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이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3대 무료 물놀이장' 개장에 맞춰 추진한 공공배달앱 '먹깨비' 특별 할인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물놀이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외식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공공배달앱 이용을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
  충북 괴산군 소수면이 기초생활거점조성 대상지로 선정됐다. 5일 군에 따르면 내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소수면이 선정돼 100억원을 확보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문화·복지·여가시설 등 농촌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사업은 내년부터 4년간 소수면 일대에서 △생활돌봄 거점 조성 △맞춤형 통합서비스 운영 △배후마을 생활환경 개선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소수면 수리 일대에는 생활돌봄 거점시설인 ‘마음동행센터’를 신축한다. 마음동행센터는
해남군이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에너지 넘치는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실현을 위한 5대 분야 15개 전략, 98개 공약에 대한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세부 실천 계획 수립을 위한 첫 보고회를 개최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날 열린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공약 사업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민선 9기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함안군은 민선9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지역 대표 명산인 칠원읍 청룡산 일대에 대규모 산림휴양단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칠원읍 운곡리 산267번지 일원 38ha 부지에 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 산림레포츠시설 등 다양한 산림복지·휴양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22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4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주요 시설은 자연휴양림 28ha, 숲속야영장 10ha, 산림레포츠 시설 등이다. 자연휴양림에는 관리동, 숙박시설, 숲탐방로 등이 조성되며, 산림레포
  충북 괴산군이 군민 건강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의 올해 상반기 누적 참여 인원이 2만9000명을 돌파했다. 14일 군에 따르면 현재 2만9085명이 참여한다. 참여율은 22.1%다.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은 14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다. 하루 7000보를 걸으면 500원이 적립되고 월 최대 1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월별 참여 인원은 지난 2월 3423명에서 지난달에는 7941명으로 두 배 이상 상승했다. 참여자의 하루 평균
충남 예산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농작업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삽교읍복지회관에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동검진은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 전문 의료기관의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진행되며, 군은 검진비 22만 원 전액을 지원해 여성농업인이 비용 부담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검진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만 51세부터 80세까지 여성농
최근 몇 년 사이 ‘ESG’는 뉴스를 넘어 우리 삶의 여러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진천군에서 30여 년간 근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군에 적용할 수 있는 ‘진천형 ESG’를 살펴보고자 한다.ESG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앞 글자를 딴 개념으로, 당초 투자자들이 기업의 비재무적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만든 잣대였다.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않고, 노동자의 안전을 외면하며, 투명하지 않은 경영을 하는 기업은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없다는 자본시장의 냉엄한 경고에서 출발
충남 금산군이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입주 기업인 모집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군 소유지 3필지 분양과 처분 신청 산업용지 1필지 매각을 동시에 진행하며 4필지의 규모는 총 1만6794.7㎡다. 군유지 분양 신청은 8월 18부터 31일까지 할 수 있으며 분양가는 ㎡당 약 22만6000원이다. 처분 신청 산업용지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구입을 신청할 수 있다. 우선 입주 대상은 인삼·약초 식품, 의약품, 제조업 등이며 전자부품·의료기기 등 관련 제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는 취득세 면제와 재산세 5년
당진시는 지난 27일 당진시청에서 김기재 당진시장과 최근철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청 테니스단 홍성찬 선수의 국군체육부대 복귀 신고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홍성찬 선수는 지난 2025년 1월 당진시청 테니스단에 입단한 뒤 군에 입대했으며, 지난 7월 12일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했다. 홍 선수는 입대 전부터 국내 최정상급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테니스를 이끌어갈 인재로 주목받았으며, 현재는 국가대표 및 충남 대표로 선발돼 2026년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전을 목표로
충남 예산군이 군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롭게 개편된 식품안심업소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기존 위생등급업소 지정제도가 ‘식품안심업소’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평가체계도 달라졌다. 기존에는 평가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으로 구분했으나 앞으로는 평가점수 85점 이상을 받은 업소를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며, 소비자는 별점 5개로 지정 여부를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상 업종도 넓어져 기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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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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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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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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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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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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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에 고수온 '심각' 단계 격상…수협, 비상대책본부 가동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고 대구도 37도를 기록하는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협중앙회는 고수온 재난 예·경보가 '심각 1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가동,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수협중앙회는 서·남해를 중심으로 6개 해역에 고수온 경보, 18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지며 위기경보가 '심각 1단계'로 격상되자 31일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집중 대응에 돌입했다.수협에 따르면 지난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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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모터스, 계열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으로부터 코오롱오토모티브 주식 담보 150억원 수취
코오롱모터스가 특수관계인인 계열회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으로부터 코오롱오토모티브 보통주 79만9290주를 담보로 제공받아 150억원 규모의 담보를 수취했다고 31일 공시했다.담보제공자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며 코오롱모터스와의 관계는 계열회사로 명시됐다. 채권자는 코오롱모터스이며 담보받은 일자는 2026년 7월 31일이다.담보물은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보유한 코오롱오토모티브 보통주 79만9290주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보유한 해당 주식을 제공받는 방식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담보기간은 2026년 7월 3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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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1717억4100만원…전년동기 대비 96.61% 증가
전력 설비·건설 전문 기업 효성중공업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717억41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96.61%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 기간 매출액은 1조6870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5253억원 대비 10.60% 늘었다. 영업이익은 2642억8700만원으로 전년동기 1642억6100만원 대비 60.8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717억4100만원으로 전년동기 873억4900만원 대비 96.61% 늘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1725억8700만원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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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2분기 영업익 126억원…"스트리머 생태계·AI·광고 강화"
SOOP이 신규 스트리머 유입과 이용자 활동성 확대를 중심으로 하반기 플랫폼 체질 개선에 나선다. 스트리머가 직접 신규 창작자를 발굴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인공지능을 적용한 UI·UX 개편과 계열사 광고 역량을 결집한 통합 마케팅 브랜드 구축도 추진한다.2분기 플랫폼 매출이 전분기 대비 소폭 반등하면서 SOOP은 핵심 지표가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광고 매출 감소와 세무조사 관련 일회성 비용이 겹치면서 수익성은 크게 낮아졌다. 단기 비용 절감보다는 스트리머·이용자 생태계를 다시 성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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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올, 최대주주 모트렉스이에프엠 측 주식등 보유 비율 1.00%p 증가…계열사 편입 따른 특별관계자 추가
자동차 부품 기업 두올의 최대주주 모트렉스이에프엠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3.23%로 늘었다고 31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계열사 편입에 따른 특별관계자 추가가 제시됐다.모트렉스이에프엠과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7월 3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813만1706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4월 30일 대비 28만674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63.23%로 1.00%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813만1706주다. 지분율은 63.23%로 직전 보고일 대비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