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에 현금 인출이나 송금을 위해 ATM에 접근하기 직전에 정지선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울산경찰청은 중부경찰서 병영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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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 중 간부와 언쟁한 해병대 병사 상관모욕 무죄
부대 구보 중 간부와 언쟁을 벌이며 상관을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해병대 병사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울산지방법원은 군형법상 상관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4년 5월14일 경북 포항의 한 해병대 부대에서 구보 도중 중사 계급 반장과 말다툼을 하며 “그럼 반장님이 인솔해라” “간부로서의 자질이 없다” 등의 발언을 해 상관을 모욕한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신병들이 장거리 구보에 익숙하지 않아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간부가 계속 구령을 요구하자 이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언쟁이 벌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