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6일 부시장 주재로 ‘국제유가 및 물가상승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경제과, 에너지과, 수산과, 농업정책과 등 12개 부서가 참석해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상황이 지역 내 주요 생활물가 및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맞춤형 지원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물가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