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 분당 아파트 매도 과정과 관련해 의혹을 제기하며 투명한 설명을 요구했다.장 대표는 부동산 정책과 보완수사권 폐지 등 정부·여당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비판 수위를 높였다.장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보유했던 성남 분당 아파트에 설정된 약 17억7000만원 규모의 근저당권을 언급하며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거래 과정과 자금 관계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개인 간 채
집권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을 담아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하는 쪽으로 사실상 방침을 정한 가운데, 국회법제사법위원회가 “별건 수사를 막을 수 있느냐”는 반론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민주당 등 여권과 국회 법사위에 따르면 민주당 내부에선 보완수사권을 제한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당 일각의 이견에도 지도부가 이 같은 방침을 정한 만큼 조문 작업 등 법안 처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다만 법사위 안팎에선 완전 폐지에 대한 보완 필요성도 일부 제기되고 있어 주목된다. 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오는 10월2일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후속 입법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3년간 충북도내 검찰의 보완수사·재수사 요구 건수가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충청타임즈가 입수한 2023~2025년 충북 도내 경찰서별 요구·요청·이의사건 현황에 따르면 검찰이 경찰에 내린 보완수사 및 재수사 건수는 2023년 3175건에서 △2024년 3323건 △2025년 3557건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이 중 보완수사 요구는 2023년 2777건에서2024년 3015건으로 늘었고, 재수사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 일각에선 보완수사권을 제한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이견이 나오고 있지만, 지도부가 전면 폐지쪽으로 방침을 정한 만큼 조문 작업 등 법안 처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사는 수사하지 않는다는 대원칙에는 이견이 없다”고 밝히면서 세부적인 인식 차이가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흔들거나 검찰의 수사권을 되살리는 통로가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 직무대행은 “개혁엔 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2일 SNS를 통해 "민주당 정권이 만든 세상에서는 장윤기 사건처럼 암장 되고 은폐되는 범죄가 속출할 것"이라며 "보수재건해서 나라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미애 경기지사 SNS 게시글을 공유하고 이러한 뜻을 밝혔다. 앞서 추미애 경기지사는 지난 11일 본인의 SNS에 "검찰개혁 마지막 구부 능선을 앞두고 흔들리면 안 된다"고 작성했었다.추 경기지사는 이어 "경찰 수사 전담에 대한 불신과 불안이 없지 않다고 하더라도 이를 민주 헌정을 찬탈한 검찰에
6.3지방선거 참정권 침해 사건에 대한 부정선거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 여론은 반으로 갈리는 것으로 조사됐다.20~30대와 국민의힘 지지층은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이 우세하고 40~50대와 민주당 지지층에선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선관위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고환율·고물가·부동산 시장 불안 등 민생 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되고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 속에서도 전국지표조사에서는 당청 지지율이 여전히 견
본보 제24기 독자권익위원회 7월 월례회가 지난 22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위원들은 7월에 게재된 기사 중 반구천의 암각화 및 청년정책 관련 기획기사가 시의적절한 기획이었다고 호평한 뒤, 앞으로도 이러한 지역 이슈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가 시민들에게 끼칠 영향에 대해 분석하는 기사 등도 주문했다.지역현안 지속 발굴·공론화 기대◇조현덕 지테크 대표이사) 위원장= 7월 기획기사로 실린 청년정책 관련 보도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거대 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특별검사 법안 처리에 합의했지만, 각론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연일 날 선 기싸움만 연출하고 있다.특히 여권인 민주당이 오는 30일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 시나리오와 맞물려 야권과의 극한대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26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1일 양당이 특검법 처리에 합의한 이후 ‘선관위 투표율 조작 사태’라는 변수가 돌출된 동시에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민주당이 추진 중인 형사소송법 개정 역시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직접 수사 권한에 이어 마지막 남은 '보완수사권'마저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마침내 당론으로 확정했다. 이로써 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의 공소청 전환 및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겠다는 거대 여당의 검찰개혁이 종착역을 향해 맹렬히 질주하고 있다. 그러나 법안 추진의 가속도가 붙을수록 그 이면에서 파생될 사법 시스템의 붕괴 우려와 이른바 '5대 부작용'에 대한 경고음도 임계점을 넘고 있다. 급기야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사법연수원 동기인 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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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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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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