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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는 여름 휴가철 공직기강 해이를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시 전 부서를 대상으로 휴가철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감찰은 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기강 해이와 품위손상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의 성실성과 책임의식을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또한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와 부조리·비위행위 근절을 통해 청렴한 행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감찰은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본청, 직속기관, 사업
16시간전
장성군이 지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주민 홍보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주요 불법주정차 단속 대상은 △횡단보도 위 또는 정지선 침범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버스정류소·표지판 10m 이내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 6개 항목이다.장성읍·황룡시장 중앙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차량 정체 해소를 위해 차량을 인도에 걸친 ‘평행 주·정차’를 일부 허용하고 있다.하지만 주차 가능 구간이라도 횡단보도 및 도로 모퉁이 주·정차, 차량
충남 계룡시는 여름 휴가철 공직기강 해이를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시 전 부서를 대상으로 휴가철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특별감찰은 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기강 해이와 품위손상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의 성실성과 책임의식을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또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와 부조리·비위행위 근절을 통해 청렴한 행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감찰은 지난 13일부터 31일까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면·동 등 전 부서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고성미 의장은 23일 의장실에서 박대웅 부의장과 함께 금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가 추진하는 성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 ‘올 여름 몰·디·브 어때요?’에 참여하며 불법촬영과 디지털성범죄 근절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외부활동과 대규모 행사가 늘어나는 시기에 불법촬영과 디지털성범죄 예방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기관장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성범죄 예방의
충남 보령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8월 12일까지 지역내 숙박업소 373개소를 대상으로 숙박요금 준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천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인근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내용은 ▲숙박요금표 게시 여부 ▲요금표와 실제 청구 금액의 일치 여부 ▲사전 고지 없이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행위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과 행정처분 기준을 사전 고지하고, 업소 내 PC 제공 등 관련 시설에 대한 법령 가이드라인 안내도 병행해
종합 조선 기업 HD현대중공업이 중대사고 근절을 위한 특별안전교육 실시를 이유로 전 공장의 생산을 일시 중단한다고 20일 공시했다.생산 중단 분야는 HD현대중공업 전 공장이며, 중단 내용은 선박 등의 제조 전반에 해당한다. 생산 중단일자는 2026년 7월 21일이며, 특별안전교육 실시 후 2026년 7월 22일 생산 재개가 예정됐다. 생산 중단 영향은 생산의 일시적 차질로 기재됐다.생산 중단 분야의 매출액 및 최근 매출액은 17조5806억원으로, 전체 매출액 대비 100%에 해당한다. 대
정부가 경찰 내부 비리 근절을 약속하며 대국민 담화로 고개를 숙인 바로 그 주간, 담화가 겨눈 비위의 목록은 오히려 늘어났다. 부산에서는 3년 전 성비위로 직위해제됐다가 복직한 간부가 10대를 상대로 한 준강간 혐의로 다시 입건됐다. 서울 수서경찰서에서는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서를 4년 넘게 방치하다 공소시효 만료 한 달 전에야 사건을 처리한 사실이 드러났다. 담화문을 읽는 입과 비위를 저지르는 손이 같은 조직 안에 있다는 사실이 한 주 동안 여섯 갈래로 확인됐다.부산 연제경찰서는 부산경찰청 소속 30대 A경
관세청은 무역안보 침해 범죄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을 벌인 결과, 올해 5월말 기준 7703억원 규모의 무역안보 침해 범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적발 실적인 6556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금액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다.최근 세계 무역질서는 강대국 간의 패권경쟁 심화, 보호무역주의의 확산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국민주권정부는 경제안보 수호를 통한 국익 제고를 국정과제로 수립하고, 경제안보를 침해하는 불법적 무역 활동 근절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관세청은 국정과제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무역안보 수사를
대한항공이 야생동물 불법 거래를 막기 위한 국제 공조에 국내 항공사로는 처음 참여했다. 인천공항을 경유하는 대한항공 환승객이 크게 늘며 국제 항공 네트워크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커진 가운데 불법 의심 화물 차단과 정보 공유 책임도 함께 강화될 전망이다.대한항공은 21일 야생동물 불법 거래 근절을 위한 국제 공동선언인 ‘버킹엄궁 선언’에 서명했다. 2016년 마련된 이 선언은 야생동물과 관련 가공품의 불법 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운송업계의 실행 원칙을 담고 있다. 버킹엄궁 선언은 불법 거래 의심 정보 공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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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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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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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정기총회 성료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이제너두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규이사 선임 및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조직개편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HEMSI는 정기총회 참석 및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중심으로 연구소 조직개편 및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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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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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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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경상북도 선정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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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27일 군청 군수실에서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관내 기업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성실납세자로는 농업회사법인원애그와 새금강레미콘이 선정 됐다. 경상북도 성실납세자는 1월 1일 기준 경상북도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연속해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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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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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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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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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으로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콘텐츠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정식 운영에 앞서 임시 운영한다. 월영가람길은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새롭게 재탄생시켜 원도심과 안동댐을 연결하는 수변 관광길이다. 아름다운 낙동강 경관과 철도의 역사, 문화·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원도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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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돌봄 노동자 쉼터 문 열다…'휴식이 곧 돌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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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돌봄을 책임지는 이들을 위한 쉼의 공간이 홍천에 마련됐다. 아이와 노인, 장애인 돌봄 현장을 누비는 돌봄 노동자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전용 쉼터가 문을 열면서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시도가 시작됐다.홍천군은 28일, 열린 소통 공간 '홍천 이음터'에서 '홍천군 돌봄 노동자 쉼터'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돌봄 노동자들이 업무 중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아이돌봄사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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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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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