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 주민에게 이사비와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 간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전세피해자 중 긴급주거지원 대상자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길 경우 가구당 최대 150만원의 이주비를 지원하고, 전세피해를 입은 가구의 긴급한 생활 안정을 위해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생계비를 지급한다. 두 사업 모두 생애 1회에 한해 지원한다.두 사업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가구당 최대 25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정부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을 받고 있으면 긴급생
서울시가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393억 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가구당 10만 원이 지급된다.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난방비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35만 가구를 비롯해 서울형 기초생활수급자 5000가구, 차상위계층 3만8000가구 등 총 39만3000가구다.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가 모두 포함되며, 차상위장애인과 차상위자활 대상자,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도 지원을 받는다.지원 금액은 가구당 1
강진군이 농어촌 저소득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2026년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지원규모는 16가구로, 총사업비 6천 8십만 원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380만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택 내 단차 제거, 문폭 확대,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 조절, 일부 외부시설 등 주거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강진군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으로 소득금액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장애인 가구가 신청할 수
장성군이 새해 ‘귀농농업창업자금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신청을 2월 11일까지 받는다.해당 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해 귀농인에게 신용·담보 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시중 금리와 대출 금리 차액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받는 이차보전사업이다.귀농농업창업자금은 농지 구입과 하우스·축사 신축 등에 쓸 수 있으며, 가구당 최대 3억 원을 연리 2%,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융자해 준다.주택구입지원금은 주택 구입과 신축, 증개축 용도로 사용하는 자금을 가구당 최대 7500만 원까지 빌려준다. 조건은 귀농농
충남 예산군은 2026년 장애인·고령자 주택개조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고령자 주택개조 지원사업’은 저소득 장애인과 고령자의 주거 안정성과 생활 편의성 증진을 위해 지역내 노후·불량 주택을 개보수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380만원에서 700만원 한도 내에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의 경우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등록장애인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100% 이하이며, 고령자의 경우 만 65세 이상 노인이 거주하는 가구로
충남 당진시는 오는 2월 12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해 사업 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시중금리와 대출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연 2.0% 금리로 농업창업 분야는 가구당 최대 3억원, 주택구입은 가구당 최대 7500만원을 지원하며,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한다.농업창업자금의 경우 농지 구입·하우스 시설·양액 재배 시설·버섯재배사·저장시설
봉화군이 귀농인들의 초기 정착을 돕는 ‘2026년 귀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할 때 먼저 직면하는 이사와 주거 문제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귀농인 이사비용과 빈집수리비를 지원한다. 귀농인 이사비용 지원은 타 시·군에서 봉화군으로 전입한 귀농 가구를 대상으로 총 30농가를 선정해 가구당 100만원 이내 이사 비용을 지급한다. 귀농인 빈집수리비 지원은 4농가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300만원의 수리비를 지원하며 지붕·벽체 수리,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충북 충주시는 자녀 양육에 경제적 부담이 큰 5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초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4자녀 가구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기존에는 5자녀 이상 가구에만 지원되던 지원금이 올해부터는 4자녀에도 적용된다.4자녀 가구 중 18세 이하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경우 가구당 연 100만원이 지원된다.5자녀 이상 가구는 지난해와 같이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원을 지원하며, 자녀 5명이 모두 18세 이하일 경우 가구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은 최근 고양은평선 설계심의에서 도래울역 등의 출입구가 단 2개소로 결정된 것에 대해
중부뉴스통신 = 울산 중구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중구는 가구당 연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택 전세자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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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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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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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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