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가 지역 의료현장과의 소통에 나섰다. 심평원은 지난달 충남 의약단체를 시작으로 5월 26일 충북, 28일 대전 의약단체와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대전·충남·충북 지역 의약단체장 등이 참석해 의료현장의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보건의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심평원 대전충청본부는 요양급여비용 심사·청구, 의료자원 신고 등 주요 심사평가 업무와 관련한 최신 정보를 안내하고 의료현장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의료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미래인재개발센터 건설현장 인근 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했다.교육은 안전관리의 대상을 건설현장 근로자뿐만 아니라 주민까지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특히 학생들이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지진·화재 대피 체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제세동기 실습, 하임리히법 실습 등 재난·응급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정민용 안전중심경영단장은 “학생들이 안전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6 K-Med Expo’에서 K-의료기기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K-Med Expo’는 올해로 4번째 맞은 한국 의료기기산업 박람회로, 베트남 의료인 및 대학병원, 의료기기 대리점 관계자 등 많은 참관객의 호응을 얻었다.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암·뇌동맥류 등 진단 설루션, 수술 보조 로봇, 재활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피부재생 레이저 등 다양한 의료기기 제품이 소개됐다.아울러 전시 기간 동안 1대 1 수출·구매상담 매칭을 통해 바이어 111개사와 총 419건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8~12일 ‘2026년 환경주간’을 운영한다.이번 환경주간은 직원과 지역주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기후행동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평원은 환경주간 동안 사무실 에너지 절약부터 자원순환 실천, 환경교육등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전 직원 환경교육, 미래를 여는 녹색장터, 행복해지구나 이음 프로젝트 공동선언식, 점심시간 사무실 전원 끄기, 텀블러 사용 등이다.또 순환환전소 캠페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안전보건 경영에 대한 노·사 공동 선포식을 했다.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은 노·사 공동 참여와 합의를 기반으로 마련돼 방침의 수용성, 실행력 및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종사자가 참여하는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위험 예방·관리, 국민에게 신뢰받는 의료안전 실현 등을 주요 방향으로 담았다.홍승권 심평원장은 “안전은 기관 경영의 기본이자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노사가 함께 마련한 안전보건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
자녀의 진료정보를 온라인에서 즉시 조회할 수 있게 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내 진료정보 열람’ 서비스를 확대 개편해 만14세 미만 자녀의 진료정보를 온라인에서 즉시 제공한다.‘내 진료정보 열람’서비스는 국민이 자신의 진료 및 처방조제 이력을 확인하며 자기주도적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조회일 기준 최대 5년간의 진료내역과 처방조제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다.기존에는 성인의 경우 심평원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본인의 진료정보를 상시 확인할 수 있었으나, 만14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승권 원장이 대한병원협회와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해 의약단체와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번 방문은 병원계와 간호계의 목소리를 듣고 보건의료제도 전반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홍 원장은 각 단체를 방문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보건의료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료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홍승권 원장은 병협 방문 자리에서 “병원급 의료기관이 겪는 어려움과 제도적 현안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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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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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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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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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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