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2027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에 참여한다.이 의원은 지난 11일 예결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총지출 820조9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특히 162조3000억원 규모로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과 부동산·주거 안정 대책 등을 주요 심사 대상으로 꼽았다. 기금 조성 취지와 사업 간 연계성, 재정 운용의 투명성 등을 살펴 대규모 재정 투입의 적정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지역별 예산 배분의 형평성도 살
제주도내 풍력발전사업에서 주민의 사업자금 투자를 ‘개발이익 공유화’의 한 방식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에 대해 논란이 확산되자, 제주특별자치도가 해명에 나섰다. 개발이익 공유화 기금 방식에 더해 주민 사업자금 투자를 하는 방식도 인정하겠다는 '투트랙'으로 가겠다는 것이 해명의 요지다. 그러나 주민 사업자금 투자를 이익공유화의 한 방식으로 인정하겠다는 기조에는 변함이 없어, 민간 사업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개정 추진이라는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김해시의회는 11일, 제28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확정하고 조례안을 포함한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이번 본회의에서는 「김해시 출자·출연 기관의 장의 임기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6건을 포함한 조례안 10건, 동의안 7건,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3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김해시가 제출한 총 2조 8,381억 원 중 일반회계 세출 예산안에서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위탁운영비」외 1건에 1억 6,600만
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추가 세수 일부를 적립하는 미래대응기금을 도입할 경우 울산에 배분되는 보통교부세가 약 6000억원 줄어들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울산시민연대는 9일 성명을 내고 “미래대응기금 조성에 따른 지방교부세 산정방식 개편은 지방정부의 재정자율성을 축소하고 재정분권 방향에도 역행한다”며 국회에 지방정부별 재정 영향을 면밀하게 검증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최근 10년간의 내국세 증가 추세를 웃도는 추가 세수 일부를 미래대응기금에 적립하고, 기금 전출액은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인 내국세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
핵심 요약●2022~2025년 배분된 지방소멸대응기금 3조5,380억원 가운데 2026년 3월까지 8,590억원이 집행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누적 집행률은 75.7%이며 2025년 기금은 8,973억원 중 4,787억원을 집행해 53.3%였다. 부여군과 장성군의 2025년분 집행률은 0%였다.●행정안전부는 행정절차와 부지 확보 지연을 원인으로 들었다. 임호선 의원은 집행률뿐 아니라 사업별 지연 원인과 인구감소 대응 효과까지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지방소멸 대응에 쓰도록 배분된 기금 가운데 8,590억원이 집행되지 않은 채 남아
국민의힘 강승규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기술보증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기술보증기금의 구상권 회수율을 높이고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길이 열렸다. 현행법은 기술력이 있으나 담보능력이 미약한 중소기업과 벤처ㆍ스타트업의 금전채무를 기술보증기금이 보증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기금은 보증 채무를 이행한 경우 구상권을 행사해 기금 재무 건전성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기술보증기금의 보증 잔액과 대위변제 규모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구상권 회수 실적은 역대 최저 수준에 머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방치된 휴경지를 활용한 경작 활동으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 2일 어상천면 덕문곡2리 일대 800평 규모의 휴경지에서 연말 나눔 봉사 기금 마련을 위한 들깨밭 가꾸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녀 새마을지도자 20여 명이 참여해 지난 6월 파종한 들깨밭의 제초 작업과 이삭비료 살포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들깨는 오는 10월 중순 수확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연말
제주특별자치도가 풍력발전 이익금 일부를 공유화기금으로 내도록 하는 조례 개정에 나섰지만 상위법 충돌 우려가 불거졌다.1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풍력발전사업 허가 및 지구 지정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2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제주특별법 304조는 ‘도지사는 제주의 풍력자원을 공공의 자원으로 관리하여야 한다’고 명시됐을 뿐 공유화기금 의무 납부를 위한 설치 목적과 기금의 용도, 이익 분담비율을 비롯해 미 이행 시 가산금을 부과하는 페널티 조항도 없다.도는 제주의 바람은 공공자원이라는 추상적 개
한국자유총연맹 충북 충주시지회 운영위원회는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4개 읍면동 위원회와 함께 ‘명절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운영위원회 기금 120만원으로 정성껏 준비한 송편도시락 160개를 주덕읍, 소태면, 달천동, 연수동 등 4개 읍면동 위원회가 함께 저소득가구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명수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700억원 규모의 감액 추경과 기금 전용 문제를 ‘재정 비상’으로 규정하며 고강도 긴축재정에 나선 가운데, 전임 김동연 지사 시절 사용된 홍보비 등 예산 운용 내역에 대한 공개 요구가 시민사회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거세게 일고 있다.◇ 재정 비상 선언, 그 배경과 쟁점추 지사는 8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 8기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상당수 민생·필수사업 예산을 12개월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했다”며 “도민의 삶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더 늦기 전에 재정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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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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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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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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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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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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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가 공실률 전국 평균 웃돌아··· 대구, 세종 이어 2위
올해 2분기 대구와 경북의 일반상가 공실률이 전국 평균보다 각각 4.48%포인트, 3.30%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17.84%로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고, 경북은 16.66%로 네 번째였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한국부동산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이다. 대구는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공실률을 기록한 9개 시·도에 포함됐다.시·도별로는 세종이 22.79%로 가장 높았고 대구, 충북(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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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암 환자 3명 중 2명 ‘원정 수술’…지역 치료 충족률 전국 최하위
대전·세종·충남·충북 암환자 3명 중 2명 가량이 지역 밖에서 수술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2025년 중부권의 10대 암 수술 자체충족률은 평균 35.3%였다. 자체충족률은 해당 지역 암환자가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수술받은 비율이다. 정부의 ‘5극 3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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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스카이윌인터내셔날과 글로벌 항공사 채용 연계 강화…30일까지 수시 1차 모집
스카이윌인터내셔날은 경복대학교 항공서비스과와 손잡고 국내외 항공산업 채용 연계와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확대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기존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대학의 전문 교육과 글로벌 채용 네트워크를 결합해 학생들의 해외 취업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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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왕진 "민주당 마음 달라져 합당 논의 중단…신뢰 부족한 상태"
서왕진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이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합당과 관련해 "통합의 과정까지 가기에는 상호간의 신뢰가 너무나 부족한 상태"라며 선을 그었다. 서 위원장은 28일 BBS광주불교방송 lt;좋은아침 광주gt;와 인터뷰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창당할 때부터 검찰개혁, 윤석열 독재에 대한 조기종식 부분에서 철저한 우당 동지적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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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타 인천해경서장, 관사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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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이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8일 인천 서부경찰서와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쯤 인천 서해구 청라동 한 아파트에서 양 서장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해경 직원들은 양 서장이 이날 출근하지 않아 관사를 찾았고, 쓰러져 있는 양 서장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이 아파트에 도착했을 당시 양 서장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현재까지 확인된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한 경찰은 심근경색 등 지병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