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은 오는 2월28일까지 6주간 ‘화물차 교통안전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지정차로 위반, 급차선 변경, 과적, 적재물 고정 조치 미비, 후미등·방향지시등 점등 불량, 규격에 맞지 않는 등화 설치 등에 대해 암행순찰차, 캠코더 등을 활용해 단속한다. 단속은 화물차 주요 사고 다발 장소 7곳, 주요 물류수송로 2곳 등 총 9곳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울산경찰청은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두 달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음주사고·사상자 감소 등 성과를 냈다고 8일 밝혔다. 울산경찰청은 연말연시 삼산로·번영로 등 주요 도로에서 교통경찰과 기동대, 기동순찰대, 지역경찰 등을 최대한 동원해 대대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총 19회, 투입된 누적 인원은 2055명이다. 전체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394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1% 증가했다. 면허취소는 269건, 면허정지는 125건이다. 특히 12월에는 본격적인 연말 단속 시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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