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1기 광주시 청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제11기 청년위원회는 지난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청년 44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년 활동가‧학생‧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해 정책 대표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이들의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광주시는 특히 올해부터 청년위원회의 정책 제안 및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운영지원단’을 신설했다. 운영지원단은 분과 운영 지원과 정책 제안서 고도화 등 실질적 지원
9시간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1일 78주기 제주4·3추념일을 앞두고 4·3의 완전한 해결과 도민 통합을 향한 메시지를 발표했다.문 후보는 “기획예산처 재직 시절, 4·3평화공원 조성 예산을 직접 수립하고 확보했던 경험을 토대로, 말뿐인 위로가 아니라 도민의 삶에 닿는 실무적 행정으로 4·3의 완전한 해결을 매듭짓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 명예회복과 보상 완결을 위한 특별법의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고령 유족들을 위한 의료 및 복지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보강하겠다”고 약속했다.문 후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이 대표 발의한 농업민생 4법의 국회 통과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 농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위한 후속 조치에 본격 착수하겠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이번 대책의 핵심으로 △농업인 기본수당 100만원 확대 △최저가격 보장체계 구축 △필수농자재 지원 강화를 3대 축으로 제시했다.현재 제주도의 농민수당은 1인 경영체 기준 연 50만원 수준인데, 이를 100만원으로 확대해 농업인의 최소 소득을 지켜주는 기초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생산비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소액 피해와 가해자 신원 미상으로 권리 포기를 고민하던 범죄피해자가 법률구조제도를 통해 소송에 나서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주차요금 정산소에서 근무하던 A씨는 2023년 10월 주차 이용 고객 B씨와 요금 할인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폭행을 당했다. 이로 인해 A씨는 병원치료비 15만5630원을 지출했고, B씨는 특수폭행 혐의로 벌금 5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사건의 쟁점은 가해자의 인적사항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소송 제기가 가능한지, 그리고 소액 사건에서도 소송을 통한 실질적 피해 회복
충남 홍성군의회 최선경 의원이 31일 제9대 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소회와 함께 홍성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내놓았다. 최 의원은 이날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는 의정활동을 지탱해 준 가장 큰 힘이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홍성이 ‘지방소멸’ 위기를 넘어 ‘지방시대’를 이끌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최 의원은 우선 △읍면 단위의 실질적 자치권 확보를 첫 번째 과제로 꼽았다. 그는 “진정한 지방분권은 권한이 주민의 삶이 있는 마을
환경단체와 정부의 4대강 재자연화 협의에 따라 세종시 금강변 천막농성이 700일만에 해제됐다.보 철거를 위한 금강·낙동강·영산강 시민행동은 30일 세종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천막농성 종료 기자회견을 열어 “기후부가 시민사회와 합의해 발표한 4대강 재자연화 추진안을 통해 정부의 최소한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오늘 천막 농성을 해제하지만, 이는 투쟁의 마침표가 아니라 실질적 이행을 위한 전환임을 분명히 하고, 이후 과정에 면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시민행동은 2024년 4월 29일부터 세종보 상류 금강변에 천막을 치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우주항공 부품기업의 기술력 고도화부터 글로벌 판로 개척, 전략기업 육성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먼저, 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의 실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 맞춤형 지원과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항공부품기업의 공정 및 설비 효율화를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6억원이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삼도1동·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원근 예비후보는 지난 29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강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의 변화에 대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인지 되돌아봐야 한다”며 “삼도동은 더 나아져야 하며, 무엇보다 주민의 행복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주요 정책으로 △어린이 놀이터 및 공원 확충,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 △노후 운동기구 교체 및 경로당의 복지 거
SK에코플랜트가 AI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최근 SK그룹 내 반도체 공정 최고 전문가 김영식 사장이 취임한데 이어 반도체 소재 및 모듈 분야와 AI데이터센터 구축, 리사이클링 사업 등 AI 인프라 전 영역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AI·DT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AI·DT 등 핵심 기술을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을 통해 구성원 주도의 변화와 혁신을 독려하고 있다.참여율도 높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구성원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하동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최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하동군민에게 “정치적 관성을 넘어 실질적 변화를 위한 실리적 선택이 필요하다”라고 호소했다.제 후보는 평생 국민의힘을 지지해왔던 한 어르신의 절박한 한숨을 전하며 “정당이 밥 먹여주는 시대는 지났다. 하동 사람이 먼저 살아야 한다”는 지역 민심을 대변했다. 그는 하동 곳곳에서 반복되는 사업 무산과 예산 반납 사례를 짚으며 “양해각서만 화려할 뿐 본계약으로 이어지는 진짜 성과는 없다”라며 현 군정의 무능과 허상을 비판했다.특히 갈사만 산단과 옥종 양수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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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태 회장 선출…복숭아 산업 ‘구조개선’ 본격화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가 새 수장으로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을 선출하고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는 지난 24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6년 제2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임원 및 복숭아 자조금 선출직 관리위원을 선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충북 감곡농협 정지태 조합장이 협의회 회장과 복숭아 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은 정민식, 감사는 김천덕 대의원과 최홍선 대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선출직 관리위원 12명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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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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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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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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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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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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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음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의 새로운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며 “휴전을 요청한 당사자가 그의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똑똑하다”고 밝혔다. 마수드 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