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진로’가 세계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주류 중 하나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는 영국 현지 주류전문매체가 선정하는 판매 기록 1위에 25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의 소주 대중화를 견인하고 있다.하이트진로는 소주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가 지난 9일 영국 주류전문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에 2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진로는 상자당 9리터를 기준
충남 금산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이달 말까지 지역의 주요 학교 근처와 횡단보도 중심으로 그늘막 38개소를 설치한다. 주요 설치 장소는 금산고, 금산여중 앞 등 학생과 보행자가 많이 이용하는 구간이다. 그늘막은 폭염 시 햇볕을 피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횡단보도에서는 교통안전과 함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은 기존 설치된 그늘막 48개에 더해 올해 설치 개수를 대폭 확대해 총 86개를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 지속적으로 그늘막이 필요한
충북 단양군은 지난 15일 영춘면 유암2리 경로당에서 운영된 ‘지적재조사 임시상담소’ 현장을 찾아 주민 맞춤형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지적재조사 사업 상담을 위해 주민들이 많이 찾는 임시상담소와 연계해 실생활과 밀접한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법과 편리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체계와 주소 표기 방법, 생활 속 활용 사례 등을 안내하며 도로명주소 사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지적재조사 담당 직원들이 토지 경계 상담을 진행하는 동안 도로명주소 홍보를 함
서귀포시는 교통사고가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2026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이달 중 마무리한다고 15일 밝혔다.사업이 진행되는 곳은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 월드컵로 교차로, 월드컵경기장입구 교차로, 동문로터리 북측 교차로, 회수사거리 회전교차로 등 4곳이다.서귀포시는 교통사고 통계 자료와 도로교통공단 분석 결과를 토대로 사고 빈도가 높은 구간을 선정했다.서귀포시는 이 과정에서 경찰 등 관계기관, 지역주민, 전문가, 학교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 상황에 맞는 개선 대책을 마
서귀포시는 최근 3년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사고다발 구간을 중심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2026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이번달 중으로 마무리한다고 전했다.사업 대상지는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 4개 구간으로, 월드컵로 교차로, 월드컵경기장입구 교차로, 동문로터리 북측 교차로, 회수사거리 회전교차로이다.이번 사업은 최근 3년간의 교통사고 통계 자료와 도로교통공단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사고 빈도가 높은 구간을 우선 선정해 진행했다. 특히 경찰 등 관계기관, 지역주민,
지난해 10월 16일 개설된 제주~칭다오 국제 화물 항로가 존폐 기로에 놓였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칭다오 노선은 적자가 많이 누적돼 효용성 측면에서 판단해 과감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적자 누적을 막기 위해 운항을 접을 수도 있는 입장을 표명했다.양영식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은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적자 발생은 이미 예상했는데, 적자 보전 이유로 항로가 좌초되면 더 이상 제주항에 컨테이너선이 들어올 기회가 사라진다”며 물동량 확보 방안을 촉구했다.김종수 도 해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에서 최근 1년간 가장 많이 판매된 경차 중고차는 기아 모닝인 것으로 나타났다.KB캐피탈은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KB차차차에서 판매된 경차 중고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아 모닝이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기아 레이, 쉐보레 스파크, 현대 캐스퍼, 한국GM 마티즈 순으로 판매량이 많았다. 모닝은 경제성과 실용성을 앞세운 대표 경차 모델로 꼽힌다. 연령별 조회수에서는 50대 비중이 16.6%로, 판매량 상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지난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찾고 나서 근처에 위치한 길동복조리시장을 찾아 현장에서 목소리를 들으며 소통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현충일을 맞이해 추념식에 참석했었다. 또한 강동구에 있는 중앙보훈병원 위문 방문을 마쳤으며 그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한 길동복조리 시장을 찾았다. 이 대통령 부부가 나타나자 상인들은 인사를 건네며 반가운 표정으로 맞이했다고.이 대통령은 시장 여러 곳을 돌며 많은 상인들에게 "오늘 장사 어떠세요" "많이 파셨어요"라는 질문을 하기도 했다. 그
KT&G가 수확기 잎담배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태며 농가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 동시에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ESG 경영 성과를 담은 리포트를 내고 새로운 ESG 비전과 핵심 전략도 공개했다.3일 KT&G는 전날 전북 김제시 봉남면 일대 잎담배 농가에서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수확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의 작업을 도왔다.잎담배 농사는 여름철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작업으로 꼽힌다. 기계화가 쉽지 않아 대부분의 과정이 손으로 이뤄지는 만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경호 당선인,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 참석 “장애가 걸림돌 되지 않는 포용적 대구 만들 것... 기술인들의 땀방울이 곧 미래 동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 26. 오후 2시, 달구벌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기능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물 부족 우려에 “日백만톤 산업용수 공급 가능”
‘삼성전자주식회사’와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회사’가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야권 등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물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하루 백만톤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글을 올려 “호남에도 영남이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6일전
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부발전, 도심형 태양광 확산 협력체계 구축
2시간전
남부발전이 건물일체형태양광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형 스마트 건축 확산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출범시키고 정책과 기술개발, 사업화 연계에 나선다.한국남부발전은 3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차세대 건물일체형태양광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포럼은 도심형 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건물일체형태양광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을 비롯해 한전공대, 한국재료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산·학·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후행동 실천 사례 찾는 ‘그림·AI 영상 공모전’ 진행
2시간전
이달말까지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그림·AI 영상 공모전’이 진행된다.한국환경보전원과 교보생명보험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9월 21일 열리는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과 연계한 기후행동 확산 프로그램이다. 공모는 그림과 AI 영상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 사례’다. 그림은 유아 및 초등학생, AI 영상은 중·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주제에 맞는 작품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2시간전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계설비협회, 한기대와 ‘맞손’ⵈ 기계설비 분야 실무형 온라인 교육 확대
2시간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손잡고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전문성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나선다.기계설비건설협회는 오늘 충남 천안시 한기대에서 온라인평생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허용주 기계설비협회장, 현규섭 기계설비유지관리기술인협회장, 한연희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계설비 유지관리 및 성능점검 분야의 실무형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유지관리자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하고 기계설비 전문기술인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손님 끊기고 PB 상품만... 인천 홈플러스 대규모 실직 공포
2시간전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생계가 막막한데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홈플러스가 사실상 파산 선고를 받으면서 존폐 위기를 맞고 있다.회생절차 재개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사실상 자금 조달이 어려워 직원은 물론 협력·입점업체, 전자단기사채 투자자까지 피해가 불가피하다. □ 회생 무산에 매장 뒤숭숭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를 폐지한 3일 오전 방문한 홈플러스 가좌점에는 임대 업체 몇 곳만 영업을 이어가는 등 적막이 감돌았다.핵심 판매 시설인 지상 1층 마트는 판매 물건을 치운 채 입구를 막았고 지하 1층 주차장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