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 충주시지역위원회가 충주시의 충주문화원 신축사업 백지화 결정과 관련해 “사업의 추진 여부를 떠나 시의회와 시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3일 밝혔다.충주시는 연수동 일원에 추진하던 충주문화원 신축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고, 호암동 시민의 숲에 건립중인 목재문화관에 문화원을 입주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기존 문화원 신축사업에 편성된 특별교부세 등 관련 예산은 삭감될 예정이며, 목재문화관 내부 조성을 위해 추가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민주당 충주시지역위원회는 보도자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전체 부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 완료로 본격적으로 산업단지를 조성할 기반을 갖추게 됐다.다만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선도 기업 유치는 핵심 과제로 남아 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앞두고 현재 운영 중인 대구국제공항의 이용객 회복과 국제선 활성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다.박소영 대구시의원은 지난달 31일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공항의 이용객 감소 원인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국제선 회복과 공항 접근성 개선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
대한수의사회 ‘동물의료 말살정책 저지 투쟁 선포식’ 개최 자가진료·동물용의약품 오남용 등 근본 제도개선 선행돼야 전국 수의사들이 진료비·진료기록 공개 의무화를 반대하며, 즉각 철회하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2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동물의료 말살정책 저지 투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수
한국토종닭협회가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논의에 대해 농축수산업계와 충분한 사전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추가적인 시장개방이 토종닭 생산기반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민감품목 보호와 농가 지원대책 마련을 요구했다.한국토종닭협회는 지난달 31일 논평을 통해 정부가 CPTPP 가입과 관련한 사회적 논의와 여론 수렴에 본격 착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사전 협의 없는 의견 수렴은 실질적인 농가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어렵다”며 업계와의 충분한 협의를 요
기후변화로 가뭄과 홍수가 반복되고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물 수요가 늘면서 농업용수를 생활·산업용수 등으로 연계 활용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다만 농업용수의 다목적 활용을 위해서는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고, 실제 활용 가능한 여유 수량을 과학적으로 산정하는 한편 농업인의 동의와 피해보상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제22회 농어촌물포럼이 지난 25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에서 ‘농업용수 다목적 활용’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농업용 저
화순군은 21일 임지락 군수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면담을 갖고, 화순군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임 군수는 이번 면담에서 “우리 군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광주 군공항 부지 활용 계획을 적극 환영하며, 전남광주의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하겠다”라며, “동복댐 증축을 비롯한 지역 현안은 화순군민의 희생이 수반되는 만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생 대책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먼저
울산시교육청이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과 울산미용예술고등학교와의 통합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울산여상 총동창회가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동문들은 학교 전환과 관련된 연구용역과 공론화 절차를 통해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7일 울산여상 총동창회는 “학교의 변화와 학과 개편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며 “학교 미래를 좌우하는 통합과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면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객관적 타당성을 검증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화순군은 21일 임지락 군수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면담을 갖고, 화순군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임 군수는 이번 면담에서 “우리 군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광주 군공항 부지 활용 계획을 적극 환영하며, 전남광주의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하겠다”라며, “동복댐 증축을 비롯한 지역 현안은 화순군민의 희생이 수반되는 만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생 대책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먼저 동복댐 증축
구로구의회 박수철 의원은 지난 20일 구로구의회 소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최은혜 의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주민자치회 전환 관련 설명 간담회」에서, 담당 부서에 치밀한 사전 준비를 통한 안정적인 주민자치회 운영을 강력히 주문했다.이번 간담회는 구로구가 추진하는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두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수철 의원을 비롯해 구로구청 자치행정과 관계자, 항동·오류1동·오류2동·천왕동·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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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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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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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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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외 3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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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 찾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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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는 제315회 고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첫날인 9일에는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쌍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대가야생활촌 ▲기마문화체험장 등 7개소를 방문했다. 이어 10일에는 ▲다산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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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강릉경찰서는 1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강릉시 교동 율곡초등학교 일원에서 강릉시청과 강릉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착!한 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양보와 배려 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스쿨존 일대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등 보행지도를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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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 전 군민 1인당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140억원이 군의회에서 부결된 가운데, 지급에 찬성했던 무소속 장유덕·김정희·김도엽 의원이 공동 입장문을 내고 군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앞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조례상 ‘중대한 위기 상황’을 입증할 객관적 자료 부족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