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등 남해안 바다 양식장을 운영하는 어업인들이 낚시어선들의 무단 침입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특히 지난 9일 자정을 기해 ‘문어 금어기’가 풀리면서 본격적인 문어잡이가 시작되면서 더 많은 낚시배의 침범으로 각종 사고와 민원이 속출하고 있어 관계당국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비단 문어잡이 낚시어선 뿐만 아니라 양식장 사료로 인한 낚시 포인트로 알려지면서 모든 낚시어선과 레저선들이 양식장에 몰려들고 있다.이 같은 낚시어선과 레저선의 양식장 무단침입은 엄연히 불법이다. 현행 법률상 양식장 반경 100m는 양식어업 보호구역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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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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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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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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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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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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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북극항로, 기회와 전략」 초청강연 개최
울산항만공사는 21일 공사 다목적홀에서 임직원 및 울산항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북극항로 전문가 초청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울산항은 최근 10년간 북동항로 5회, 북서항로 12회 등 총 17회의 북극항로 운항선박이 기항했다. 이는 전국 항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향후 정부의 북극항로 활성화 관련 국정과제 추진에 따라 그 역할과 정책적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울산항만공사는 국정과제 이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북극항로를 둘러싼 글로벌 물류·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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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최대주주 LS전선 등 주식 1081만4471주 증가…무상신주취득으로 지분 확대
전선·케이블 생산 업체 가온전선이 최대주주 LS전선 등의 보유 주식 수가 1081만4471주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제출일은 2026년 7월 21일이며,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6월 1일 대비 최대주주 등의 합계 보유 주식은 1081만4471주 증가했다. 지분율은 직전 81.71%에서 이번 81.71%로 변동 없다.개인별 세부변동사항에 따르면 모든 변동은 2026년 7월 1일 무상신주취득을 원인으로 발생했다. 최대주주인 LS전선은 보통주식 1만3501주를 보유하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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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최대주주 엘에스전선 측 주식등 보유 비율 81.71% 유지
전선·케이블 생산 업체 가온전선의 최대주주 엘에스전선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81.71%로 유지됐다고 21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수 및 무상신주취득이며, 변동 사유는 특별관계자 장내매수에 따른 보유주식 변동 및 무상증자에 따른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무상신주 취득으로 보고됐다.엘에스전선과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7월 2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433만2562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5월 28일 대비 1081만451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81.71%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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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최대주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주식 6만6289주 증가…임원 김종윤 장내매수 2만5000주 최다
열 관리 솔루션 전문 업체 한온시스템이 최대주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특별관계자 그룹의 보유 주식 합계가 6만6289주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제출일은 2026년 7월 21일로,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1월 9일 대비 보통주식 기준 5억2429만4731주에서 5억2436만1020주로 늘었다. 합계 지분율은 51.09%로 직전과 동일하게 기재됐다.이번 기간 중 개인별 세부변동사항을 보면, 발행회사 임원 박정호는 2026년 3월 6일 장내매수로 보통주식 1만470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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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란 한국곰두리봉사회 인천지부 서구지회장, 따뜻한 국수 한 그릇에 전하는 이웃 사랑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그게 제일 보람이죠.”15년째 인천 서구 석남동에서 무료급식소를 지키고 있는 정모란 한국곰두리봉사회 인천지부 서구지회장은 봉사의 의미를 묻자 망설임 없이 이렇게 답했다. 한 끼 식사 앞에서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의 얼굴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