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수사와는 별개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최
속보=김영환 충북지사의 금품수수 의혹 수사와 관련, `정치공작' 논란에 휩싸인 충북경찰을 향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김영환 충북지사가 수사권과 공천권이 뒤엉킨 노골적인 정치공작이라고 비판을 쏟아낸데 이어 보수성향 시민단체가 충북경찰청장 직무대행을 검찰에 고발했다.충북자유민주시민연합 등 4개 단체는 이날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지사를 무리하게 수사해 선거에 개입했다”며 “공무상비밀누설, 국가공무원법 위반 등 혐의로 충북청장 직무대행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단체들은 “충북경찰청은 국민의힘 충북지
사이버 침해 대응의 패러다임이 ‘탐지와 차단’을 넘어 ‘수사와 검거’로 확장되고 있다. 위협 인텔리전스 전문기업 그룹아이비는 이러한 흐름의 최전선에서 공격자 추적과 범죄 조직 해체까지 지원하는 차별화된 역량을 강조하고 있다.김기태 그룹아이비 한국지사장은 “사이버 침해 사고가 발생하면 일반적으로 침해대응조직은 침투 경로와 피해를 파악하고 조치하는 역할에 집중한다”며 “그룹아이비는 한 단계 더 나아가 공격자를 수사하고 추적하며 검거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김기태 지사장은 “공격 이전, 공
전라남도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의 한 중형 조선소에서 캄보디아 국적 노동자가 선박 블록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노동당국이 현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수사와 조사에 착수했다. 사고는 2월 28일 오전 11시 43분께 발생했으며, 크레인으로 선박 블록을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블록이 전도되면서 협착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전남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중심으로 작업 지휘체계, 위험작업 통제 여부, 신호수 및 유도 절차 등 안전수칙 준수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 노동당국은 해당
술자리 이후 발생한 성범죄 사건에서 가장 많이 충돌하는 말은 '합의였다'와 '동의한 적 없다'이다. 특히 회식·모임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있었던 자리에서는 기억이 끊기거나, 귀가 동선이 섞이면서 사실관계가 복잡해진다. 이때 수사와 재판의 핵심은 ‘누가 더 취했는지’ 가 아니라, 당시 상대방이 실질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 상태였는지, 그리고 그 동의가 어떤 방식으로 확인됐는지에 집중된다. 첫 번째 쟁점은 피해자의 상태이다. 술에 취해 의사표시가 어렵거나 저항이 곤란한 상태였다면, 폭행·협박이 뚜렷하지 않더라도 강간 또는 준강간으로 평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26일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의 고액 후원금-수의계약 의혹 관련해 즉각 수사와 정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채수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500만 원을 후원하고 541억 원의 수주를 따내는 기적, 대한민국 그 어떤 투기판에서도 거둘 수 없는 수익률 장사가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시절 성동구청 안에서 버젓이 벌어졌다"며 의혹 수사를 요구했다.2022년 지방선거 당시 500만 원 고액 후원금을 낸 인물들이 대표·임원 등으로 있는 업체 8곳에서 최근 5년간
속보=14명의 사망자와 6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항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참사 이전 여러차레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공장 내 유증기와 기름찌꺼기의 위험성이다.이번 화재에 불을 급속도로 확산시킨 불쏘시개로 지목되는 부분이다. 이는 `유해·위험요인 확인 개선 절차 마련, 점검 및 필요한 조치'와 `종사자 의견 청취 절차 마련·이행 여부 점검' 사항 위반의 가능성이 크다는게 수사와 노동당국의 견해다.유해물질 제어·환기 시스템 관리의 실패로 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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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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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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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태 회장 선출…복숭아 산업 ‘구조개선’ 본격화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가 새 수장으로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을 선출하고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는 지난 24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6년 제2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임원 및 복숭아 자조금 선출직 관리위원을 선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충북 감곡농협 정지태 조합장이 협의회 회장과 복숭아 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은 정민식, 감사는 김천덕 대의원과 최홍선 대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선출직 관리위원 12명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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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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