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의 비위 사실이 행정당국의 불시점검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7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일 울주군의 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A씨가 어린이집 운영 관련 비위로 경찰에 고발됐다.A씨는 보조금 복무 위반, 부정수급, 공금 횡령, 출근부 조작, 아동 출결 관리 조작 등 영유아보육법 및 지방보조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혐의는 울주군의 국공립어린이집 기획점검에서 드러났다.지난해 군에서는 교체 11곳, 신설 2곳 등 총 13곳의 군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자가 대거 변경됐다. 이는 이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