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2026 범금융 신년인사회' 신년사에서 "2026년은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극복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가 대도약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특히, 금융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작년 거둔 성과로 국내 증시의 사상 최초 4000선 돌파를 언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경제에 대한 대외적 신뢰를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올해 주요국 통화정책과 미국의 관세 영향 등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대내적으로 잠재성장률 하락과 양극화
지난 1월 22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 시행되었다. 이재명 정부는 AI를 잠재성장률 하락을 돌파하고 국가 경쟁력을 회복할 '유일한 해법'으로...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올해 경제 상황은 잠재성장률 약간 상회하는 2%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한국 경제가 올해 내수 개선과 반도체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세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잠재성장률 하락과 양극화 등 구조적 과제가 상존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정부가 성장 패러다임을 대전환해 이같은 문제에 대응하는 한편,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국민 모두가 성장하는 경제대도약 실현을
새해를 맞이해 금융권 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금융의 역할을 강조하며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범금융 6개 협회는 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26년 범금융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인사회에는 금융회사 대표,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언론인, 금융유관기관 대표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이자리에서 구윤철 부총리는 "2026년은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극복을 통해 대한
인구 감소와 대내 투자 정체 등 우리나라 경제의 구조적 문제로 당분간 한국 경제 성장률을 3%대로 끌어올리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다.현대경제연구원은 4일 ‘2026년 국내 트렌드-성장 위기 극복 노력과 변화에 대한 도전’ 보고서에서 현재 대내외 여건을 고려할 때 잠재성장률 3% 또는 3%대 성장률 회복은 중·단기적으로 매우 어려운 과제라고 진단했다.연구원은 “한국경제는 2020년대 들어 팬데믹 이듬해인 2021년 4.6%의 성장률을 기록한 후 연간 3.0% 이상 성장한 사례가 없으며, 2026~2030년까지도 평균 2.0% 정도 성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3일 "국민성장펀드, 생산적 금융 등 “경제 대전환”을 통해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높이고, 미래 혁신전략 산업을 육성하겠다"며 "글로벌스탠다드에 맞게 시장 인프라를 개선하고 세제지원 등 투자 인센티브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들의 투자를 촉진, 기업과 국민이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KOSPI 5000 and beyond' 세미나 축사를 통해 이처럼 강조하고는 "코스피 5000 포인트 돌파는 새로운 출발선이자, 동시에 더 큰 책임이 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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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현경 작가의 〈들판에 서서 Standing in the Field〉 개인전이 오는 4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 실존의 조건으로서의 ‘고립’과 그 안에서 발견되는 ‘따뜻함’을 사유하는 작품 전시다.실존주의 알베르 카뮈의 소설 속 부조리한 내러티브와는 상관없이, 문장들에서 비롯된 감각적 이미지인 언덕과 들판, 그 위에 홀로 서 있는 인간의 모습을 모티브로 개인의 삶과 관계, 그리고 존재의 자리로 시선을 확장한다.유 작가는 카뮈의 소설이 지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