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제2공항 장기화에 따른 주민 고충 신청 창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2015년 서귀포시 성산읍이 제2공항 입지로 선정된 이후 사업이 길어지면서 토지 거래 및 개발행위 제한, 금융 불이익 등 주민 고충이 이어져 온 데 따른 조치다. 접수 대상은 제2공항 장기화로 고충을 겪는 주민 등 이해당사자다. 경제·생계, 토지·재산권, 영농, 주거·생활환경, 복지·금융, 법률·세무 등 실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이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접수할 수 있다. 접수는 성산읍사무소 청사 옆 주민소통센터를
울산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제232회 임시회 기간 중 안건 타당성을 검증하고자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행정자치위원회는 22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이날 신천공원 옆 맨발산책로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 등 2건에 대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상정됐고, 해당 안건의 의결 여부를 놓고 회의장 내에서는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이어, 위원들은 자리를 옮겨 신천공원 일원에 위치한 매입 예정지를 방문했다.이곳에서 담당부서의 브리핑을 청취하며
정선군이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토지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작은영화관을 통한 독립예술영화 활성화부터 오랜 주민 숙원이었던 토지 경계 정비까지, 정선군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세심한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정선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독립예술영화 상영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지역 내 작은영화관인 고한시네마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평소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독립·예술영화를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
제주시가 올해 신축과 증축, 토지 분할.합병 등이 이뤄진 주택에 대해 추가적으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한 결과를 공개했다.제주시는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잠정 결정하고,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기 위해 일부터 24일까지 열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오는 9월 30일 예정된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가격 산정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 분할·합병, 건축물 신축·증축, 용도변경 등이 발생한 개별주택으로, 단독주
울산시가 울주군 언양읍 남천 일대에 대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하천 국유지를 활용해 토지 매입비를 줄이고,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준설·치수사업과 연계해 사업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지난 17일 언양읍 서부리 경동교 일대 파크골프장 후보지를 찾아 부지 여건과 주민 민원,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시는 후보지가 하천변 국유지인 만큼 별도의 토지 보상비가 들지 않아 사업 기간과 예산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천 폭이 하류로 갈수록 넓어지고 맞은편에도 활용 가능한 부지가 있어 확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김종수 대표이사 사임과 신승철 대표이사 신규 선임으로 각자대표 체제를 재편했다고 13일 공시했다.변경 전 각자대표는 김종수·이동철이었으며, 변경 후에는 이동철·신승철이 각자대표를 맡는다. 변경일자는 2026년 8월 13일로 이사회 결의일이라고 기재됐다.이동철 대표는 대림산업 도시정비사업팀 부장을 지낸 뒤 현재 남광토건 대표이사직을 수행 중이며 이번에도 대표직을 유지했다.신승철 신임 대표는 코오롱글로벌 인프라본부 이사, 극동건설 토목사업본부 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해시키 거래소가 홍콩달러 스테이블코인 HKDAP 공인 유통사로 합류했다. 12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홍콩 라이선스를 보유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앵커포인트 파이낸셜은 해시키 거래소를 HKDAP 유통 채널에 추가했다.이번 조치는 베타 출시 일환이다. 적격 기관과 전문투자자는 해시키와 다른 지원 채널을 통해 HKDAP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시키 거래소는 적격 고객을 대상으로 첫 HKDAP 발행과 상환 거래를 마쳤고, 이 과정에는 법정화폐 입출금도 포함됐다.양사는 앞으로 유통 범위를 점차 넓히
종합건설사 까뮤이앤씨가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은 현금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15원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0.9%이며, 배당금총액은 총발행주식수 5975만830주 기준 8억9626만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8월 31일이고,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9월 11일이다. 자본시장법 제165조의12에 따라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 주주총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3일이다.
강선·케이블 제조 업체 만호제강이 2025 사업연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만호제강의 2025 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495억5217만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1529억5305만원 대비 2.22% 감소했다. 회사 측은 수익성 중심의 선별적 판매전략으로 매출 일부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영업이익은 4억6155만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영업손실 119억7654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원자재 공급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