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특별단속은 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항을 사전에 차단하고 음주운항으로 인한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해경은 특별단속 기간 동안 어선과 낚시어선, 수상레저기구,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대상으로 음주운항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출항 전 예방순찰과 안전계도도 병행할 방침이다.한편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4년 동안 제주 앞바다에서 음주운항 단속으로 8건이 적발됐고 이 가운데 3건이 여름 성수기인 6~8월 사이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