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에 지어진 아파트 사업 투자들로 구성된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제주 관련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16일 제주경찰청에 전담 수사팀 구성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대책위는 건의서를 통해 “아파트 개발 사업과 관련해 지금까지 투자자 피해, 유사수신 의혹, 광고용역 대금 편취, 자금 횡령, 공사대금 분쟁 등으로 수사와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대책위는 “이들 사건은 각각 별개의 사건으로 취급되고 있으나 동일한 사업, 동일한 시행사, 동일한 대표자와 관련돼 있고 자금 흐름과 피해...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4615억원을 편성, 민생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제주도는 기정예산 8조132억원보다 4615억원 늘어난 8조4747억원 규모의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6조9667억원, 특별회계는 1조5080억원이다.위성곤 지사가 당초 공약했던 3000억원을 웃도는 추경안을 증액 편성했다.이번 추경은 고물가·고유가·고금리의 ‘3고’로 인한 복합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발행 지원에 420억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제주-추자 항로 여객선에 대한 운항 손실금 지원 조례안이 발의돼 향후 처리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김승준 의원이 발의한 이 조례안은 9~16일 열리고 있는 452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이 조례안은 수익성이 낮은 항로를 운영하는 여객선사의 수익을 제외한 운항 결손금을 제주도가 포괄적으로 보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제는 제주-추자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 2척에 대한 운항 손실금이 연간 62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제주도는 이 조례안이 추자주민의 이동권 보
제주시 노형동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80여 일 동안 불법 행위 700여 건이 적발됐다.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는 지난 4월 13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제주드림타워 일대, 제원아파트 주변, 롯데·신라면세정 일대 등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 특별활동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노형지구대에 따르면 단속 결과 불법체류자 41명, 음주운전 43건, 교통법규 위반 265건, 무면허 운전 26건, 무단횡단 280건, 기초질서 위반 39건 등 총 705건이 적발됐다.이 가운데 무단횡단은 280건 중 외국인이 254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과 8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2026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타운홀 미팅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주체의 실제 경험과 제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3일 열리는 1차 타운홀 미팅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화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강풍과 급변풍 영향으로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12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3분 체객지원 주의 단계를 발효하고 항공편 결항과 지연 등 비정상 운항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오전 10시 기준 제주공항 운항 계획은 국내선 411편, 국제선 68편 등 총 479편이다. 이 가운데 89편이 결항했고, 2편은 지연 운항, 2편은 회항했다.국내선 결항은 김포 노선이 39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청주 13편, 김해 12편, 광주 10편, 대구 7편, 울산·군산·원주 각 2편, 여수와 포항경주
지난달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7세 청년 노동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마트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16일 오전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하귀농협 하나로마트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지 한달 여만이다.경찰은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적용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숨진 김 모씨의 업무와 관련된 다수의 관리.감독자들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안전 관리 등이 적절했는지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다.한편, 이번 사고는 지난달
인천 서해구의회는 지난 16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11일간 진행된 제282회 임시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해구의회는 이번 회기동안 서해구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진행된 5분 자
레볼루트가 아랍에미리트에서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한 원칙적 승인을 받았다.15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두바이 가상자산 규제청은 레볼루트가 중개·딜러, 운용·투자, 거래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승인했다.레볼루트는 앞서 UAE 중앙은행에서 결제 활동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승인으로 현지에서 암호화폐 사업을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다. 레볼루트는 자사 앱과 거래소 '레볼루트 X'를 통해 UAE 이용자가 디지털 자산을 사고팔고 보유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조
‘월간 닭고기’ 하반기 편집위원회, 현장 간담회 개최 물류비 부담·농가 확보 어려움 등 현장 목소리 청취 육계협회가 제주에서 ‘월간 닭고기’ 하반기 편집위원회를 열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제주 육계산업의 현황과 물류비 부담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한국육계협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에서 ‘월간 닭고기’ 하반
한전KDN이 베트남 전력·에너지 전시회에서 분산에너지와 가상발전소, 전력망 보안 등 에너지ICT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동남아 전력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해외 사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한전KDN은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일렉스 베트남 2026'에 참가해 에너지ICT 분야 핵심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한국전력,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며 한전KDN을 비롯해 한국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한국 게임 역사에 굵직한 자취를 남긴 코그의 메가 히트작, 횡스크롤 액션 RPG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을 16일 스토브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론칭은 전 세계 2,000만 명 이상의 누적 이용자를 기록하며 검증된 흥행작을 스토브 플랫폼으로 편입시킴으로써, 스토브의 퍼블리싱 역량과 라인업의 깊이를 한층 더 강화한 중대한 행보로 풀이된다.‘그랜드체이스 클래식’은 개발사 코그를 대표하는 간판 타이틀로, 짜릿하고 손맛 넘치는 액션 컨트롤과 다이내믹한 콤보, 그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한국 게임 역사에 굵직한 자취를 남긴 코그의 메가 히트작, 횡스크롤 액션 RPG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을 16일 스토브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론칭은 전 세계 2,000만 명 이상의 누적 이용자를 기록하며 검증된 흥행작을 스토브 플랫폼으로 편입시킴으로써, 스토브의 퍼블리싱 역량과 라인업의 깊이를 한층 더 강화한 중대한 행보로 풀이된다.‘그랜드체이스 클래식’은 개발사 코그를 대표하는 간판 타이틀로, 짜릿하고 손맛 넘치는 액션 컨트롤과 다이내믹한 콤보, 그
지난달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7세 청년 노동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마트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16일 오전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하귀농협 하나로마트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지 한달 여만이다.경찰은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적용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숨진 김 모씨의 업무와 관련된 다수의 관리.감독자들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안전 관리 등이 적절했는지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다.한편, 이번 사고는 지난달
한전KDN이 베트남 전력·에너지 전시회에서 분산에너지와 가상발전소, 전력망 보안 등 에너지ICT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동남아 전력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해외 사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한전KDN은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일렉스 베트남 2026'에 참가해 에너지ICT 분야 핵심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한국전력,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며 한전KDN을 비롯해 한국
‘월간 닭고기’ 하반기 편집위원회, 현장 간담회 개최 물류비 부담·농가 확보 어려움 등 현장 목소리 청취 육계협회가 제주에서 ‘월간 닭고기’ 하반기 편집위원회를 열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제주 육계산업의 현황과 물류비 부담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한국육계협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에서 ‘월간 닭고기’ 하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