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저장강박증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찾아가는 청소복지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해당 가구는 집안 내부에 장기간 생활폐기물을 쌓아 일상생활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악취와 위생문제로 인해 주변 이웃들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센터 직원과 지역 사회단체 회원, 청소기동반 등 40여 명은 오전 8시부터 합동 환경 정비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3시간가량 집안 곳곳에 쌓여있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선거 경선이 정책보다는 '명심' 팔이에 의존하는 선거로 변질되고 있다. 권리당원의 마음을 잡기 위한 것인데, 자칫 계파 갈등이나 집안 싸움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당은 예비경선과
85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내홍에 빠졌다.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법 제정안을 놓고 지방선거에까지 불똥이 튀며 계파 갈등 양상으로 치닫고, 국민의힘에서는 공천 관련 불만이 터졌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은 9일 같은 경선
  충북 괴산읍주민자치위원회는 11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드림’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화장실 수리, 노후 전등 교체 등 시설 정비와 집안 청소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류제원 위원장은 “어르신께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강화군은 10일 KT와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강화군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독거노인 안심서비스 사업은 화재나 질병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독거노인의 상황을 신속하게 인지해 보호자 알림, 119 신고 등 긴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어르신이 주로 활동하는 집안 공간에 활동량 감지 센서를 설치하고, 출입문에는 출입문 감지 센서를 부착해 장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무활동 시간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날 협약을 통해 강화군
6·3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두고 충북 공직사회가 내부 단속에 주력하고 있다.무심코 한 행위가 자칫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현행법상 공무원은 정당이나 정치단체 결성에 관여·가입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선거에서 특정 정당 또는 특정인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행위도 하지 못한다. 직무 활동 외에는 사실상 선거와 관련한 모든 행위를 할 수 없는 셈이다.하지만 도내에서는 선거 때마다 공무원 선거 개입 시비가 지속하고 있다.최근 사례만 봐도 지난달 18일 공무원노조 옥천군지부 자유게시판에 익명의 제보자가
충남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올해 가정환경 조성 사업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에 나선다. 이 사업은 신체·인지 기능이 저하된 치매 환자의 집안 낙상 사고와 화재 위험을 사전 차단해 안전한 자립 생활을 돕고자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문 기사가 가정을 방문해서 주택 구조에 최적화된 위치에 안전바 및 가스 안전차단기를 설치해 준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재가 치매 어르신 총 120가정이며 상하반기로 나눠 접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방문 또는 전
생활용품 브랜드 살림백서가 봄 시즌을 맞아 ‘스프링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최대 6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3월 4일 화요일 단 하루 진행되는 원데이 특가 이벤트로, 봄맞이 집안 정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추가할인 쿠폰 6종이 제공되며, 최대 65%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22시 이전 주문 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N배송 서비스가 지원돼 편의성을 높였다.행사 상품은 한정수량 특가딜로 운영돼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살림백서의 베스트템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액체 세탁
가난으로 중학교를 졸업한 뒤 학업을 포기한 후 전쟁의 상흔, 그리고 뇌출혈과 폐암까지 숱한 시련을 딛고 팔순을 앞두고 평생의 염원이던 대학 졸업장을 품에 안은 국가유공자 이재완 할머니의 도전이 잔잔한 감동을 낳고 있다.궁핍한 집안 사정에 중학교를 간신히 졸업한 이 할머니의 스무살 되던해인 1967년 육군 기술행정 부사관으로 입대했다. 그리곤 2년 후 베트남 전쟁에 파병됐다. 이국의 풍토병 탓인지 전장 근무 중 원인 모를 열사병에 이틀간 의식을 잃는 등 생사의 고비를 겪기도 했다. 군 전역 후 이 할머니는 체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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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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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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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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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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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시민들의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평생교육이용권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이 자율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해당강좌 교재비를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그간 제한되었던 평생교육이용권과 국가장학금 수혜자 중복지원을 허용한다.올해 제1차 모집 인원은 총 376명이다. 대상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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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중동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현재 분쟁 중인 중동 지역은 인구 20억 이슬람권 교역 시장이다. 중동 리스크로 인해 수출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기업들은 수출대금을 제때 회수하지 못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수원시가 국제 교역의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수출보험으로 바이어 신용 조사, 외상 수출대금 보장, 수출 제품 원·부자재 조달용 수출 금융까지 제공한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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