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지난 10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보건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아동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건 및 탄소중립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보건센터연합회가 주관하는 맞춤형 환경보건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됐다.교육은 ‘기후위기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기후위기와 지구온난화의 원인, △폭염·이상기후가 건강에 미치는
현대건설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을 반영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ESG 경영 강화 전략을 공개했다.현대건설은 국내외 사업 활동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ESG 이슈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핵심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보고서에는 산업안전보건, 품질관리, 기후변화 대응을 주요 ESG 과제로 설정하고, 안전 역량 강화와 고객 만족도 향상,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담았다.환경 분야에서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 확대
올해 1분기 경북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생활인구가 등록인구의 수배에 달했지만, 이들이 지역에서 사용한 카드 소비액 비중은 30%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관광과 통근·통학 등을 목적으로 지역을 찾는 체류인구 규모는 컸지만, 이들의 방문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는 상대적으로 제한적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대한항공은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한 정비결함 분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LG CNS와 아마존웹서비스 약 6개월간 공동 개발해 완성한 것으로 정비사가 결함 증상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AI가 문맥을 파악해 정비 이력과 유사 사례를 찾아준다. 기존 정비 현장에서 쓰이던 약어와 비정형 기록도 표준 문장을 자동 변환한다. 주요 조치 사항과 결함 부위 등 핵심 정보도 자동으로 추출해 정비 데이터의 활용도도 높였다.아울러 그동안 흩어져 있던
DL그룹 임직원들이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룹은 정기 헌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명 나눔 문화를 넓히고 있다.14일 DL그룹은 서울 강서구 원그로브 사옥에서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1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을 돕고 생명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DL그룹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원그로브 중정 브릿지에 배치된 헌혈버스에는 지주사 DL㈜을 비롯해 DL이앤
셀트리온의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가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한 수준의 약동학적 특성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후속 임상 데이터를 확보해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셀트리온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인 '베그젤마'의 임상 1·3상 통합 집단 약동학분석 결과가 생명공학 및 약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바이오드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