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구는 가구당 연 100만원 한도 안에서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에 해당하는 이자액을 연 1회, 최대 2년 동안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중구 내 동일한 주소지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신혼부부다. 혼인 신고일로부터 5년이 지나지 않았고 부부 둘 다 무주택자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와 공공임대주택(국민임대, 영구임대, LH매입·전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소년소녀가장과 이웃 어르신들에 쌀 나눔 봉사를 했다.이번 행사는 10㎏ 쌀 260포를 지역 내 복지기관 3곳과 협력해 독거노인·한부모 가정 등 LH 영구임대 입주민 세대에 전달했다.LH 대전충남지역본부 직원들은 직접 쌀 포대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러한 활동은 LH의 ESG 경영과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는 ‘따뜻한 나눔, 행복한 동행’이라는 사회공헌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양치훈 LH 대전충남본부장은 “설 명절의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지역
울산 중구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중구는 가구당 연 100만원 한도 내에서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에 해당하는 이자액을 연 1회, 최대 2년 동안 지원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산 중구 내 동일한 주소지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신혼부부로, 혼인 신고일로부터 5년이 지나지 않았고 부부 둘 다 무주택자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한다.단 기초생활수급자와 공공임대주택(국민임대, 영구임대, LH매입·전
서민 주거의 최후 보루인 대구지역 영구임대 아파트가 ‘외곽의 노후 단지’라는 낡은 허물을 벗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신축 물량과 역세권 입지 비중이 급증하며, 주거 복지 패러다임이 양적 공급에서 질적 개선으로 서민 주거 질을 새롭게 정립하는 모양새다. 19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한국토지주택공사 영구임대주택 공고문을 바탕으로 대구·인천·창원 지역 영구임대 15개 단지의 준공 연도 및 교통 접근성을 분석한 결과 2015년 이후 준공 단지는 6곳으로 파악됐다. 또 대중교통 접근성도 향상돼 15곳 중 7곳이 도보 10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빛으로 데이터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통신 ‘라이파이’ 주목
무선 주파수 포화와 보안 위협, 전자기 간섭 한계가 동시에 커지면서 기존 와이파이 중심 무선 통신 구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 ‘라이파이’가 속도·보안·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 기업을 넘어 통신 혁신의 선두에 선 시그니파이는 ‘트루라이파이’ 솔루션을 앞세워 국방, 산업, 의료 현장에 라이파이를 실제 적용하며 무선 통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영유의 新 교육오디세이] 친구의 억대 연봉과 우울한 교사
언론사 현직 기자 시절, 미국 노스캐롤로라이나주에 가족과 함께 연수를 갔을 때의 일이다. 학교에서 아이 담임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부담스럽긴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 뻥 뚫리는 드라이브코스
14일 한국관광공사는 명절 스트레스 싹 날려줄 속 뻥 뚫리는 드라이브코스 3곳을 소개했다. 바다 위로 시원하게 뻗은 해안도로부터 굽이진 숲길 끝...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이재명 재판 5개 재개 촉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 형사 재판을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양군, 2026년 ‘긴급돌봄지원사업’ 본격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부터 질병, 부상, 보호자 부재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즉각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긴급돌봄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퇴원 후 돌봄 걱정 끝” 영월군,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가동
영월군은 20일 ‘영월군 통합돌봄 방문의료·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23일부터 인지강화교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인지저하는 뇌의 인지기능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에서 놀자” 카누부터 캠핑까지 사계절 레저가 쏟아진다
18년째 이어지고 있는 춘천 레저사업이 올해 시민 참여 확대와 호수 레저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시민레저아카데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원택 “여성의 하루를 바꾸는 정책 필요”…안전·돌봄 묶은 '생활밀착 패키지' 제안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여성의 일상에서 반복되는 불안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종합 정책을 내놨다. 범죄 불안과 돌봄 공백, 경력단절, 가사 부담을 개별 과제가 아닌 하나의 생활 문제로 묶은 ‘전북형 생활밀착 패키지’다. 이 의원은 20일 여성 안전과 돌봄, 경제활동, 일·생활 균형을 아우르는 정책을 발표하며 “여성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