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체조 유망주들의 축제인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조대회’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제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한체조협회와 교보생명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체조 선수들이 참가해 남녀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뉘어 마루운동, 도마, 평균대, 이단평행봉, 안마, 링, 평행봉, 철봉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선수들은 지도자와 학부모들의 응원 속에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으며 이번 대회는 미래 한국 체조를 이끌 꿈나무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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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은 13일 김필환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 등 도내 23개 농업인 단체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농업인 단체 대표들은 만감류 수급 안정을 위한 관측조사 실시,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 예산 확대 등 제주농업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일시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농업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송영훈 의장은 “제주농업의 미래를 위한 해답은 농업의 삶과 땀이 있는 현
박승원 광명시장이 1일 제20대 광명시장에 취임했다.6.3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박승원 시장은 이날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위대한 시민과 함께 더 나은 광명으로, 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을 밝혔다.또 민선9기 시정 가치로 '민생·평화·연대'을 제시했다.박 시장은 "지난 8년간 시민과 함께 '시민주권 도시', '사람 중심 도시'를 만들며 유능한 지방정부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앞으로의 4년도 시민을 중심으로 민생·평화·연대의 가치 아래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LG디스플레이가 ESG 경영 성과와 OLED 중심 사업 재편을 동시에 부각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앞당겨 달성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올해 회사가 5년 만에 1조 원대 영업이익을 거둘 가능성을 보고 있다.30일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ESG 경영 활동과 향후 추진 전략을 정리한 ‘2026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에서 회사가 선정한 10대 핵심 영역별 주요 성과가 담겼다. 환경 부문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가장 크게 제시됐다. LG디스플레이는 친환
코오롱 계열사들이 AI와 바이오를 축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구매와 공급망 관리에 AI를 적용하고 코오롱티슈진은 무릎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임상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29일 코오롱그룹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AI 기반 스마트 구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사업 전반의 AX를 가속한다. 코오롱티슈진은 미국과 독일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골관절염 관련 행사에 잇따라 참여해 TG-C의 상업화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가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추가 취득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웹케시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현재 주가가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의지를 시장에 재확인하는 행보다.웹케시는 2019년부터 자사주 매입과 소각, 현금배당 등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영화와 음악의 만남을 핵심 정체성으로 삼고 있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신인 영화음악감독 경쟁 부문 ‘뉴탤런트’ 본심 진출 16팀을 공개했다. 장편 3편, 단편 13편의 영화음악감독이 본심 경쟁에 오른다.‘뉴탤런트’는 한국 영화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 차세대 영화음악가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경쟁 부문이다. 지난해 처음 신설됐으며 선정 대상은 2025년 1월 이후 제작된 한국 장·단편영화 가운데 장편은 영화음악감독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참여작, 단편은 세 번째 참여
교보생명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보험료 수납과 보험금 지급 서비스의 구현 가능성을 확인하며 디지털 금융 혁신에 속도를 낸다. 금융시장에서 디지털 혁신을 통해 가상자산 생태계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교보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 기업 EQBR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용 수납∙지급 기술검증 결과 공유회’를 열고 업계 최초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보험료 수납 및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위한 기술검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공유회에서는 양사가
충남도는 23일 충남경제진흥원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2026 대형 유통사·학교급식 연계 품평회’를 개최했다. 도는 지난해에 이어 충남 농촌 융복합산업 경영체의 신규 판로를 개척하고 학교급식 시장과의 연계 가능성을 확대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충남산 농산물 활용 제조·가공 경영체와 대형 유통사 상품 기획자, 학교급식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에선 제품 품평회, 대형 유통사 입점 상담, 학교급식 납품 상담, 사전 연결 기반 1대1 상담 등을 진행했다. 충남경제진흥원 농촌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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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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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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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 화이트 감성 갖춘 4K 게이밍 PC ‘몬스타PC 어드바이저’
게이밍 PC가 성능을 넘어 작업 공간을 꾸미는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내부를 훤히 드러내는 강화유리 케이스에 RGB 조명과 색을 통일한 화이트 빌드가 데스크테리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화이트 콘셉트 4K 게이밍 데스크톱 ‘어드바이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어드바이저’는 AMD 라이젠 7 9800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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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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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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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사후심사 '적격'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사후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세계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조직의 인권경영체계를 평가하는 제도다. 전문 인증기관이 인권경영체계 구축 수준, 법규 준수 여부, 인권 리스크 관리, 개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제주개발공사는 2021년 도내 공공기관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이래 지속적으로 인권경영체계의 내실을 다져왔다. 특히 올해는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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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반려동물 동반 관광 정보 최신화 추진...참여업체 모집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반려동물 관광인프라 정보 현행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ᄒᆞᆫ저옵서개’ 프로젝트에 참여할 신규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최근 반려동물을 동반한 제주 여행객이 늘면서 업체 내 반려동물 출입 가능 여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제주도와 공사는 이번 신규 업체 모집을 통해 기존 인프라 정보도 최신화하는 등 전체적으로 신뢰도 높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관광지·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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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관원,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둔갑판매 집중 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은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단속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이다.이번 단속에선 여름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삼겹살과 치킨을 비롯해 최근 보양식과 웰빙음식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의 국내산 둔갑여부도 중점 점검한다.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음식점에서 국내산 육우·젖소를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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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차세대 신호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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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하철 혼잡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민선 9기 대중교통 공약인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우이신설선부터 구축 단계에 즉시 돌입, 도시철도 혼잡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시는 대중교통 혼잡 개선 및 혁신 사업의 신호탄 격인 ‘우이신설선 차세대 무선통신 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무선통신 기반 열차 제어시스템은 무선통신으로 열차에서 전송한 실시간 열차 위치 정보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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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여행자보험금 213억 지급, 전년대비 11.5% 증가
올해 상반기 여행자보험 가입자에게 지급된 보험금이 212억6330만 원으로 전년대비 11.5% 증가했다.같은 기간 보험사가 거둬들인 보험료 증가율은 5.0%로 지급 보험금이 보험료의 두 배를 웃돌았다. 해외여행 수요가 늘면서 항공기 지연, 수하물 보상 등 보험금 청구가 급증한 영향으로 보인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여행자보험 판매 보험사 9곳인 메리츠·한화·롯데·흥국·삼성·현대·KB·AXA·카카오페이 등의 올해 상반기 여행자보험 신계약 건수는 174만381건으로 작년 상반기 168만6036건보다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