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청 정원산림과 우익원 과장은 2일 사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사리면 출신 우 과장은 고향의 취약계층을 돕고자 2019년부터 지금까지 협의체에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했다.초기 1만원으로 시작된 기부는 2021년부터 해마다 100만원으로 늘었다.우 과장은 “작은 시작이었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어오고 있다”며 “지속적인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우창희 면장은 “꾸준함과 진정성이 담긴 기부는 지역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
2주전
창영종합사회복지관과 뉴배다리라이온스클럽은 11일 동구 어르신 100여명에게 미역국과 밑반찬을 제공하는 ‘한끼의 행복’ 나눔봉사를 진행했다.주말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뉴배다리라이온스클럽’ 봉사단 주최로 창영종합사회복지관 식당에서 직접 조리하여 제공하였다.창영종합사회복지관 오병규 관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뉴배다리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구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재능기부, 기업후원, 일상생활지원 봉사활동이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
청주시립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책읽는청주’ 시민독서운동 대표도서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대표도서로는 △일반부문 ‘나로 살 결심’ △청소년부문 ‘시간을 건너는 집’ △아동부문 ‘29센티미터’가 선정됐다.일반부문 선정 도서인 ‘나로 살 결심’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삶을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소년부문 ‘시간을 건너는 집’은 성장 과정에서 겪는 상처를 따뜻하게 풀어내며 ‘성장’과 ‘선택’에
벚꽃 꽃망울들이 아침 일찍 나서는 마음을 이끈다. 걸음마다 찍히는 꽃잎들, 꽃바람에 한들거리며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동행하는 지인과의 대화는 봄날을 더욱 따뜻하게 하고 봄꽂을 피워낸다.좋은 사람과의 대화는 먼 거리도 멀지 않는 법이다. 1시간 여의 시간이 지루한줄 몰랐다. 좁은 차안은 언어의 봄꽂들로 가득했다.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에서 올해로 3회째 열리고 있는 벚꽃축제로 향하는 마음은 벚꽃들의 향기로 가득 찼다. 아직은 쌀쌀한 탓에 만개는 아니지만 앙증맞게 피워내는 벚나무들의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10시간전
충남 청양군에서 활동 중인 주민 참여형 극단 ‘뮤지컬 드림’이 창단 이후 첫 정식 공연 ‘우리들의 축제’를 오는 5월 8일과 9일 청양복지타운 대강당 무대에 올린다. ‘우리들의 축제’는 여성들의 삶과 우정을 주제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전문 배우가 아닌 청양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 지난해 5월 창단된 ‘뮤지컬 드림’은 청양군 비봉면 양사리에서 인생 2막을 펼치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덕환이 예술
 서산소방서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전 부서가 참여해 화재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 점검과 장비 가동 상태 확인 등 빈틈없는 현장 대응 태세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서산소방서는 산림 인접 지역과 사찰, 등산로 등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방력을 근접
충북 충주시가 지난 22일 시청 1층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행복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포토존은 시청을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고 따뜻하게 느낄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혼인신고를 마친 새내기 부부, 자녀의 출생신고를 마친 초보 부모, 생애 첫 여권을 발급받은 예비 여행가 등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시민들이 설렘 가득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포토존 공간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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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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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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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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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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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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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고물가 사태 장기화...제주 전방위 '위기'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사태로 제주지역 전 산업에서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제주도를 상대로 1회 추경안 심사에서 고유가 위기 대응과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주문했다.김기환 의원은 “원유를 주원료로 하는 아스콘 가격이 폭등했고 공급도 어려워지면서 제주지역 도로 포장·보수 공사가 중단됐다”며 “공공사업이 제때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건설자재 수급과 관련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재관 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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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떠났던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의 '부활'
1시간전
폐쇄 위기에 놓인 제주시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에 청년 상인 7명이 새 둥지를 틀면서 상권이 되살아나게 됐다.제주시는 동문공설시장 지하 1층 청년몰에 신규 매장 7곳이 지난 23일 문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청년몰은 기존 8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늘었다. 업종은 음식점 11곳, 전통주 판매·공방 등 소매점 3곳, 카페 1곳이다.새로 들어선 점포들은 제주 감귤을 활용한 후르츠 과자와 귤칩, 제주 백태를 갈아 만든 두유 디저트, 제주산 돼지고기를 우려낸 돼지국밥, 제주 재료를 활용한 마카롱과 중식 메뉴 등 다양한 먹거리가 들어섰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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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법 하위법령 ‘막바지’...기업 진입 규제 대폭 강화
1시간전
한우산업에 대한 기업 진입 문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7월 시행을 앞둔 ‘한우산업지원법’ 하위법령에 중기업 이상까지 포함한 진입 규제와 까다로운 사육 요건이 담기면서, 자본 중심의 산업 재편을 차단하려는 정책 의지가 분명해지고 있다. 한우법은 지난 2025년 7월 22일 제정·공포됐으며, 오는 7월 23일부터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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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 위한 7대 공약 발표"
1시간전
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을 위한 ‘새도민 7대 공약’을 28일 발표했다.양 후보는 “제주는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도민과 함께 새로운 삶을 위해 들어온 새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로 공존과 협력의 관점에서 설계가 필요하다”면서 “현재 새도민들은 정착 과정에서 일자리, 주거, 지역사회 연결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새도민의 안정적 정찰을 위해 정착 지원 통합 시스템 구축, 일자리와 주거 안정 기반 구축, 지역사회 연결 강화, 청년 새도민 정착 지원, 창업 및 재도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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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제주 노동자 산재 예방...조례 개정할 것"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8일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제주에서 노동자들이 산재로 사망하지 않도록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지난해 11월 쿠팡 택배노동자인 오승용씨의 과로사를 계기로 ‘오승용 방지 조례’를 제정해 과로·심야노동 전수조사와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해 과로사 위험 사업장을 특별 관리 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과감한 예산을 투입으로 안전인력 확충과 현장 점검·개선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고, 원청 책임 제주형 제도를 도입해 발주·인허가 사업에 원청의 안전책임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