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임실군이 에너지 자립 실현과 국가적 에너지 안보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1가구 1베란다 태양광’ 설치 지원 사
대구과학대학교가 인공지능·디지털전환 기반 미래형 직업교육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4일 대구과학대에 따르면, 대학본부 에듀테크 하이플렉스 스마트 강의실에서 박지은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교수, 지자체 및 산업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발대식을
황진호 청송시니어클럽 관장이 지역 사회복지 발전과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황진호 관장은 7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사회복지 증진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사회복지의 날’은
인천 검단구 검단자율방범대는 지난 주말 동안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집수받이 정비에 나서며 깨끗하고 안전한 검단 만들기에 앞장섰다. 검단자율방범대는 지난 15일 토요일 대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전지구 일대에서 집수받이 정비를 중심으로 ‘1산 1거리 빗물 싹싹’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원들은 마전지구
태백시의회가 지난 18일 지역 현안 해결과 의정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태백시의정회 김영규 회장과 회원들, 이한영·문관현 강원도의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시간 20분 동안 지역 현안 해결 방안과 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의회와 집행부 간 간담회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참석자들은 법적 구속력은 없더라도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기후변화로 커지는 건설현장 위험에 대응하고 건설신기술을 활용한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모은다.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오늘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 일원에서 협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신기술 무재해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건설현장의 무재해·무사고를 기원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작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안전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남한산성을 걸으며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사고 예방을 기원하고 모든 건설사업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
경북 울진군은 울진군새마을회 주관으로 9월 7일 울진연호공원에서 ‘2026년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울진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울진군협의회와 울진군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으며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경진대회에서는 고철, 파지, 헌 옷, 농약병, 폐비닐 등 총 35톤의 재활용품을 수집했으며, 이는 1톤 트럭 54대 분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재활용품 매각 대금은 읍·면에 배분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
ICT 인프라 및 AX 최적화 솔루션 전문기업 위존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지정하는 ‘M.AX 전문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위존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스마트팩토리 구축 경험과 AI 기술을 연계해 제조 AX, 암묵지 AI, 피지컬 AI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M.AX는 산업통상부가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조 AI 대전환 프로젝트다. KEIT는 기술력 및 전문성, 제조기업 대상 공급 실적과 시장 신뢰도, 기업 성장 가
GC녹십자가 고령층을 겨냥한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개발에 속도를 낸다.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수입 제품에 의존하는 국내 고면역원성 독감백신의 자급화와 국가예방접종사업 진입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GC녹십자는 고면역성 독감백신 후보물질 임상 2/3상의 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GC3114B는 일반적인 표준용량 독감백신보다 더 많은 항원을 포함해 고령층에서 보다 강한 면역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이번 임상은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기허가 백신과의
군위군 우보면은 3일 우보면 남녀새마을회주관으로 농약빈병, 비닐 등 영농폐기물 분리수거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환경 개선에 적극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우보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 마을에 방치되어 있던 농약빈병, 비닐, 폐농자재 등 2톤 가량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참여자들은 작업 전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각 마을에서 수거한 농약병과 영농폐기물을 운반하고 유리병과 플라스틱병 등을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종류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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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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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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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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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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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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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73.5% 미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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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국고보조금의 부정수급·부정집행액 중 70% 이상이 아직 환수되지 않아 보조금 사후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기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환수 현황’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부정집행액 73억2000여만원 중 73.5%에 달하는 53억8000여만원이 미환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3년 배터리가 없는 차량 82대를 완성 차량으로 위장해 43억8000여만원을 수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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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부터 학교까지…시의회, 현장 의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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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11일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소관 기관 현장방문을 실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울산시설공단과 울산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설공단이 수탁관리하는 신규 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노후시설 안전개선과 예산, 인력의 배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구원에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핵심 시정 정책과 직결된 연구가 실효성 있게 진행되는지 살폈다. 이장걸 위원장은 “울산시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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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막판 실점… 김천상무, 강원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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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또 승리를 놓쳤다. 전역을 앞둔 선수들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김천은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에서 강원FC와 2-2로 비겼다. 시즌 성적은 4승18무7패로, 순위는 11위에 머물렀다.지난달 1일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은 이후 리그 8경기에서 7무1패에 그쳤다. 특히 지난 6일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도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긴 데 이어 안방에서 같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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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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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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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2개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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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의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 2건이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국가유산청이 시행하는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울주군의 ‘언양읍성의 생생한 역사속으로’와 ‘외고산 옹기장!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별로 2000만원씩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된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향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