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는 11일, 제28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확정하고 조례안을 포함한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이번 본회의에서는 「김해시 출자·출연 기관의 장의 임기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6건을 포함한 조례안 10건, 동의안 7건,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3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김해시가 제출한 총 2조 8,381억 원 중 일반회계 세출 예산안에서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위탁운영비」외 1건에 1억 6,600만...
화순군은 8일 동면 천덕리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임지락 군수는 침수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피해 지역 곳곳의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침수로 인한 피해 상황과 복구 여건 등을 확인했다.특히 피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하고, 침수 피해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
부산진구청는 9월 4일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사회를 마련하기 위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식개선 전문 강사의 강의와 함께 부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소속 발달장애인 극단 ‘하이파이브 친구들’의 뮤지컬 공연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이날 선보인 뮤지컬 공연은 발달장애인 청년 배우들의 실제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우리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통영시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 전문운영사인 신진유지건설 김인식 대표는 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재해 구호 성금 1천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구호물품 마련 등 신속한 피해 복구를 통한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김인식 대표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겪은 시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금이 현장 수요에 맞춰 신속하게 지원되길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재해복구
울산 동구는 9월 8일 서부초등학교 및 서부성원상떼빌 아파트, 지웰시티자이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지도 및 ‘아이먼저’ 교통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2학기 개학 시기를 맞아 등교시간과 하교시간에 진행하였으며, 불법 주정차 단속과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하는 안전 점검도 동시에 진행됐다.동구는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8개소 및 공동주택 4개소에 대하여 집중 교
울진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민의 내 고장 상품 소비, 유통 촉진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1일 부터 9월 30일까지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를 100만 원까지 확대한다.평상시의 경우 월 5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을 지급하였으나, 추석 명절 대비 소비 진작을 위하여 월 10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을 지급한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국가 AI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AI 3대 강국’ 실현을 견인하기 위해 9월 7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그동안 NIA는 AI 전문기관으로서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AX 확산, 포용적 AI 실현, AI 정책 지원 및 AI 인프라 구축 등 국가 AI 정책의 현장 실행을 선도해 왔다.이번 조직개편은 이러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정부 기반 안정성 강화 ▲AX 지원 기능 강화 ▲AI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체계 마련을 핵심 골자로 추진됐다.첫째, 인공지능정
대구 수성구는 지난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갑질행위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지위나 관계의 우위를 이용한 갑질을 예방하고 소극행정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전문강사인 안영진 변호사가 ‘2026 슬기로운
진주교육지원청 청렴봉사동아리 둥글레회는 9월 14일, 진주 지역 청소년 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을 찾아 추석맞이 나눔 실천을 위해 교육비를 지원했다.진주교육지원청 청렴봉사동아리 둥글레회는 진주교육지원청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자율 봉사동아리로, 청렴 실천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방문은 후원 저조로 어려움을 겪는 공동생활가정 아이들의 교육비를 지원하여 아동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공동생활가정 예닮이네 관계자는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기에 배움의 기회를
한국동서발전은 국가정보원 지부, 부산시,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영남권 AI·정보보호영재교육원과 함께 ‘제2회 영남권 사이버 공격 방어 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의 사이버보안 생태계 조성과 미래 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신기술 활용, 개인정보 보호 등 최신 보안 트렌드를 반영해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한다.예선은 온라인 CTF 형태이며, 결선은 오프라인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지난 11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 개선 TF 단장으로 공식 임명됐다.이 의원은 TF 단장으로서 지난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과제들을 철저히 분석하고 당이 하나로 화합하고 결집할 수 있는 실효성있는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며 “당이 더 단단해지고 당원이 신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관리급여 시행 두 달, 보험사 장부에서 사라진 돈은 가입자 지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삼성화재의 도수치료 하루 평균 청구액은 상반기 4억5000만원에서 8월 1억원으로 77.8% 줄었고, DB손해보험은 3억3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현대해상은 6억5000만원에서 4억원으로 감소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대형 3사 기준 연 800억원 안팎의 보험금이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연초 결정된 올해 실손보험료는 평균 7.8% 인상됐고, 관리급여 시행 이후에도 인하나 환급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세대별 인상 폭은 1세
정부가 주택 공급을 검토하고 있는 서울 용산 미군기지 인근에서 1급 발암물질인 벤젠이 지하수 수질기준을 최대 335배나 초과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같은 지점에서 기준치의 1천234배에 달하는 벤젠이 검출된 사실도 확인됐다.20년 가까이 정화 작업이 이어졌지만 오염이 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대구 동구청은 지난 11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동구 통합돌봄 실무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통합돌봄 관련 공공기관과 보건·복지·의료·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실무협의체의 운영 방향과 역할
진주교육지원청 청렴봉사동아리 둥글레회는 9월 14일, 진주 지역 청소년 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을 찾아 추석맞이 나눔 실천을 위해 교육비를 지원했다.진주교육지원청 청렴봉사동아리 둥글레회는 진주교육지원청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자율 봉사동아리로, 청렴 실천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방문은 후원 저조로 어려움을 겪는 공동생활가정 아이들의 교육비를 지원하여 아동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공동생활가정 예닮이네 관계자는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기에 배움의 기회를
달성군은 지난 12일 가창체육공원 광장 일원에서 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12회 가창 청소년 축제 ‘PLAY ZIP!’」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
대구 수성구가 지난 8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에서 ‘카카오톡 민원 안내 챗봇 서비스’로 예산절감 분야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 어워즈는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해 공공행정을 혁신한 기관을 뽑는 행사다. 올해는 100여 개 접수 기관 가운데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정부 기관과 지방정부,
대구 중구는 지난 9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2026 대구 세대상생 공동일자리박람회」개최에 앞서 지역 일자리 활성화와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중구청을 비롯해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고용복지+센터, 대구경북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