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 장항1동은 오는 9월 7일까지 실시되는 ‘2026 주민등록 사실조사 비대면 조사’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공동주택 포스터 게시, 현수막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이 수도권에 집중된 가운데 인천에서는 55건의 신청이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역시 865건 중 3건만 인용됐다. 반면 서울은 이의신청과 인용률이 동시에 크게 늘면서 지역별 격차가 두드러졌다.
대구도시개발공사가 관리·운영하는 행복주택이 입주민의 자발적인 전력 절감 참여를 기반으로 친환경 공동주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공사는 안심청아람더영 행복주택이 전력거래소의 ‘에너지쉼표 공동주택 인증’ 심사를 통과해 AA등급을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에너지쉼표는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시
8·13 부동산 대책에 포함된 인천 검단 용지전환 공동주택 공급 계획에 교육·교통 정책 등이 선결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해당 지역 자료를 토대로 유관 기관과 협의해 대책을 내놓을지 관심이다.
종합 건설 회사 대우건설이 자양5구역 공동주택 개발사업과 관련해 157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채무자는 자양파이브PFV이며, 채권자는 오케이저축은행 등이다. 채무금액은 3200억원이고, 이번에 결정된 채무보증금액은 1570억원이다. 자기자본 대비 4.52%에 해당하며, 대규모 법인에 해당하는 것으로 명시됐다.보증 기간은 2026년 9월 17일부터 2028년 3월 17일까지다. 이번 채무보증은
충남 아산시가 신축아파트의 보육공백 줄이기에 나선다. 아산시는 공동주택 입주초기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늦어지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조기개원 패스트트랙'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신축아파트 입주와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시기의 차이로 발생하는 보육공백을 지적하고 개선을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 그동
전북 임실군이 가구당 20만 원만 부담하면 베란다형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1가구 1베란다 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 임실군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가정형 태양광 보급사업'과 연계해 관내 55가구에 500W급 태양광 설비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소유주
종합 건설 회사 대우건설이 큐브광안피에프브이에 대해 8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채무자는 큐브광안피에프브이이며 채권자는 삼성화재 등이다. 채무금액은 8000억원이고, 채무보증금액도 동일하게 8000억원으로 명시됐다. 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8월 24일부터 2030년 1월 24일까지다.이번 보증은 대우건설이 참여하는 남천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사업 관련, 책임준공 미이행 시 채무인수를 제공하는 건이며 기존 PF 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 건으로 기재됐다. P
경북 구미시는 추석 명절 연휴 대비, 관내 대규모 공동주택, 재개발 건설현장 대상으로 특별 안전관리 및 관리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 및 공사장 주변 이용 시민과 귀성객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되며, 특히 연휴 전까지 공사장 안전시설과 환경정비 완료 지도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도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자이에스앤디가 시흥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 319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7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및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로, 공사금액은 약 7293억6500만원이다. 이는 2025년 연결매출액의 약 52.5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사실확인일은 2026년 9월 10일이며, 해당일은 우선협상대상자 공고 확인일이다. 사외이사 참석 여부 및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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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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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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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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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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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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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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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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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부정수령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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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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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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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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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ACLE 첫 경기서 베이징에 1-3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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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트란지스카의 동점골을 살리지 못한 채 아시아 무대 첫 경기를 내줬다. 전·후반 시작 직후 잇따라 골을 허용하면서 리그에서 이어진 부진을 털어낼 기회도 놓쳤다.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5일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베이징 FC에 1-3으로 졌다.최근 K리그1 4경기에서 3무 1패에 그쳤던 포항은 이날 패배까지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ACL2에 참가한 뒤 지난해 K리그1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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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