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용인특례시는 3일 저녁 수지구 신봉동 ‘신봉 체육공원’에서 ‘2026 신봉동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했다.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위원회가 주최
용인특례시는 3일 저녁 수지구 신봉동 ‘신봉 체육공원’에서 ‘2026 신봉동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위원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대표 민속행사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도시화가 진행된 신봉동에서는 21년 동안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축제가 열리고 있다"며 "과거 전통을 잘 살린 행사에서 시민들이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고 서로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달
 충남 서산시가 ‘서산한우목장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동부권의 새로운 관광거점 조성에 나선다.  시는 운산면 신창리 일원을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 기반 시설과 함께 향후 도입될 시설을 위한 부지를 마련할 예정이다.  사업 규모는 104,200㎡로 기반 시설 조성이 완료되면 한우역사박물관, 한우 특화 거리, 체육공원, 야영장 등을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오는 12월 사업 대상지를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로 지정하고
충북 음성군이 해빙기를 맞아 체육시설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군은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점검반을 편성해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7주간 지역 내 체육시설 7개 분야 4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소방설비 관리 상태,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체육관, 종합운동장과 체육공원, 그라운드골프장, 전천후 게이트볼장
충북 청주시가 야간에도 시설을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던 내수 생활체육공원 내 축구장 에어돔 씌우기가 사실상 백지화됐다.청주시는 관계 기관의 협조를 얻지 못해 내수 생활체육공원 내 축구장 에어돔 씌우기 사업 추진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애초 시는 주야간 활용을 위해 축구장·야구장에 조명탑을 설치하려 했으나 이를 군사기지법상 비행안전구역에서의 유사 등화로 본 공군부대의 동의를 얻지 못해 불발됐다.해당 체육공원은 공군 제17전투비행단이 함께 사용하는 청주공항 활주로 끝단 기준으로 1.5㎞ 거리에 있다.특히 내수읍은
부산 동구는 지난해 상반기 선정된 부산시 「2025년 상반기 빈집 매입 생활 SOC 조성 사업」으로 수정2동 좁은 골목길에 방치된 빈집 4채를 허물고 소규모 체육공원을 조성하였다.부산시 『빈집 매입 생활 SOC 조성 사업』은 도심 내 증가하고 있는 빈집을 매입·정비해 주민 맞춤형 생활 SOC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지난해 주민 선호 생활 SOC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같은 해 4월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사업 대상지는 ‘동구 수정동 872-6번지 일원’ 빈집 4개동으로 총면적 354㎡ 규모이다. 당초 빈집 2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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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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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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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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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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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수 공천 경쟁 치열… 표심 잡을 공약으로 승부수
6·3 지방선거 봉화군수선거는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 특성상 본선 보다도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인식되면서 공천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현재 봉화군수선거는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뛰어든 예비후보 5명 가운데 '누가 공천을 받느냐'가 군민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다. 공천 경쟁 예비후보로는 김동룡 전 봉화부군수, 박만우 봉화농협조합장, 박현국 현 봉화군수, 최기영 국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홍성구 전 김천시장 권한대행 등 5명이다. 이번 선거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 농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을 둘러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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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깊은 결혼식”… 구미영스퀘어, 청년 웨딩 새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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