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씨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제주서부경찰서장 등 지휘라인 전원이 대기발령됐다.경찰청은 25일 공지를 통해 “제주서부경찰서에서 발생한 실종사건 허위 종결의 지휘 책임을 물어 제주서부경찰서 전·현직 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등 4명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지휘감독 책임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등 감찰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청은 “제주 서부경찰서장의 경우 사건이 최초 접수된 시점 당시 서장과, 현 서장 모두 지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밝혔다.경찰청의 이같은 조치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 씨 실종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이 서부경찰서장 등 지휘라인 전원에 대해 대기 발령했다.경찰청은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사건 허위종결의 지휘 책임을 물어 제주서부경찰서 지휘라인을 전원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대기발령 대상은 최초에 사건이 접수됐을 당시 서부경찰서장과 현재 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등 4명이다.경찰은 지휘 감독 책임에 대해 사실 관계 확인 등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다.한편,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 소속 A경장은 장미란씨 실종사건과 관련해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
법원이 장미란씨와 60대 남성의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 소속 A경장이 청구한 체포적부심을 인용했다. 체포 적부심이 인용되면서 A 경장은 곧 석방될 것으로 보인다.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고 가족에게 거짓말하고 사건을 허위 종결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의 범행 동기를 둘러싸고 의문이 커지고 있다.사건을 임의 종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제주 실종자 허위종결 사건에 대해 "매우 잘못됐다"고 유감을 표했다. 유 대행은 2건의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 처리한 것으로 드러난 제주서부경찰서 실...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2026년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19일 제주경마공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테러 및 복합재난 대응 민·관·군·경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다수의 도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인 제주경마공원을 대상으로 테러 및 대형복합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한국마사회를 비롯해 제주서부경찰서, 제주서부소방서, 해병대 제9여단, 제주경찰청 경찰특공대 등 5개 기관 관계자 및 특수 장비가 대거 투입되어 실전을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씨에 대한 허위 사건 종결 등 부실 수사 의혹에 대해 국회에서도 제주경찰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나왔다.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남희 의원은 “장미란씨는 지난 5월 12일 밤 제주시 한림읍 자택을 나선 뒤 실종됐고, 5월 15일 동거인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제주서부경찰서 A경장은 불과 2~3시간 뒤인 같은 날 밤 9시경 112신고 처리시스템이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입력하고 사건을 종결했다”고 성토했다.이어 “A경장은 가족에게도 연락이 돼 안전이 확인됐다고
제주에서 실종 사건을 잇따라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경장이 26일 구속됐다. 법원은 전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다. 24일 체포적부심이 인용돼 석방된 지 하루 만이다. 경찰은 신병을 확보한 만큼 범행 동기와 추가 허위 처리 여부 수사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새로 드러난 것은 거짓말의 형태다. 이 경장은 장미란씨 사건을 닫으면서 실종자 관리 시스템에 그 사유를 교통사고 사망으로 적었다. 지난달 접수된 60대 남성 사건에서는 소재를 발견했다고 기재했다. 실종 프로파일링
제주경찰청이 24일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경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적용된 혐의는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및 위작공전자기록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다. 드러난 사건은 두 건이다. 5월 15일 오후 6시43분 접수된 장미란씨 실종 신고는 같은 날 오후 9시16분 종결됐다. 7월 2일 접수된 60대 남성 실종 신고도 같은 방식으로 정리됐다. 두 가족 모두 실종자가 무사하며 자신의 소재를 알리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안내를 받았다. 장씨는 석 달이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 실종수색팀 소속 경장이 22일 오후 제주시 모처에서 긴급체포됐다. 적용된 혐의는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및 위작공전자기록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다. 하루 전, 그가 처리한 또 다른 실종 사건 역시 허위로 종결된 사실이 확인됐고 해당 실종자는 신고 접수 51일 만인 이날 숨진 채 발견됐다.두 사건의 처리 방식은 판박이다. 5월 15일 오후 6시43분 접수된 30대 여성 실종 신고는 같은 날 오후 9시16분 종결됐다. 7월 2일 접수된 또 다른 실종 신고도 실종자가 무사하다는 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석열 옳았다·계엄 정당"…호남우파친구들 150명, 광주서 자유대행진
"독재자 이재명! 이재명은 재판이나 받아라!" 6·3 지방선거 이후 "부정선거", "이재명은 가짜 대통령" 등의 주장을 내세워 집회를 이어온 호남우파친구들이 22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재준 군산시장,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건설, 차세대 원전 EPC 입지 넓힌다…테라파워 협력 ‘마중물’
현대건설이 미국 원전기업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전 사업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원전 최대 8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이제 와서 ‘공공임대’ 요구…철산·하안 재건축 '비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6,000만원 '온정' 따뜻한 나눔 전해
춘천과 서울에 거주하는 출향인과 주민들이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잇따라 전달하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춘천시에 거주하는 김호제씨는 21일 화천군청을 찾아 김세훈 화천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최상우씨도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임한수씨와 춘천에 거주하는 정영란씨도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전달했다.하루 동안 이어진 네 건의 기부금은 모두 6,000만원에 달한다. 기부자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화천의 발전과 주민 복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메타연극과 무용으로 표현하는 삶과 관계
공연·행사 기획사 아트파이가 제작한 연극 ‘은하수가 보이는 반짝반짝 별이 빛나는 밤에 두 여자가 서로의 마음을 숨김’이 2026년 9월 12일과 13일 서울 대학로 비유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은별숨’은 배우 은서와 연출가 희경이 삶과 죽음을 다룬 연극을 함께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예술적 견해 차이로 크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비고 황도연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1400주 증가…소유 지분율 0.01%p 상승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기업 오비고의 황도연 대표이사가 소유한 오비고 주식 수량이 1400주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1월 5일 주식 수는 46만235주, 지분율은 3.6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8일 주식 수는 46만1635주, 지분율은 3.6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4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7일 보통주가 14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이티아이즈, 최대주주 이성남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88%p 증가
금융 IT 솔루션 업체 아이티아이즈의 최대주주 이성남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1.11%로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특별관계자 주식 장내매수 및 특별관계자 추가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자 주식 추가취득이 제시됐다.이성남과 특별관계자 18인의 2026년 8월 2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69만962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0일 대비 6만345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51.11%로, 0.88%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350만7629주다. 직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비점 보완·현장현실 반영 구제역·럼피스킨 방역 가동
구제역, 농가 자율점검시스템·무인방역시설 추진 위기경보 ‘관심’ 럼피스킨, 제2종 전염병으로 전환 '신속 백신 인허가 로드맵 마련' 기존 미비점을 보완하고, 현장 현실을 반영해 선제적이면도 능동적인 구제역, 럼피스킨 가축질병 방역정책이 가동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8월 27~28일 충북 제천에 있는 레스트리리솜에서 ‘2026년 구제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비고, 최대주주 장영준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1%p 증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기업 오비고의 최대주주 장영준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28%로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변동 원인으로는 장내매수가 제시됐다.장영준과 특별관계자 6인의 2026년 8월 2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441만521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1일 대비 140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28%로 0.01%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417만4748주로,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1일 대비 1400주 증가했다. 지분율은 3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